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의 그릇 - 나의 잠재력을 200% 끌어내는 30가지 법칙
조현우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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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서문에서 들려주는 경험과 노력은 한 마디로 대단하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먹고 해내기까지 의지와 노력을 보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새해가 되어 하고자 하는 일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배울 것이 있다면 해내고야 말고, 배울 것이 없다면 퇴사를 할 수 있는 결단력 또한 탁월한 선택을 가져 올 수 있는 길임을 배울 수 있었다.

남보다 탁월하게 성취하는 이들의 마인드셋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25. 그냥 내 갈 길 가면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저도 가끔은 ‘진짜 신이 있기는 한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로 운이 안 받쳐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또 합니다. 운이 올 때까지. 하늘이 날 봐줄 때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 못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원망하고 후회하며 최선을 다했던 과정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지 않고 과정에서 배운 부분을 되새기며, 경험 또한 인생에 중요한 디딤돌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일어서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내 인생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펼쳐본다.

책에는 총 30가지의 주제로 소개가 되어있다. 

자제력을 높이는 법부터,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만 흥분하지 않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방법,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넘어 대가가 되는 방법 등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부분에 자극을 받는 내용이 많았다. 

빠르게 나타나지 않는 좋은 습관은 꾸준히 해야하고 결과도 늦게 보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왜 좋고 나쁜지를 정확히 알고 뇌와 몸으로 무의식적으로 알게 하여 무의식적 영역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좋은 습관은 나의 미래와 연결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각 주제가 끝나면 요약을 통해 한 번더 정리를 할 수 있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들여 내가 알지 못했던 잠재력을 꺼내봐야 하겠다. 100% 이상만 꺼내어 활용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 강조하고자 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탁월함의 그릇을 키워야 할 것 같다. 노력을 시작해 보자.


[RISE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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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내 이름을 찾기로 했다 - 내가 지금 뭐 하고 사나 싶은 당신에게
김혜원 지음 / 느린서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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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내 이름을 찾기로 했다. 

주부는 누구보다 다양한 일을 하지만 직업으로 쳐주지 않는다는 말에 슬픔이 느껴집니다. 

저자는 10년이라는 시간을 전업주부로 살고 있고, 이제 졸업을 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일이 생긴거죠,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오로지 나 자신으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에 동감하게 됩니다. 

저 역시 지금은 워킹맘이지만 처음엔 전업주부 시절이 있었어요,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올인하고,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나 자신을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 있었죠, 아이가 커가면서 나의 시간이 생기며 한가해지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허해지는 마음도 함께 생기더라고요,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생길까, 누구의 엄마, 아내가 아닌 오로지 온전한 내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러려면 사회생활을 해야하겠더라고요, 두 가지 모두 잘 해내려고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성취감이나 나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많아 좋은 점도 있어 만족감도 생기더라고요, 



이상적이고 에프엠인 남편과 말 한 마디라도 공감을 얻고 싶어하는 감정적인 저자의 사실적인 감정표현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누구나 내가 갖지 못한 것, 다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현실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에 서운한 감정을 속일 수 없는 것이 맞더라고요,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부부 사이는 최근 보여주기식 SNS 부부가 아닌 진짜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열심히 달려왔지만 마음의 평화가 오지 않아 저자는 심리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모르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을까, 마음은 편해질까 걱정하며 숨죽여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방송작가로 경력을 쌓았지만 결혼으로 육아로 경단녀가 되었네요, 경단녀의 꼬리표를 달고 취업하기는 어렵지만 세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경우가 있잖아요, 

저자는 산후우울증이 있을 때즈음 친구와 함께 블로그에 카페에 과일청을 판매했으나 누군가의 신고로 식품을 사업자 없이 판매가 되어 경찰서에도 다녀오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판매했던 주얼리샵도 폐업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실패 스토리를 늘어놓았던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잘 될 거라는 생각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죠, 또한 일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상황과 집안일로 엄마가 힘들고 눈물겨운 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자는 힘겨웠던 여러 상황을 이겨내고 전업주부를 졸업하려고 하네요.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내 이름을 찾기로 했다는 내 자신을 찾아가며 독립적인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공감과 이해를 불러올 수 있고 조금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용기도 갖게 해줍니다. 

전업주부를 졸업하고 이제 막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는 저자를 응원합니다. 

또한 지금 전업주부로서 졸업을 원하고 준비하고 있는 많은 여성분들도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린서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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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무기가 되는 삼국지 - 지혜가 꼬리를 무는 77가지 이야기 슬기로운 동양고전
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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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한자 시간에 사자성어를 배우고, 뜻을 배워가며 내용 중 삼국지에서 발췌한 사자성어를 많이 접했던 것 같다. 사자성어를 사용하고 싶어 생각보다 양이 많은 삼국지룰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아직 완독을 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다시 읽고 있고, 세대가 거듭해도 아직까지 인기가 있는 고전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 중 동양고전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그리고, 인생의 무기가 되는 삼국지를 만나봐야겠다. 

길고 긴 중국의 역사의 축척된 삶의 지혜 77편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역사적으로도 위대한 삼국지 알고 읽으면 읽을수록 그 안에서 알고자 한다면 인생에 있어 중요함을 느낄 수 있다. 완독을 하지 못한 탓에 배경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책 안에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사자성어가 종종 등장한다.

삼고초려, 여어득수의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익숙한 사자성어의 뜻도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이 중 알고는 있었으나 다시 봄으로 인해 완전히 익숙해진 내용도 있다. 

오합지졸_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이 모인 병졸

제갈공명하면 최고의 전략가라고 불리 우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조조가 군대가 동오를 공격하며, 무질서한 병사들이 많아도 통일된 지휘관이 없어 오합지졸이 되어버렸고, 많은 적군에 비해 매우 적은 병사를 데리고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미리 꿰뚫어 보고 전략을 세우는 것은 사회 생활하는 과정에도 대입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고할 수 있다. 지혜가 꼬리를 무는 역사 이야기는 설명과 풀이가 함께 소개가 되어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기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삼국지를 다시 꺼내서 읽어보고, 책에서 소개한 지혜도 함께 찾아봐야겠다. 



[스타북스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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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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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

응급의학과 의사 10년차 해수, 

응급의학과 전공의 1년차 연화

정신의학과 의사 재하,, 

해수의 동생 해인

4명의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

어릴 적 한 번쯤은 읽어 보았을 선녀와 나무꾼의 전래동화와 19년 전 일어났던 사건 이야기가 오고 가는 내용이다. 

응급의학과 의사 해수는 생과 사가 갈리는 응급실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부모님을 잃고 어렵게 의사가 된 연화는 전공의로 처음 만나게 된다. 할머니가 쓰러져있었고, 섬망을 보이던 할머니였다. 해수는 심정지인 할머니의 과거 모습이 보이며, 가슴뼈가 부러지도록 CPR을 했다. 

CPR을 할 때 환자의 과거를 보며 괴로워하던 해수는 동기인 재하에게 약처방을 받는다. 

힘들어하며 사직서를 냈던 해수는 공원에서 우연히 스님을 만나게 된다. 

“신이 내리는 저주다”

“넌, 봐서는 안 되는 신을 보았고, 가져서는 안 되는 신의 물건을 손에 넣었다. 인간이 신의 물건을 가지게 디면 저주가 깃드는 법이다.”

의사를 관두지 못할 것이라는 스님의 의문의 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창가 옆 구석진 침대에서 해수와 함께 갔던 식당에서 만난 스님을 연화도 만나게 된다. 

“넌 인간의 자식이 아니지 않느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게 세상의 이치다”

“네가 선녀의 딸인 걸 잊지 말거라.”

[20xx년 8월4일, 남하도 앞바다 크루즈 인생호 화재로 304명 사망]

한 줄의 기사만으로도 내가 알고 있는 경험을 통해 얼마나 힘든 시간이였을까 하며 짐작이 되는 사건이였다. 

4명의 주인공은 19년 전에 일어났던 이 사건과 연결이 되어있다. 그 날 커다란 사건 속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났고, 이후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연결해 보는 것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주인공들의 서로의 인연과 운명의 사이에서 발생 되는 스토리는 탄탄하게 연결되어있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생과 사가 함께 있는 응급실에서 304명의 인간을 살리는 임무 완수한 사람도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의 운명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자연스러움 속에서 사회적인 메시지도 비춰주어 소설이지만 현실적인 내용도 함께 볼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전래동화의 이야기가 연결되어있다고 해서 어색하지는 않을까 생각은 완전 오산이였다.

드라마를 한 편 보는 듯한 속도감이 있어, 여유가 있는 휴가철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델피노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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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사라지던 밤 2 나비사냥 3
박영광 지음 / 매드픽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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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며, 여러 채널을 보다가 들은 적이 있었다.

권일용 교수는 강의를 하다 보면 가해자의 궁금증에 대해서는 질문을 하지만, 정작 피해자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

두 소녀가 어느 날 사라졌다.둘이 나갔으니 바로 들어오겠거니 했던 예상과는 달리 들어오지 않는 시간이 길어졌다. 범인을 잡았다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고, 아이들은 사건이 아닌 가출로 결론이 내려졌다. 그 사이 피해자의 선미네 부모님은 싸움이 잦아지고 보호하지 못하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서로가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며 남아있던 자매 유미는 3차 마음의 피해를 얻게 된다.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미순이도 동생도 사고로 보내고, 엄마는 제정신에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미순이 부모님도 살아만 있을 뿐이였다. 사건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 풀려나는 범인을 보며, 사건의 어딘가에는 꼭 증거가 남아있다는 말을 믿고 싶었다. 이후 7년이 지나고 범인이라고 지목했던 김동수가 살해되었다.

유미와 미순의 아버지인 임춘석이 자백을 했다. 

서로가 범인인 김동수를 죽였다고 말하고 있다. 

7년 전 범인을 다 잡은 듯 했으나 증거불충분, 폭행으로 좌천된 하태석 형사는 다시 미제 사건이였던 두 소녀의 사건으로 다시 수사를 시작한다. 태석은 미제사건이였던 기억속에 남아있었던 두 소녀의 실종사건과 연관된 김동수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콜드 케이스(Cold Case)는 미제사건이라고 한다. 중간에 보이는 Cold Case는 여러 사건이 나온다. 다 연관이 되어 있어 사건의 긴장감을 놓칠 수가 없다. 

책을 읽는 내내 손에 놓지를 못했다.

피해자가 겪은 일에 대한 슬픔, 부모로써 자식을 잃은 슬픔

극사실주의의 범죄스릴러여서인지 우리 가까운 범죄자의 이야기와 비슷해서 완전 빠져들며 읽을 수 있었다.



2편에서는 사건이 일어났던 구체적이 내용이 서술이 되어있다. 

임춘석이 김동수를 찾을 수 있었던 내용과 그 배후에는 그를 도왔던 여러 인물들

그들이 김동수의 살인에 도울 수 밖에 없었던 사건과 자백에 나였어도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소녀의 실종에 연관된 범인은 김동수가 맞는지, 진짜 김동수를 죽인자는 임춘석이 맞는지 진실을 함께 파헤쳐보고 싶지 않은지,결론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 

모든 사람들이 법 앞에서는 억울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피해자와 가족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지만 피의자는 어쩌면 너무나 당당하게 살고 있는 상반된 모습에 슬픔이 밀려온다. 

나비사냥 SEASON3. 탄탄한 내구성과 스토리는 장편소설 2권의 책으로 내용은 많지만 쉬지않고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매드픽션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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