소설이 아니라 정식 역사로 만날 수 있는 삼국지. 그것만으로도 이 역사서의 가치는 매우 높지 않을까? 일부 절판이 된 시리즈라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최근 휴머니스트 사에서 복간이 되었다. 사족인데 표지는 왠지 이쪽이 더 고풍스럽고 역사서 같아서 마음에 들지만...뭐 겉이 중요한 게 절대 아니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