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1 -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 101가지 질문사전
김영옥 외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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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세상과 미래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역사서를 읽는 편이고 관심 있는 분야이기도 해요, 자녀가 역사를 배우며 조금씩 질문도 하고 관심을 갖기에 더욱 더 열심히 읽는 편이에요, 

이번에 소개하는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1 은 전남역사교사모임의 회원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는 교사들이 만든 책이에요, 예전에 역사 시간엔 진도를 맞추기 위해 다른 이야기를 할 수도 없었고, 연도와 사건, 시험 위주로만 공부를 했었죠,

역사적 히스토리를 엮어서 알고 배우면 그 어렵던 세계사에서 다루는 중요한 사건이 더욱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쉬움 없이 배움을 하고자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문명의 발생부터 근세 사회까지의 역사 101가지 질문을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먼저, 왜 세계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역사 속 사건은 과거에 멈춰져 있지 않고 미래의 삶까지 서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지난 역사 속에 진행되었던 일들은 각국의 정치와 외교 분야 그리고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필리핀이 다른 동남아시아에 비해 크리스트교 신자들이 많은 나라인 이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 이유 등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처럼, 세계사를 알면 더 넓게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세 유럽인의 3분의 1이 흑사병 때문에 죽었다??

유럽에서 많은 사상자가 있었던 흑사병도 중국 남부 원난성 지방의 풍토병이였다고 하네요, 

쥐에게 있는 페스트 균을 사람에게 옮기면서 병이 전파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시작되었던 균이 어떻게 유럽까지 갔을까요, 

당시 칭기즈 칸의 몽골 지역에서 세력을 넓히며 넓은 영토와 체계적인 교통망이 빠른 전파가 될 수 있었던 이유였네요, 

코로나19 도 마찬가지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빠르게 전파되었었던 이유였잖아요, 비슷한 점이 많더라고요, 

단순히 많은 유럽 사람들이 흑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고만 생각했는데요, 

치료했던 방법과 흑사병의 유행으로 중세 봉건제의 기둥이였던 장원제가 흔들리고, 가장 우위였던 교황과 교회의 신뢰도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당시 제도나 상황에 많은 영향을 미쳤었네요, 

코로나가 전 세계를 마비시켰던 것처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내용이 101가지나 되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전 세계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모두 볼 수 있어요, 

학생들의 상상 초월 질문으로 선생님도 공부를 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처럼 

상상 밖의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치 MBC에서 하는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 같았어요,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도 내용이 알차고 지식이 쑥쑥 커져만 가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리다면 부모님이 읽고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계사 시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사전 같은 책이요,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사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101가지 세계사 질문사전 강력 추천합니다. 

[북멘토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101 역사 세계사 통사 가지

#질문 문명의 탄생 농업 혁명

#고대 중세 근세 종교의 탄생

#종교 개혁 흑사병 십자군 전쟁

#대항해 시대 르네상스 

#몽골 제국 무사의 시대 

#중화 주의

#101 고대 로마 가지 질문사전 시리즈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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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용기
조희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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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앞으로 걸어 가다 보면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실패를 이유로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실패하지 않기 위해 받아들이지 않거나 늘 전전긍긍 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실패를 과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결과로만 받아들이게 되다 보면 상처와 고통으로 남을 수 있다.

실패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면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다시 시작하는 용기는 실패했으나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교직과 병행하며 작가로 데뷔하였고 무명시절을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교사로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 후 행복과 즐거움을 찾고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도 힘들었던 시기를 겪으며 극복하는 삶을 들려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했다

소개되는 여러 인물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고 있는 인물도 있고, 나는 처음 접하는 인물도 있었다.

모든 인물들이 세상에 소개되기 까지, 지금 여기까지 이룬 성공을 위해서 실패와 극복해내기 위한 그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다.

기업인, 영화감독, 운동 선수 등 많은 인물들을 많은 페이지는 않지만 굵직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얼마 전 토이스트리를 너무나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자기가 설립한 본인의 회사에서 쫓겨나며 그냥 주저앉았다면 감동과 메세지를 주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었을까

픽사를 인수하고 토이스토리 애니매이션을 만들어내고 애플을 인수한 스티븐 잡스,

스티븐 잡스의 철학은 심플이다. 단순화된 다지인을 하나로 담는 제품에 세계는 열광한다.

스티븐 잡수가 스탠포드 대학졸업식 축사에서 했던 말이다.

p. 51. " 다른 사라믈의 의견이 여러분의 내면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가로 막는 잡읍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무엇보다고 여러분의 심장과 직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를 당부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심장과 직관이야말로 여러분이 원하고 여러분이 되고 싶어하는 바로 그 모습을 이야기 해줍니다. "

그의 메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의 획을 그은 업적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실패하고 좌절하고 힘들어 한다.

포기하지 않고,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다시 시작하는 용기,

배울 점, 다시 도전해야하는 이유도 함께 생각하며 읽으면 인생 살이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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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홈스토랑 -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계절의 요리
이혜영(루루흐) 지음 / 책밥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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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말도 살찌고 저도 살찌는 계절, 풍성한 가을이 다가왔어요.

햇과일과 햇곡식이 나오는 가을의 계절은 수확을 떠오르게 하죠,

부모님이 가꾸시는 텃밭에서도 계속해서 수확물이 나오더라고요. 최근에 우리집으로 온 단호박과 밤고구마 그리고 밤을 얻어왔어요. 사계절 홈스토랑의 가을 페이지를 보니 제가 해보고 싶은 요리가 너무 많더라고요,


사계절 홈스토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나오는 식재료를 이용해 매일 똑같은 밥상이 아닌 가족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특별한 한 끼를 선사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제철음식은 특정 시기나 계절이 되면 얻을 수 있는 식재료이죠,

사계절이 자연에 따라 바뀌면서 영양분을 가득 안고 나오는 제철 음식이 좋은 건 모두 알고 계시죠?

자극적이고, 가공식품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자녀에게도 건강한 음식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럴려면 제가 이 계절에 나오는 식재료, 그리고 더 맛나게 할 수 있는 요리법이 중요하죠


사계절 홈스토랑은 시각적으로나 후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지금 바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던 가을의 제철 재료 고구마를 이용해서 고구마 치즈볼을 만들어 볼꺼에요.

저는 고구마를 찐다기 보다는 팬에 약불로 은근히 구워요, 그럼 단맛도 많이 올라오거든요,

고구마를 굽거나 쪄서 으깰거에요, 버터와 소금도 넣고 치즈를 가운데 넣은 후 빵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입힙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200도에 10분간 굽습니다.

기름 가득한 치즈볼 보다는 단백 하지만 단맛이 가득한 고구마 치즈볼 너무 맛나네요.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가을 채소 곱샐러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채소, 단호박, 연근, 당근, 고구마, 우엉 등을 재료 그대로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해주는 세트 메뉴는 특별한 날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에피타이저, 메인메뉴, 사이드메뉴, 디저트 까지 소개되는 메뉴를 만들어 혼합하면 멋진 코스 메뉴가 될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지금 나오는 제철 식재료를 만들어 보아요



[책밥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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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로 가니 - 식민지 교실에 울려퍼지던 풍금 소리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지음 / 파람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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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올 때 입춘대길이라는 글자가 대문 앞에 붙이던 시절이 있었다. 네 글자는 좌우가 모두 대칭형이라 귀신이 들어와 뒤에서 봐도 똑같은 글씨라 들어온 문으로 다시 나간다는 것이다. ‘한가운데가 대칭으로 나뉘는 글자가 길하다’ 한자와 뜻만 생각했던 입춘대길이 길함을 생각했던 옛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한국인 이야기의 시리즈 4권 중 마지막 시리즈 식민지 교실에 울려퍼지던 풍금소리를 만나게 되었다. 밤마다 이어지는 꼬부랑 할머니의 꼬부랑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매력에 빠져 헤어날 수가 없다. 

란도셀을 안에는 칸칸이 나눠져 있고 향불 냄새와 차원이 다른 필통 속 연필과 도시락을 넣고 어깨에 맨다. 책보를 멘 보자기엔 마법의 양탄자처럼 많은 것을 쌀 수 있었지만 란도셀은 그렇지 못했다. 세련된 란도셀과 책보의 신구 공존을 느낄 수 있다. 서당이 아닌 학교를 다니며 학교가 뭔지 물어보지만 쓸데없는 거 알려고 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 그렇다 중요한 것을 따져 물어도, 몰라서 귀찮아서 겁나서 피해만 다니는 경우도 많다. 언어에는 어원이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았던 저자에게서는 많은 부분이 해소되지 않았으리라, 

맹자에서 나오는 말이였던 학교, 희랍어 ‘스콜레(Schole)에서 스쿨이 나온 것처럼 어원을 알고 사용했더라면 조금 더 의미있지 않았을까, 

민족이라는 말 대신 국민이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근대에 와서 만든 말이다.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바뀌어 사용하지만 1996년에 되어서야 초등학교를 버리게 된 것이다. 일본의 잔재라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히스토리를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음악의 성질을 이용하여 동요가 아닌 군가를 들려주던 시절, 죽음을 찬미하던 일본의 군가를 계속해서 듣게 되면 무뎌지게 마련이다. 음악을 전쟁 도구로 사용하면 저항의지가 약해진다고 한다. 

일본 식민지 시절에 우리글을 잃으면 정신과 얼을 잃게 되고 나라를 잃는다는 생각으로 우리글을 고수하셨던 여러 지식인들의 민족성을 생각해본다. 식민지 시절 아프고 슬펐던 당시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 주였던 한국인의 이야기, 풍부한 지식인인 이어령 교수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어떠한 내용이 펼쳐질까 기대가 되며, 지식이 더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파람북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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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디베이트 밀키트
고현승.정진우 지음 / 글라이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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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Havruta) 디베이트(Debate) 밀키트(Meal Kit)

하브루타, 디베이트는 아직은 어려운 실천 단어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건 알지만 방법을 몰라서, 토론이 쉽지 않아서, 어떠한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정에서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질문을 하고 토론을 하며 듣고, 생각하고, 말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 좋겠는데 말이죠. 

하브루타 방식으로 배움의 길을 걷는 고현승 선생님과 디베이트 수업으로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정진우 선생님이 함께 하는 밀키트, 주제가 신선하네요,

요즘은 밀키트를 통해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요리를 하고 있잖아요, 다양한 재료를 한 곳에 모아 맛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밀키트의 시대이기도 해요, 하브루타 교육법, 디베이트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알지만 대화의 주제를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하디 밀키트를 통해 하나씩 꺼내어 조금 더 쉽게 요리를 해보고 싶어집니다.

하브루타와 디베이트는 비슷하면서 구별이 된다고 합니다. 디베이트는 대화 참여자들 사이에 지켜야할 일정한 약속과 형식이 있고, 하브루타는 둘이서 짝을 이루어 질문과 대화를 치열하게 나누면서 해답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구별되는 내용을 보며 정리가 됩니다. 




하아(하브루타 아빠), 디아(디베이트 아빠)가 추천하는 인기 메뉴 TOP48에서 아이와 토론하고 싶은 내용이 많더라고요

요즘 초6인 아이는 축구하고 친구들에게 푹 빠져있어요, 

매번 밖에서 활동을 할 수 없어 과제도 하고 학원을 가는데 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제일 먼저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찬성 입장과 반대 입장에서 토론을 해보기로 했어요. 저도 어린 시절에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꼭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기도 했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지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저는 찬성 입장이였죠.

아직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다른 여러 경로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아이는 반대 입장이긴 하죠, 

결론은 아직 못내렸어요,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더 찾아보겠대요,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나름 자기 의견을 어필하면 대화를 하니 기특하기도 하더라고요,



책 속에는 많은 알찬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념&질문 하브루타 그릭 쟁점 디베이트를 통해 엄마와 자녀의 자세한 대화법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초보 과정부터 중급, 고급 과정 까지 소개와 하디 밀키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어 든든합니다.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며 방법까지 알려주니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를 만드며 즐겨볼 준비는 되었나요, 

함께 시작해 봅시다.


[글라이더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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