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만 돼도 교과서 지문의 분량이나
난이도가 부쩍 늘어나는데
중등 교과서는 고난도 지문이 더 많아지기에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소설은 인물의 심리 변화나 주제의 상징,
서술상 특징 등 분석적 접근이 필요하기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갈래이다.
최근 교과 문학의 지문들을 보면 상당히 긴데다가 표현이 어려워
제대로 읽지 못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작품을 꼼꼼히 읽고 분석하여
학생들이 국어에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교과서 완벽대비 도서가 있다.
이 책은 이미 유명하지만 최신 개정판 국어 교과대비 도서이며,
현직 교사들이 엄선한 새로 바뀐 중2 교과서
10종에 실린 여러 소설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능 단골 손님인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와
박지원의 양반전과 같은 익숙한 한국문학도 등장하며
알퐁스도데와 안톤 체호프 같은
세계적 문학 거장의 고전도 함께 수록돼 있다.
특히 교과서 수록 작품 7편과
교과서 밖의 소설 1편을 추가해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부 [마음이 자라는 시선]과
2부 [세상을 향한 시선]으로 작품들을 구분하여
시점에 따른 작품감상과
다양한 시대현상 및 인간군상에 대해
해석해 볼 수 있도록 의도하고 있다.
대부분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보면
작품의 일부가 수록된 경우가 많아
그 앞이나 뒷이야기는 볼 수 없는데
이 책은 작품의 전문을 볼 수 있어
가감없는 원작 그대로를 음미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밑에 어려운 어휘의 뜻도 풀이해놓았다.
매 작품의 뒷면에는 감상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빈칸 채우기나 ○Ⅹ퀴즈,
낱말퍼즐 맞추기와 나의 생각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논술형 예상문제가 있어
지필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다.
이 책을 통해 깊이있는 문학작품 탐구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면
학생들이 어려운 지문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