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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그것도 범죄야 - 알게 모르게 저지르는 잘못을 바로잡는 최신 법 상식 쌓기 ㅣ 교양 쫌 있는 십 대
정지우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1월
평점 :
변호사인 작가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겪는 학교·학원 생활에서의
범죄가 될 수 있는 행위와 관련 법에 차근차근 알려주는 법 상식 책이다.
단톡방에서 친구를 험담한 것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성적표를 몰래 고친 행동이
저작권법 위반과 문서위조 해당된 사례 등
아이들이 익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잘 표현했다.
또한 요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영상이나 디지털성범죄, 그리고 사이버도박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의 실태와 관련 법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다양한 사례의 상황을 함께 보고
그 상황에 연관된 법률조항과 처벌수위에 대해 자세히 서술했다.
사건의 쟁점을 파악하고 법 적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어
리걸마이드, 법적인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작가는 말한다. 어떤 행동을 할 때 이게 범죄가 되진 않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보는 것이 바로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말이다.
리걸마인드를 키워주는 책인 것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해
여러 상황과 사례를 통해 말해주기 때문이다.
어떤 법 위반에 해당되는지와 해당 법 위반시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도 상세히 서술돼있어
리걸마인드를 자연스레 키워준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도 읽어 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