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한강의 기적이니 제2 새마을운동이니...우주식민지 개발시대에 이건 뭐, 완전히 거꾸로...

[미디어다음] ˝게임의 `게`자는 알고 하는 걸까?˝..정부지원금으로 `새마을운동` 게임 나온다 http://media.daum.net/v/2015030718090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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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일본 등은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박차 또 박차...우리는 `국제시장` 국기경례? 제2 새마을운동?

[미디어다음] `중국의 구글` 바이두 CEO, 정부에 `인공지능 연구` 제안 http://media.daum.net/v/2015030316251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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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사회 정의는 무엇일까...

[미디어다음]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의 아들‥˝선친 원망할 때도˝ http://media.daum.net/v/2013030121030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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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목매달지 마시라. 고르고 고르시든지, 혼자 사시든지...남자? 좀 힘센 야수! 앞으로 경호로봇 나오면 남자는 아무것도 아니라...

[미디어다음] ˝남편이나 애인에게 살해당한 여성 작년에만 최소 114명˝
http://media.daum.net/v/201503071334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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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주일예배를 드리며 미래의 대세를 읽고 붙잡는 믿음에 대해 깨달아 봅니다*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성경 누가복음 19장 1-4절).

삭개오는 징세 책임자였다. 로마 정부의 앞잡이로서 동족의 혈세를 짜내 부자가 됐다. 얼마나 큰 원성을 샀겠는가. 그런 그에게 예수님에 관한 소문이 들렸다. 수백 년간 이스라엘 백성이 고대하던 메시아가 예수님이라는 것이었다.

메가트렌드, 시대변화, 혁신가를 목격하고도 간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문으로 듣고도 확인해서 붙잡는 사람이 있다. 삭개오는 친로마 부역자였지만 조국을 회복시킬 메시아라고 소문난 예수님을 직접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키가 작았는 데다 몰린 사람들이 많아 예수님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남들과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 보기로 했다. 예수님이 가시는 방향을 읽고는 앞으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다. 거기서 기다리다가 예수님의 얼굴을 빤히 내려다볼 수 있었다. 대세를 읽고 따라붙든지, 올라타든지, 저 앞의 길목에서 기다리든지 해야 한다. 예수님은 영원한 대세이시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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