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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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팅 창업자 짐 맥라모어 이야기,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거킹

버거킹의 시그니쳐 메뉴 와퍼를 먹어 보았다면 알 것이다.

두툼하고 특유의 소고기 패티 맛.

아마도 이러한 맛이 계속해서 버거킹을 찾는 이유인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거킹의 창업자 짐 맥라모어를 만나보고 싶다.

 

짐 맥라모어는 1924년 미국 대공항 시절도 겪고,

가난한 대학교 시절도 거쳤다.

독립적이고, 가난한 탓에 학교를 다니며 학비를 벌고, 주말엔 교수님의 정원도 손질하며 공부를 한다.

그리고 미국해군항공단에 입대한다.

학교에 돌아와 배우자 낸시를 만난다.

평생을 사업가로 살아가기 위해선 많은 역경이 계속 될 수 있고, 감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좌절과 실망도 다룰 줄 알아야 함을 저자는 말한다.

 

YMCA에서 클로니얼인 ,브리켈브리지레스토랑이 창업의 토대가 되었고,

비수기와 성수기가 확실한 구분이 있는 마이애미에서의 브리켈브리지레스토랑은

질좋고 저렴한 식사, 식사종을 치는 소년 찰리의 사진을 광고로 활용하여

사업은 성공적이였다.

 

이 시대 맥도날드의 성공 신화도 잠시 소개가 된다.

저자 짐 맥라모어는 창업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밀크셰이크와 프렌치프라이를 햄버거와 함께 파는 인스타 시스템을 확인후 매장구성을 변경하고 ‘인스타 버거킹’이라고 간판을 붙였다.

지금의 햄버거 세트 모습과 비슷한 형태임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전 세계 체인점으로 발전한건 아니 였다.

재정상태도 위기가 있었고, 파산 지경에 있었다.

하지만 지인의 투자에 파산위기는 벗어낫고, 초반의 어려움을 벗어나 성장 발전 확장에 이르렀다.

절실함이 사람들에게 통했던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사업을 하다보면 위기도 있고 힘들고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저자의 신뢰가 격려로 이어졌고, 긍정적인 사고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p113. 격동의 시기에 기업가들이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긍정적 사고다.

 

공감이 되는 말이다.

실패했음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야 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긍정적 사고이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면서 맥도날드의 벤치마킹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내용도 소개가 된다.

버거킹이 미국에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체인레스토랑의 하나로 인정 받았고,

그는 젊은 나이 46세에 은퇴를 했고, 여러 단체의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고 활동도 했다.

인수, 분사, 매출감소까지 끝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어린 학창 시절부터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한 점,

마케팅과 사업성,

또한, 좋은 식당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경영원칙, 음식, 서비스 청결, 친절 4가지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은 뚝심도 보여준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살아갈 우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그리고 꼭 필요한 사고임에 틀림 없는 것 같다.

 

[예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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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구독이다
이성길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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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MZ를 설득하려면 마케팅을 구독하게 하라!!

 

MZ세대는 기존세대와는 확연히 다름을 느낀다.

먼저 MZ세대가 누구인지, 그들의 선호 분야는 어느 부분인지를 알아야하겠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확인된 우리 집 MZ세대의 특징

뭐든지 인증하면서 소통하는 MZ 세대의 공부하는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예전에 조용하고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기성세대였다면

지금의 MZ세대의 공부하는 모습은 타임랩스 등으로 집중하는 시간,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공유를 한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일정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함께 모여 공부한 시간을 함께 공유하기도 한다.

 

그 만큼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이고,

이러한 모습을 서로 공유하며 관계를 맺는 부분도 기성세대인 나는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MZ세대 함께 직장을 다니고 있고, 커가는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는 필수로 필요하며

그들의 행동 패턴, 그리고 본질, 배경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고 싶어졌다.

 

현재 소비의 중심이 되고 있는 MZ세대는 편리함을 추구하고, 경험과 관계를 중시하고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다한다.

저자가 소개했던 무신사의 성공과 임블리 실패 예시는 MZ세대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나타나게는 예시이기도 하다.

또한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에어포스,

특정기간에 아마존에서만 살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등 판매 방식이나 글로벌 브랜드의 인기를 통해서도 여러 가지 MZ 특징적인 부분이 나타난다.

 

마케팅 또한 모든 단순 했던 예전 방식과는 많이 달라졌다.

MZ세대는 매달 일정액을 내고 구독권을 산다.

아마도 기성세대인 나와 MZ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이지 않을까,

음악, 도서, 게임 구독서비스, 물, 면도기, 생리대 등 매달 생필품을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도 있고, OTT 디지털 구독경제 너무나도 다양하다.

우리집도 보니, 3개 이상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MZ세대를 소비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가 브랜드 성장을 하는 부분에 매우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p323. 향후 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누가 소비자의 마음을 열고 소비자와 관계를 맺는가’의 싸움이다.

 

이 책에서는 MZ세대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MZ세대가 자라온 환경을 통해 그들의 본질을 이해하고,

제대로 알고 친해지기 위한 공식을 소개하여 많은 부분을 이해시킨다.

‘팬덤’, ‘이즘’, ‘진정성’의 내용은 MZ와 유대관계를 맺을 방법을 소개하여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였다.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소비의 주체가 되고 있는 MZ세대를 제대로 알고 집중한다면,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노려볼만 하다.

 

[새로운제안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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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화이트 웨이브 틴틴 시리즈 2
김은성 지음 / 백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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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이 그렁그렁한 단발머리 소녀 해일,

해일이는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욕을 뱉는 틱 증상을 보이는 해일이는 늘 외롭다.

 

바닐라는 희곡 작가 김은성님의 작품으로 희곡집 연극 형태의 이야기로 소개된다.

함께 삽입 되어 있는 그림은 따뜻하게 느껴진다.

어렸을 때 연극 무대에 오르기 위해 짧은 대본을 본 것 외에

실제 무대에 올리는 희곡집은 처음 접해보는 책이다.

 

대사와 해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실제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실제로 행동하는 것처럼 이루어져 연극을 한 편 보는 듯한 느낌이였다.

 

눈물이 글썽 거리는 듯 마스크를 쓴 해일이의 모습이 어느 장면에서 나오는지 궁금하였다.

 

산길에서 만난 이름모를 강아지,

해일이를 쫒아오고 자기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것 같은 강아지를 바닐라라고 부른다.

바닐라도 좋은지 해일이의 품에 안긴다.

 

‘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

 

갑자기 찾아온 별이와 엄마 선영, 아빠 영수

이웃집 별이 엄마 선영이는 그림을 통해 해일이와 함께 한다.

혼자 외로이 살고 있는 장강이과 보쓰

홀로 해일이를 키우는 아빠 상근

19살에 해일이를 낳은 엄마 은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 인물들을 통해 마음을 이야기 한다.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는 않지만 그 마음이 들리는 그런 이야기,

누군가에 버려진 듯한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는 유기견 같은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해일이도 엄마가 있다.

아빠와 헤어지고 식당 아저씨와 함께 사는 엄마의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다.

한 시간이나 지하철을 타고 간 엄마의 식당

은지 : 이제 오면 안 된다고 했잖아.

가슴이 차가워진다.

 

어느날, 드론을 좋아하는 별이와 장강이의 넓은 정원

이 곳에서 바닐라와 보쓰, 그리고 보쓰와 별이, 바닐라와 별이,

진실 속에 감추어진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해일이의 아빠 생업을 위해서

 

해일이는 모두 떠나 보낸다.

인간은 혼자라는 걸 보여주듯이

바닐라도 별이도 엄마 은지도

외로운 아이 해일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모두 유기견이야.

해일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싶다.

반려견도 있다는 것을,

 

[백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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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 미래의 고전 62
강숙인 지음 / 푸른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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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고전 _ 눈새,

 

3차원 세상의 별들은 저마다 꿈을 꾼단다.

그러나 그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지,

말하자면 우리 4차원 세상은 3차원 별들이 꾼 꿈이 이루어진 세상이란다.”

 

4차원의 세상 눈나라에 사는 눈새

3차원의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3차원 별들이 꾸는 꿈이 무엇일까, 지구의 궁금증이 가득한 눈새는

4차원과 3차원이 만나는 시간을 알게된다.

 

할머니와 함께하는 눈새는 몰래 계획을 세우지만,

3차원으로 가는 날, 다시 4차원으로 돌아 오는 날을 챙긴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 심장이 녹을 수 있는 눈새에게 할머니는 단단히 이르고,

할머니가 주신 여섯모꼴 눈꽃송이 모양의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걸고, 배웅을 받게 된다.

동쪽을 마주 보고 서서 오른편으로 21도 기울어진 곳을 발을 내딛으며

3차원 별, 지구로 가게 된다.

 

지구에서 처음 만난 할머니,

들꽃을 보며 아름다움을 꿈꾸던 초가집에서 살았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할머니,

부자가 되고 싶었던 꿈, 부자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던 부자집 할아버지,

배를 타고 먼 바로 가고 싶었던 아팠던 친구 경호와 순아 누나,

가족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 미국 유학을 가는 영후형,

교통사고로 잃은 현민이와 아버지

 

눈새는 과연 다시 4차원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눈새의 눈으로 지구의 여러 사람들과 여러 가지 감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꿈을 물어본다.

꿈을 통해 4차원 눈나라를 생각하게 되는데,

 

눈나라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병과 가난이 없고, 슬픔과 두려움이 없다.

지구 사람들이 꿈꾸는 낙원,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이런 것일까,

눈새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하는 여행을 통해 꿈꾸었던 시절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았다.

내 꿈은 무엇일까,

 

 

[푸른책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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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을 디자인하라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기적의 목표 달성 프로젝트
나가타 히데토모 지음, 이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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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며칠 전부터 나는 수능 D-100일을 확인하고 있다.

D-day는 의미는 왠지 모르게 사람을 집중시키게 한다.

그리고 그 일정에 맞는 계획을 세우게끔 된다.

사람을 변화시키기에 100일이라는 기간이 짧게 느껴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과학적인 근거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100일 디자인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는 100일이라는 기간을 활용하여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어떠한 업무를 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고, 목표 달성을 부분은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모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00일이라는 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은 정해진 기간이 있고,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만큼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왜 100일 인가,

 

p47. 단기간에 극도의 집중 상태를 만드는 것은 목표 달성에 필요한 기술 숙달도를 높이거나 습관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라고 말한다.

 

저자는 벼락치기로 비유하는데, 플로우 상태라고 말한다.

아마도 시험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전날 시험공부의 집중도가 가장 높을 것이고,

시험 보기 전 바로 전 시간이 가장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

 

또한, 과학적 근거로 인한 100일 디자인의 세 가지 이론을 소개한다.

심리적 마찰력, 페레토 법칙과 일개미의 법칙, 경험곡선과 고원현상을 설명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흥미로운 내용 이였다.

고원현상은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느껴 볼 수 있는 법칙 내용이다.

공부를 집중해서 하는 경우, 초반에는 점수가 오르다가, 어느 정도 이후 정체되어 점수가 오르지 않는 현상, 고원현상이라고 한다.

고원현상 기간 동안은 지식을 정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면 다시 상승 곡선으로 오른다고 한다.

왜 그렇게 기간 내 정체가 되고, 목표 달성이 가기 전에 실천하기 어려워 포기를 해야만 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였다.

소개된 여러 가지 현상과 법칙을 알게 되면 기본 방향을 이해하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00일 디자인의 기초를 다졌다면 실전에 들어가며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위한 실행으로 옮긴다.

 

내가 세운 계획과 실천, 목표 달성이 항상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긍정적인 마음도 가져야 하며, 남의 눈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행복과 만족감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올해 세운 자격증 시험 계획이 아직 지켜지지 못했다.

얼마 남지 않아 지켜 질 수 있을지 장담은 하지 못하겠으나,

워밍업으로 노력은 해 봐야겠다.

최종 목표는 창업이나, 아직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100일의 디자인을 읽어보니

조금은 희망을 가져본다.

내년을 기약하며 100일 디자인 할 목표를 재정비해봐야겠다

 

 

 

[유엑스리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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