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교회의 텃밭이다
사회는 썩어 없어질, 더럽고 악한 곳이 아니다. 사회는 교회의 텃밭이다. 나는 사회의 이야기와 교회의 이야기, 사회의 사례와 성경의 사례를 구별하기보다는 연결하고 융합하는 글쓰기와 책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나의 글쓰기와 책 쓰기에는 늘 사회와 성경이 함께 움직이며 춤춘다.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현대인의성경, 마태복음 6장 10절).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 가격,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한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전략으로 싸워야 이긴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에서의 거룩한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에서의 세속적인 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를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완전한 자기경영법>(한국경제신문i, 2018)
프롤로그 나이 서른부터도 가능한 퍼펙트 라이프
PART 1 답을 낼 줄 안다
PART 2 고독할 줄 안다
PART 3 행복할 줄 안다
에필로그 완전한 인생으로 이끄는 질문 3가지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01.08, 한국경제신문i)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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