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체력이 능력 - 마음, 태도, 관계가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최수희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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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체력이 능력

마음, 태도, 관계가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일상생활은 비슷한 것 같아요.

저자가 회사생활을 하고, 아이들을 함께 교육을 하고,

함께 공동육아로 도움을 준 엄마들의 회포까지

모든 일상생활을 보니 저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마흔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많은 일들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생각, 육아, 그리고 직장이 있다면 회사 생활까지도

어느 순간 갑자기 고민으로 휩싸이게 됩니다.

또한 체력도 저하되는 것을 느껴

회사의 회식도, 지인들과 저녁 모임이라도 하게 되어 저녁 늦게까지 만남을 갖고,

그 자리에서 술이라도 한 잔하게 되면 다음날 아침이 힘들고,

힘든 아침으로 인해 오후도 지치고 힘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거죠,

저도 새해가 되며 체력을 좀 키우고자,

달리기를 조금씩 했는데요,

이런 저런 핑계로 계속 못하고 있네요,

저와 달리 저자는 결단력, 그리고 그것을 하고자하는 용기가 있어 부럽기만 하더라고요,

아이가 있지만, 새벽에 일어나 수영을 배우고, 이후 달리기도 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관리, 한 잔의 유혹을 뿌리치는 모습

아이들에게 집중하기 위해 같이하는 공동육아도 끝내는 결단 있는 모습을 보며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내용 중

p051. 건강하게 나를 움직이게 해주는 나의 다리에 감사하고,

여태까지 큰 병치레 없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나의 몸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몸에 감사한 만큼 이렇게 건강하게 앞으로의 내 삶을 즐기기 위해 내 몸에게 운동으로 투자를 한다.

맞아요, 마흔이라는 나이가 지나면서 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더라고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처럼, 내 남은 삶을 즐겁게 지내기 위해 건강을 지키는 것은 필수 인 듯 합니다.

보통 나이가 되기 전에는 이러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마흔이 된 사람도, 마흔이라는 나이를 바라보는 사람에게도

책에서 들려주는 감사함과 마음, 그리고 몸 챙김의 부분을

미리 고민해보고, 챙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버겁고, 힘들고, 지친 모습이

생각을 바꾸고, 목표를 통해 바쁜 일상생활을 가진다면

오늘 내일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멈추었던 나의 일상생활을 바꿔, 운동화 끈을 다시 묶고 달려야겠어요,

일단 건강한 몸과 체력이 있어야 다른 하고 싶은 일도 긍정적으로 이뤄낼 수 있으니까요,


[빌리버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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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지이.태복 지음, 최은규 감수 / 더퀘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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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여러분은 클래식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요?

최근 주제에 따라 클래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빠져있어요.

봄에 대한 클래식을 들었는데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외에도

글라주노프의 사계 중 봄도 들어봤어요,

따뜻하고 산뜻한 봄의 계절이 느껴지는 음악이였어요.

똑같은 ‘사계’ 이지만 배경과 목적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조금만 알고 클래식을 접하면 더 즐겁게 감상할 수가 있어요.

어쩌다 클래식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음악가들이 나온답니다.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바흐, 쇼팽 등등

세계를 놀랄만한 음악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우리 꼬마친구 잼잼이와 함께 하는 이야기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마도 우리 아이들도 그리고 클래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소개가 되는데요,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음악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모차르트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음악도 있다고 합니다.

베토벤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

허겁지겁 동전을 쫓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니 들어봐야겠어요.




핸드폰을 QR코드에 살짝 가져다 놓으면

유투브 영상으로 음악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연주곡을 들어볼 수 있네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모차르트 음악도 들어볼 수 있고,

나의 힘든 기분에 따라 음악을 골라서 들어볼 수 있어 좋답니다.

어쩌면 어렵다고 느껴지는 클래식이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 많이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게 느껴지지 않도록

클래식의 상식과 재미를 함께 접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함께 읽어 본다면 많은 좋은 내용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어쩌다 클래식 너무나 즐겁게 마지막까지 읽어보았어요

클래식 초보 입문서  어쩌다 클래식을 접한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나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아주 당당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꺼에요,

오늘 저녁에도 클래식에 한 번 빠져 볼까요??


전 책 속에 삽입된 QR코드로 읽어낸 클래식을 듣고 있답니다.

Mozart;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 466 - I. Allegro(Cadenza by Beethoven)

귀가 호강하는 날입니다.

[더퀘스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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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도연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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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만큼 섭섭한 것이 없다.

‘끽다거(喫茶去)’; 차 한잔하고 가시게

스님의 말씀처럼, 단순한 것 같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말,

다른 사람에게 존재를 인식하고, 대접 받는 듯한 말 한 마디.

프롤로그부터 위로 받는 문장이 나의 마음에 다가온다.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

카이스트 출신의 수도승, 여러 곳에서 에너지 명상, 마음챙김, 참선을 지도하셨다.

불교에서 말하는 참선은 자신의 본성을 알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앉아서 수행하는 의미이다.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을 하며, 기쁨과 함께 상처를 받기도 한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나에게 비수가 되어 꽂히기도 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에 얼어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기도 한다.

나의 마음상태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지금 마음 속 불만이 담겨져 있다,

무엇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스님의 말을 전해 듣고 있으니,

이 불만 역시 결핍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는다.

그렇다, 무언가 내가 하고 싶은 일, 잘 하고 싶은 욕심에

따라가기 힘들어 불만이 쌓이는 듯하다.

하나씩 풀어가면서 변화를 가져한다는 말씀에 공감을 얻어간다.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승전결 그리고 공,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의미로 소개가 되고 있다.

계절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함께 풍겨지는 의미를 더해서 읽어볼 수 글들로

짧은 글로 편히 볼 수 있는 책이다.

도연스님의 글에는 많은 위로가 담겨져 있다.

이 위로 속에서 나의 마음이 차분해지며, 편안해진다.

습관, 비판, 인연, 사랑 등 페이지 마다 전달하려고 하는 의미를

깊게 생각하고 다시금 되돌아보며 나의 마음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여유 있게 따뜻한 차한잔을 앞에 놓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글,

지금 나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스노우폭스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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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스마트스토어 노하우 - 나는 퇴사하고 스마트스토어로 자유를 얻었다
정명희 지음 / 인컴트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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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모바일 쇼핑에 관심이 있다면

#기적의 스마트스토어 노하우는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가까운 지인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온라인도 함께 판매를 하고 싶어했다.

도와달라라는 말을 듣고 어떤 식의 온라인 판매가 좋은지 관심을 갖고 있던 터였다.

최근 SNS판매, 그리고 공동구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의 판매처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정말이지 손가락 하나 까딱해서 문 앞까지 그리고 빠르게 배송이 되는 시대가 오면서

온라인 쇼핑, 그 중 모바일 쇼핑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예전에는 온라인쇼핑 하면,

직접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판매되는 부분의 물류도 함께 신경써야 하고,

정산까지 모두 직접 해결을 해야 했다.

하지만 현재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자체 풀필먼트를 제공하고 있고, 3자물류(3PL) ; 상품의 위탁 보관부터 발송까지 여러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물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필요도 있다.

온라인 쇼핑도 시작하기 전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사업자등록증도 신청해야하고, 구매안전서비스, 통신판매업 신고증 등

놓치기 쉬운 부분부터 차례로 소개되는 설명을 통해 미리 챙겨볼 수 있다.

모든 시작 준비가 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을 해본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다 보니 스마트스토어도 개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설 후 관리 디자인 관리, 판매 품목, 할인, 그리고 상위 노출, 상품 광고 등

이러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모른다면,

스마트스토어를 개설만 하고, 이후 판매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현재 하고 싶은 관심분야에 대해

보다 재미있고,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자주 이용한다.

단골로 등록하고, 네이버 페이를 이용하고,

할인도 받고, 네이버 포인트 적립 후 사용도 했었기 때문에 화면이 익숙했다.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더욱 생생하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생각만 했던 모바일 쇼핑에 관하여 알게 되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쉽게 개설하고 이용할 수 있기에 개설 전 모바일 쇼핑 판매에 대하여

조금 더 신중하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된다.

[인컴트랜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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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니 - 젓가락의 문화유전자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지음 / 파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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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야기, 너 누구니

이어령 교수님,

마지막 유작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젓가락의 문화유전자

세계는 식생활의 방식으로 포크, 나이프, 그리고 젓가락과 숟가락, 손으로 먹는 방식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다.

한국은 언제부터 젓가락을 사용했을까,

가까운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도 한국과 같이 젓가락을 사용하기는 하나,

쇠젓가락을 이용하고, 숟가락과 젓가락의 수저를 함께 사용하는 민족이 한국밖에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

회사직장 동료 중 수식문화를 가진 외국인이 있다.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를 하는데, 보통 숟가락을 두 개를 이용하거나 포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젓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우리들에게 매우 대단함을 표시한 적이 있었다.

젓가락을 잘 사용하지 못하여 식사하는 시간을 불편하다 보니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게 교정젓가락을 선물해주었다.

아이처럼 신기해하며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한국인의 정체성을 조금이나마 전해준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

책의 내용에는 젓가락의 오랜 역사 이야기부터, 다양한 나라의 식습관문화을 보여준다.

2014년 존케리 미국무장관이 능숙한 젓가락질을 보며,

성인이 되어서도 정석대로 학습했던 젓가락질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준다.

젓가락질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어린이들도 몇 년간의 연습과 습관으로 인해 젓가락질을 하기 때문에 성인이 능숙한 젓가락질은 정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젓가락질을 잘 하지 못하기에 포크로 사용을 많이 하고,

스포크의 습격을 통해 젓가락이 밀려나게 되는 위기의 상황도 맞이했다.

청주 문화도시에 젓가락 축제, 11월 11일 ‘젓가락의 날’을 한중일 3국 공동으로 선포되었다.

젓가락을 통해 아시아의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작가들의 아름다운 젓가락과 받침, 진화하고 있는 젓가락들을 보며 젓가락 문화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갔음 좋겠다.

이야기와 함께 샛길에서 들려주는 내용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사진 컷과 내용은 흡사 지식백과 같은 느낌이랄까,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젓가락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이어령 교수님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교수님의 더 많은 지식을 듣고 싶다면 한국인이야기 ‘너 누구니’ 읽어봤으면 한다.

[파람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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