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사람을 보고 길을 찾은 리더의 철학
권영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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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한줄평 : 평사원에서 글로벌 기업의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리패스 업무 매뉴얼






이 책의 저자인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전 부회장이자, 현 고문은, 평사원에서 조직의 수장의 위치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렇기에 조직의 각각의 위치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깨달음, 교훈이 풍부하다.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업이라는 조직에서 일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 고민에 대한 통찰이 적재적소에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있어, 조직에서 성장하고 싶은 자, 인생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책이다.




특히 IMF 금융위기에서 겪은 여러 경험들은 지금의 경제 침체시기에 업무적 선택의 기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지침으로 큰 도움이 될 내용들로 구성돼있다.




이러한 중대한 기로에 있을 때 판단할 수 있는 저자만의 장점으로는,


1 일에 끌려 다니지 않고 일을 끌고가는 진취성(무질서한 업무를 시스템화 하여 개선)

2 일의 가치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업무 중복 개선, 업무 매뉴얼 제작 배포)

3 적자생존(상사 지시 적기, 본인 지시한 것도 적기, 월요일 되기 전 1시간 한주 업무 정리)

4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란 마음가짐

5 옳은 일을 하려는 끈기와, 이에 수반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실력 향상의 자세

6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판단하는 침착함

7 빠른 승진에 대해 시기하는 주변에 대해 준비하는 겸허한 자세

등이 있다.






조직에서의 승진 뿐 아니라, 금성사 기획팀에서 시작하여, LG디스플레이, 화학, 통신, 에너지솔루션 등 업종이 다른 핵심사업군을 다채롭게 경험하였기에, 각각의 상황에서 겪은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방법을 업계 선배의 부드러운 어체로 배울 수 있었다.






과거에는 자서전에 대한 관심이 적었지만, 지금은 잘 쓴 자서전이 책 여러 권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저자의 인생과 실제적 고민, 해결방안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쓴 제목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나의 경험으로 이 땅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읽는 내내 전달되었다. 꼭 한번 모두들 읽어볼만한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당신이잘되길바랍니다 #권영수 #LG #경제경영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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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 활용법 - 임상 신경과학으로 밝혀낸 뇌 기능 향상의 비밀 코드
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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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뇌 활용법


최근 들어 느끼는 감정은 이러했었다. 왜 이렇게 예전에 배우고 익혔던 기억들이 바로바로 생각이 나지 않는지.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다행히 이 책은 나의 걱정 아닌 걱정을 해결해주는 명쾌한 답을 이미 알고 있었다.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뇌 기능은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데, 많은 기억 대신 잡음과 신호를 구분하여, 뇌 활동에 부하를 덜어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망각’이란 여과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는 바람직한 망각일 경우, 불필요한 세부정보를 뇌에서 일시적으로 없애는 작용이다.






이 내용만 봤을 때는, 내 의문이 90퍼센트 정도만 해소되었는데, 나머지 10퍼센트는 사례를 통해 의문의 불안감을 100퍼센트 해소하였다.






예를 들어 통계학 전공을 오래전에 한 사람이, 현재는 그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이다. 하지만 며칠 동안 다시 그 공부를 했을 때, 그 기억들이 떠오른다면, 이는 뇌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가짜 망각’이라는 것이다.






서두에 언급한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이었다. 현재 필요한 기억과 정보들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의 기억은 잠시 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일 뿐, 필요하다면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뇌의 자연스러운 작동원리인 것이다.






뇌의 기능에 대한 궁금증들을 전문적인 지식과, 사례들을 통하여, 뇌에 끌려가지 않고, 뇌를 이용하여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알려준다.






기억력을 높여주는 뇌의 ‘브레인 코드’를 알려주면서, 실제로 적용하여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감정을 조율하여 최선의 기분을 만들어주는 등의 진정한 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큰 도움 되는 책의 내용이다. 뇌의 숨겨진 코드를 익혀서,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싶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100퍼센트뇌활용법 #뇌과학 #자기계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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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염지훈.정현호 지음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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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부지런히 투자에 실천하는 분들이 늘어나기에, 자연스레 수익률에 관심 많은 사람들도 늘어난 것 같다.






수익률을 고민할 때 필수적 고려사항이 세금일텐데, 이 책은 합법적인 절차 내에서의 절세를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법, 특히 세법관련해서는, 매년 개정되는 부분도 있고, 시장 상황 등 여러 변수로 인해 변동 되는 빈도가 잦은데, 이럴수록 필요한 것이, 법을 기준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실무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국세청에서 22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법인 세무사로서 현업을 유지하면서 이 책을 집필하였기에, 그 적용의 탁월함이 크게 느껴지는 내용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일반 사람들이 모두 궁금해 하면서도, 선뜻 어느 곳에다 물어보기는 난해한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들에 본인의 경험과 지식으로 이해되게 설명하기 때문에, 이른바 떠먹여주는 절세 방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하게 하는 세금관련 궁금증들을 11개의 챕터로 세분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읽고, 추후 다른 분야 내용들을 읽어가며, 현재 이 시점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절세 방법을 파악한다면, 현명한 수익률과 부를 지킬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seosawon #세금 #세금절세 #절세 #재태크 #투자 #경제경영 #경제공부 #국세청

#염지훈세무사 #미네르바올빼미 #임수정세무사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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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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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워커





일과 삶을 모두 엣지있게 살고 싶다면




엣지있게 산다. 뭔가 느낌은 있어 보이는데, 나에게는 명확하진 않았다. 저자는 엣지 워크를 이렇게 정의한다. 자기가 생각하는 일의 범위와 영역을 확장하는 것. 결국 저자는 엣지라는 경계를 넘어서 업무를 본다면 삶 역시 같이 성장한다는 기본 골자로 책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하는 이유?

일은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다

일은 새로운 사람과 기회를 만든다

일은 돈을 받으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일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최근 드는 생각이었는데, 저자 역시 일의 장점으로 표현했다.

학생은 학생의 사고에 머무르고, 직장인은 직장인의 사고로 머무르지만, 더 큰 개념인 일에 대한 고민을 토대로, 이러한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은, 벌써부터 생각의 범위가 엣지 워킹, 엣지 띵킹을 한 느낌이라 뒷 내용들이 기대된 부분이었다.













삶의 목표를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

답을 정해놓고 거꾸로 시간을 계산하여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

프로젝트 시한이 있으면 그 마감일을 기준으로 앞선 날들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시험 기간에는 시험날짜를 기준으로 역산하여 공부계획을 세우는데, 인생 계획은 왜 적용하지 않을까 에 대한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내용이었다. 



업무에서도 30대, 40대, 50대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에 필요한 역량들을 미리 역산하여 준비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근태는 기본, 중요한 건 성과!

맞는 내용이다. 근태는 조직생활의 기본으로 느껴진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것이기도 하고, 결국 회사라는 조직은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이기 때문이란 것에 공감이 되었다.




저자는 그러한 성과를 평가하는데 PAD원칙을 적용한다


Performance 성과 6

Attitude 태도 3

Diligence 성실성 1


성과를 내지 못하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기에, 이러한 비율이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내용이다.





보통 이러한 자기 계발서들은 가끔 딱딱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옆에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설명하고, 조언해주는 느낌이 커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 


업종이 다름에도 타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태를 근거로 내용을 전개한 느낌이었다. 이 책의 제목인 엣지워커에 걸맞은 삶이 책 내용 곳곳에 녹아있는 느낌이 들어 고민 될 때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이윤학의엣지워커 #김영사 #이윤학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수령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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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푸는 네 가지 수학적 사고법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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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수학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4가지 렌즈와 같은 생각법






주위의 풍경을 볼 때, 눈으로 보는 것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것은 차이가 있다. 대체적으로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뚜렷하겠지만, 어떤 부분을 확대하여 볼 때나, 멀리 있는 것을 볼 때는 렌즈를 통해서 보는 것이 더욱 선명할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렌즈와 비슷하게, 우리 삶을 아우르는 세상을 이해하는 4가지 수학적 사고법을 통해 좀 더 자세하고 선명히 바라 볼 수 있는 능력의 단초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계적 사고, 상호 작용적 사고, 카오스적 사고, 복잡계적 사고의 4가지 렌즈를 가지고 내용을 설명하는데,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허구의 캐릭터를 구성하여, 소설이나 에세이 읽는 느낌의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이 책의 장점은 이러한 낯선 개념들을 단계별로 설명하여, 그 흐름을 따라가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서술 되어 있다. 특히 예시를 제시하고, 그 예시에 필요한 논리들을 차곡차곡 천천히 전개하여, 이해의 정상에 오르게끔 하는 친절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통계적 사고

평균을 나타내는 개념 중에, 평균, 중위값 등이 있는데, 어떠한 경우에 적용해야 더 나은 우리 삶의 해석으로 적절한지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여, 실제로 독자가 이러한 고민에 빠졌을 때 결정을 내리는데 참고할 만하다.








상호 작용적 사고

또한 단순한 공식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공식간의 관계를 해석하여, 변수와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던, 여우와 토끼의 관계 이야기는, 단순한 줄글에서 그래프로, 그 그래프에서 해석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통찰력을 배울 수 있었던 즐거운 부분이었다.








카오스적 사고

특히 이 내용 부분에서, 개인적인 번뜩임을 느끼게 되었다. 보통 손님과 매장간의 관계는 수요와 공급 이론을 기초로 해석되기 마련인데, ‘엘 파롤 바 문제’라는 예시를 통해,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매장의 규모, 손님이 다음 방문 때 한 명 더 데려와 방문하는 상상이 덧붙여지니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내용 전개가 매우 놀라웠다.

보통 1주, 2주가 지나도 평균적으로 50명이 방문할 것이라는 내 예상이, 2주후에는 4명으로 줄어든 방문 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논리 전개에, 새로운 생각 렌즈를 장착한 느낌이 들어 즐거웠다.









복잡계적 사고

시스템을 구성하는 서로 다른 단위의 상호작용을 설명한다는 대략적인 정의를 토대로, 복잡계적 사고는 앞선 3종류의 사고법이 통합적으로 이뤄진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 자리에 앉는 상황을 이렇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내용 역시 신선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기존의 내 예상과 통념들과 다른 내용이 나와서 반성도 해보고, 배우게 된 점도 많아서 참 읽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고 싶고, 창의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지만, 그 첫 단초를 제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논리구조를 습득하여 세상을 좀 더 다채롭게 바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갈수록 AI가 우리의 생각하는 능력을 잠식한다고 느낀다면, 이 책은 그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수령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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