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핸드북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북
Mojang Studio 지음, 이주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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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핸드북


아이들의 게임들은 늘 바뀐다. 
좋아하는 게임도 중간에 하다가 다른 게임으로 바뀌고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이 오랜 기간동안 변함없이 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게임이다. 
크리에이트 핸드북이 출간된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의 첫인상은 조금 작은 책으로 한 손에 쏙, 그리고 컬러풀한 내용을 보니 바로 읽고 싶어진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많이 하다 보니, 권장하고 싶진 않지만, 
마인크래프트는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보며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 된다는 생각이 든다. 

크리에이티브 핸드북은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도전을 갈망하는 경력자까지
읽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괜찮았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창작의 기초, 다양한 건축기술과 블록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건설, 그리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축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은 이미 마인크래프트의 게임을 하고 있으니 조금 더 다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설편을 먼저 살펴본다. 

 


다시 앞장부터 살펴보면, 

1장 중 내가 만들 주제를 정하고 건축에 사용할 블록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부터 스팀펑크,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 황천길 등 

블록의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 

이런 건축물을 짓는 구나, 

이전에 아이가 옥상에 수영장도 만들고, 집 안 내부를 보여주어 신기했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벽돌을 부수고 다시 짓고, 부분적인 내용만 보았는데 아마도 이런 기초적인 부분부터 보니 블록고르기부터 짓는 방법 등의 이해가 되었다. 


기초에서는 블록의 유사색고르기부터 주제선정, 조명과 효과, 명령어 등 크리에이티브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두 번째 건설에서는 도형의 구조물을 볼 수 있는데. 

직육면체, 구, 원기둥 등 도형의 개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건설을 하면서 입체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형 사용법과 응용하기도 있으니 더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장인 건축은 진짜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산호 속 수중 주택, 아름다운 유리온실, 더 나아가 작은 마을까지 내부의 아름다움과 외부의 멋짐이 동시에 폭발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난이도와 예상 소요시간이 나와 있다. 

이 모든 아름답고 멋진 건축물을 스스로 지으면 성취감도 함께 따라온다. 

아마도 이런 맛에 마인크래프를 하나보다. 

아이들은 정독을 하며 다시 건축을 시작한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건축물을 만들어 본다고 의지가 활활 타오른다.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했다면, 그리고 더 멋진 건축물을 짓고 싶다면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트북 핸드북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주)영진닷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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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자연 속 탐구 쏙 3
레이나 올리비에.카렐 클레스 지음,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김미선 옮김 / 상수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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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탐구쏙 3

내가 왜 특별한 집을 짓는지 알려 줄까,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 


벌써 세 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큰 동물들 그림이 실물인 것처럼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섬세하고 동물들의 특징이 잘 살려 있어 항상 감탄하기도 한답니다. 


최고의 동물 건축가들을 만나볼까요,

어릴 적 큰 나무위에 새들이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고 새끼를 낳아 키우는 것을 본적이 있을 거에요, 

할머니 댁 시골집을 가면 제비들이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어 가까이 본 적도 있었죠, 

모든 동물들도 자기 생존에 의해 저마다 집이 필요하겠죠, 


이 번 책에도 우리 아이도 알고 있는 동물도 나오는지 얼른 책을 펼쳐봐야겠어요, 

총 9종류의 동물들이 소개되네요, 

비버, 크로스 스파이더, 집단베짜기새, 흰개미, 황새, 미어캣, 꿀벌, 복어, 두더지에요

처음 듣는 동물도 있고 익숙한 이름도 보여요, 


동물의 소개가 먼저 되네요, 

크기나 다리, 그리고 특징, 천적과 먹이, 

비버 같은 경우는 수영 속도가 시속 55킬로미터라고 하네요. 

엄청 빠르죠, 


크로스 스파이더는 햇빛이 밝게 비칠 때 거미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대요. 

거미줄은 머리카락의 20분의 1밖에 안되게 얇지만 같은 굵기의 강철보다 5배나 강하다고 해요. 금방 끊어질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흰개미집을 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산같은 집을 본 적이 있었는데 흰개미 집인가봐요

모래,잘게씹은 나무 배설물을 모아 뭉쳐진 집은 엄청나게 강해서 벽을 깨려면 무거운 망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전 예전에 산에 올라가면 조금씩 뭉쳐져 있는 일반 개미집을 본 적도 있어요. 

아이들과 뭔지 나뭇가지로 흩틀어 본적도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남의 집을 무너뜨렸네요. ㅜㅜ

어릴 적 경험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경험이 중요해요. 

아이들과 책에 있는 집을 먼저 살펴보고 산이나 숲에서 집을 찾아보면 값진 경험이 되겠죠,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배가 볼록한 복어를 본 적이 있죠, 

물고기들은 집이 있을까, 의아해했어요. 과연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생각했죠, 

하지만 복어도 집을 짓는다고 해요, 

바닷 속에 펼쳐진 복어의 집을 본적이 있을까요, 

일주일정도 걸린 둥지가 꽃과 같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여기서 알도 낳는다고 하네요. 


여러동물들의 집을 살펴 보았어요.

우리도 집은 보호의 구역이고 따뜻한 보금자리이잖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탄생과 성장 등을 함께 볼 수 있듯이 동물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들도 생명이다 보니, 생존과 번식 그리고 천적들로부터 보호 받기 위한 집이였어요. 

살고 있는 환경에 따라 맞추어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니, 

이 또한 인간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자연이라는 부분은 너무나 신비한 것 같아요. 


자연속 탐구쏙 시리즈는 자연의 신비함과 함께 공존하는 동물들의 여러 생태계 등을 알 수 있어요, 벌써 세 번째 보는 책이지만 항상 신기하고 너무 유익한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아이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상수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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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맑음, 때때로 흐림
마연희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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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맑음 때때로 흐림 

저자는 잘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 여행사를 했고, 

작은 금액을 벌어도 행복했다고 한다. 

여행을 떠나는 손님보다 더 설레는 마음을 가진 저자를 보며

역시 사람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한 얼굴이 그대로 나타나는 일, 

과연 가능할까 싶다가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매번 부럽기만 하다. 


여행, 말만 들어도 설렘을 가질 수 있는 단어,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여행에 자유롭겠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다시 거리두기로 인해 또 다시 여행이 멀어졌구나 생각이 든다. 

언제쯤 이렇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 꿈을 꾸어본다. 


비밀여행지를 알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저자가 소개하는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태국의 몰디브 라차섬, 

신혼 여행지로 푸껫을 선호했던 적이 있었는데, 푸껫 공항에서 차로 50분, 보트를 타고 40분

멀다. 

사진 한 장의 저 푸른 바다는 너무나 이쁘지만, 사진의 색깔로 담기는 어렵다. 

직접 가서 나의 눈으로 찍어놔야 

그 푸른,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다시 사진으로 통해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행을 가는 목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직접 여행지를 다니며 찍었던 아름다운 사진컷 

그리고 함께 직접 써내려가는 에세이는 

내가 같이 여행을 다니는 느낌이 든다. 

폭우로 인한 정전, 태풍으로 인해, 그리고 공황 장애로 비행기를 타지 못했던 일

지인과 함께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도 할인해줬던 일,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또한 문화가 다른 부분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다. 

실제 여행지에서는 또는 출장에서 모든 일정이 순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여러 환경에 따라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여행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다녔던 추억의 여행지를 다시 꺼내 볼 수 있었다. 

책을 보니 다시 여행이 간절해진다. 

온 가족 여행을 마지막으로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가족들이 간혹 모이면, 가족 여행의 사진을 보며 당시의 추억을 떠올린다. 

웃기도 하고 재미있던 기억의 여행, 

행복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린다. 


코로나야 얼른 멀리 떠나가 버려~!! 여행가고 싶단 말야~!!



[처음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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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 -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국, 찌개, 반찬 52
김보배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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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건강을 생각하며 건강 밥상에 관심이 많다.

밥상에 고기 반찬이 있어야 풍성한 밥상처럼 보이는 우리집,

한 살씩 나이가 들면서 되도록이면 고기 보다 야채를 먹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채식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내가 채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 혈관의 건강을 위해 채식,

둘째 지구를 위한 채식, 한마리의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가 소형차가 1년동안 내뿜는 온실가스와 비슷하다고 한다.

이로 고기의 소비가 줄어야 한다는 환경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아직은 완전 베지테리언은 아니기에 모든것을 비건밥상으로 차릴 수는 없어도

저자가 쉽게 소개하는 여러음식을 보며, 차근차근 배워봐야겠다.

우리가 말하는 채식주의자 (베지테리언)도 여러가지로 나뉜다.

베지테리언 안에 비건(vegan) : 채식만 섭취, 오보(ovo) : 채소와 달걀만 섭취, 락토(Lacto) : 채소와 유제품만 섭취, 락토오보 (Lacto ovo): 채소, 유제품, 달걀만 섭취

최근에 부쩍 베지테리언이 많아졌기 때문에 상식을 알고 있다면 음식을 대접하거나 대화할 때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고 채소로만 요리해도 맛이 있는,

비건 한식의 대중화를 위해 고기가 없어도 음식의 맛이 차이를 좁히는 것이라고 한다.

직접 식당에서 판매했던 칼칼 채수 해장국의 단일 메뉴를 시작하며

책을 집필했고, 총 52개의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다.



요즘은 밖에서 나가서 먹기도 쉽지 않고, 배달음식도 한계가 있다.

MSG도 많이 첨가 되어 자극적이기도 하고 위에 많은 부담이 된다.

채식은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되어 선호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채소를 이용하면 신선하고 더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고기보다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뭐, 가끔 금값인 채소도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저렴하니 식비에 대한 부담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채소로만으로도 이렇게 눈으로 볼때에도 이쁘고, 입으로 느끼기에 맛이 있는 음식 레시피

하나씩 살펴보며 만들어 봐야겠다.



단호박감자고추장찌개

단호박과 양파, 대파, 느타리버섯, 감자를 이용한 고추장찌개

느타리버섯이 고기의 식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고,

달큰한 맛을 단호박이 내어주니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보통 국물은 멸치나 고기육수를 써야 하는데 채수를 써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채소에서 나오는 재료들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내주기에

육수보다 더 깔끔하고 맛도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물이 있는 레시피의 기본은 채수이다.

채수라는 말이 생소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음식 블로그를 보다 보면, 김치를 담글때도 채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만들어 본적이 있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채수만들기의 key point는 청양고추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칼칼한 맛의 기본이 되는 청양고추와 여러 재료를 통해 채수를 만든다.

이것만 있으면 국물요리에서 복잡한 과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다.

보관도 냉동보관 시 6개월이라고 하니, 많이 만들어 놓으면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가을무가 산삼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다

김장철에 나오는 가을무가 다른 계절보다 달고 맛도 있다.

이번에 무를 하나 구입을 했는데,

무엇을 만들어 볼까 하다 무나물을 만들어 보기고 했다.

조리과정도 간단하다.

무채만 적당한 크기로 썰고, 들기름 듬뿍, 채수와 국간장으로 익히고

들깨를 팍팍 넣어 볶아준다.

살짝 참깨 올려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들깨, 달큰한 무의 맛을 함께 음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저녁 반찬에 만들어 맛있는 한끼를 해결했다.



비건밥상,

멀게만 느껴진 밥상일 줄 알았는데,

조금만 활용하고 응용하면,

한층 더 건강한 밥상으로 가족도 함께 챙겨줄 수 있을 것이다.

채소를 이용한 비건 밥상

오늘부터 우리는 비건 집밥

비건 집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길벗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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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비상금 3억 모으기 -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문석근 지음 / 파지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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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만 살아왔던 일상 생활이 은퇴로 인해 여유를 찾는다라는 말은 맞는 말일까,

주변의 여러 지인분들을 보면, 은퇴 후 삶이 다양하기는 하다. 

현직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연장선으로 농업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거나, 

전문직인 경우 다른 회사에서 재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연금을 받으며 귀농생활을 하는 분

퇴직 후 재테크로 생활비를 버시는 분,

다양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정년퇴직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전문직으로 업무를 하셨던 분이라면 연장선상으로 재취업도 하고, 강의도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덜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한 업무, 근무 형태가 아니다 보니 

젊었을 때 미리 은퇴 후 삶을 생각해 보는 것이 보다 앞서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일 은퇴, 퇴직 후 퇴직금으로 남은 삶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없으니 

은퇴 전 경제적 독립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경제적 독립, 이 현명한 일을 잘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시기엔 개인적인 빚도 최대치이다 보니, 벌어서 빚 갚기도 빠듯하다 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든다. 


저자의 ‘아내 몰래 비상금 3억 모으기’ 는 요즘 재테크의 부쩍 관심이 많아진 나에게도 귀가 솔깃해졌다. 

한참 주식에 관심이 많아져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주식 등 재테크를 하려면 먼저 Seed money가 있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금액인 Seed money를 빚을 지면서 가져갈 수 없으니, 

비상금을 모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졌다. 


저자 깍두기 교수의 내용 중 꿈의 지도 만들기 8단계에 대한 내용은 

쉽지 않지만 목표를 두고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직접 실천해볼만한 내용이다. 


소개되는 맞춤형 재테크 포트폴리오도 많은 내용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장생활을 부탁이나, 실적으로 연금저축을 장기 적금형식으로 변경하는 내용, 

저축과 보장을 보험 하나로 드는 종신 보험 등

중도에 그만두는 일이 아닌 경우 차후 좋은 결과로 남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일정금액이 모아지면 월급처럼 사는 주식, 

장기 투자의 장점 등 주식 투자 원칙의 내용,

모든 금액을 주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주식과 예금의 밸런스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 모든 내용이 저자가 직접 투자하는 경험을 살려 설정한 기준 등을 소개해준다. 


이 책에서는 은퇴 후 경제적인 독립을 꿈꾸고 있는 직장인들, 평범한 시민들에게 말해준다. 

내가 지금 바로 앞의 현실만을 보는 것이 아닌,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여러 방향과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음을 말이다. 

나의 경제적 독립을 위해 비상금 모으기,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를 공부하며 시도해봐야겠다. 

앞으로 다가올 행복한 미래, 노후를 위해서 말이다. 



[파지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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