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 비트코인 거물이 알려주는 운명을 바꾸는 투자 원칙
리샤오라이 지음, 박영란 옮김 /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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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비트코인 거물이 알려주는 운명을 바꾸는 투자원칙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가,

저자 리샤오라이, ‘비트코인 1개 가격이 1달러가 넘어섰다‘ 라는 기사를 보고 때 흥미를 느껴 공부를 하고 비트코인을 구매해 슈퍼리치가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 역시도 부에 관심이 많다 보니. 비트코인 거물 저자가 투자원칙을 알려준다기에 관심이 쏠려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마도 욜로족 파이어족 여러 가지 사회적 트렌드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회에 처음 발을 들여 나아가는 젊은 층에서 이전 트렌드인 욜로족(YOLO) 인생은 한 번 뿐이다. 미래를 희생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겠다는 삶의 태도 방법이다. 요즘 들어 파이어족(FIRE) 경제적 자립을 이룬 후 이른 나이에 은퇴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최소한의 지출을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증식하는데 적극적이다.

요즘 들어 파이어족이 늘어나고 있고, 무조건 소비하는 추세가 아닌, 주식, 가상화폐, 펀드 등 투자에 관심이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요즘이다. 주변에서도 오늘의 주식시세, 가상화폐가 반으로 떨어졌다. 현재 몇%가 올랐네, 등 투자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이 책은 옳은 방법으로 옳은 일을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면 미래는 반드시 위대해 질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 있어서 미래에 더 나아질 거라고, 더 위대해질 거라고 나는 믿고 있는가, 자신감을 갖고 있는가,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방법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p29. “경제적 자유란, 생활비를 위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쉽지 않은 이야기다. 코스트라인, 시간과 성장의 비례되는 곡선에서 어느 순간 코스트라인을 넘어서게 되면 경제적 자유가 생기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부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 부자의 길을 간다는 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저자는 미래를 산다, 미래를 사려고 할 때에는 100% 안정감 추구를 포기, 결정적인 순간의 판단력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을 한다.

또한 돈이 없어 투자를 할 수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지혜 >시한>금액 세 가지 요소를 구비하고 중요도에 따라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다.

투자와 운의 관계도 노력과 부지런함이 나의 고급 전략이 되어 투자기회가 생기면 투자를 하고 그것이 운이 되어 운이 따르고 부자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는 도박이 아니다.

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하나 그냥 얻어지는 게 없다.

주식인 경우에도 주기를 이해하고 추세를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확장, 정점, 후퇴, 회복이라는 표로 설명을 했지만, 주식차트를 보면서 분석 해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안의 부자를 깨우는 길,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략, 투자,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어야 하고 젊을 때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지식을 성장시키자는 것이다.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이야기다.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고, 건강한 노후를 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투자하고 자산을 증식시켜야 하는 요즘, 투

자의 핵심원리를 소개해주는 이 책은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하다.

메가스터디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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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초등 맞춤법 - 틀리기 쉬운 단어들만 알면 나도 맞춤법 박사!
정가영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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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초등 맞춤법

요즘 우리 아이들은 줄임말이 넘쳐 나고 있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 역시 가끔 깨톡을 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을 때 메일로 업무를 주고받을 때에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대해 신경이 쓰이긴 한다. 하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맞춤법도 틀리기도 하고 이게 맞나 ? 저게 맞나 ? 어학사전을 확인 하고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저자 정가영 작가님은 초등교육을 전공했고 초등미술교육도 함께 하여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은 덤으로 볼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귀엽고 깜찍한 등장인물과 맞춤법을 잘못 사용하는 예시, 바르게 고쳐 사용하는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

헷갈리는 초등 맞춤법의 책은 초등학생 뿐 아니라, 고등학생인 자녀 또한 틀리기 쉬운 단어인 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몇 개의 단어를 들려주면서 어떤 맞춤법이 맞는지 게임을 해보았다. 몇 개는 맞고 몇 개는 틀린다. 이게 현실이지, 그런데 나 역시도 조금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 아들아, 우리의 간절한 바램이야? 아님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야 ?

아들 : 바램 . 우리의 바램은 통일이잖아. 이런 식으로 말하잖아

: 아니야 우리의 바람은 통일이야 이렇게 바람이라고 쓰는 거야

바람은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바라다) 으로 쓰는 거야.

아들 : ~그렇구나, 그럼 지금부터 바람으로 사용해야겠네. 

 

곰곰이? VS 곰곰히? 

바람? VS 바램?

역할? VS 역활?

? VS ? 

 

가끔 텔레비전에서 틀리다다르다에 대해서 잘못 사용을 하면 계속 수정해 주는 연예인을 보았다.

* 틀리다 :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 답이 틀리다

* 다르다 :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 철수와 민수는 얼굴이 다르다  

이 책에서도 틀리다다르다에 대해서 비교하는 내용이 나온다.

딸기 재료로 만든 음식 아몬양의 요리와 레옹군의 만든 요리가 다른데, 레옹군이 틀리다고 잘못 이야기 한다.. 감자할아버지는 다름과 틀림을 올바르게 수정해 준다.  

백성들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진 한글, 독창적이고 우수함을 인정을 받은 한글

올바른 맞춤법과 올바른 언어 사용이 아름답고 위대한 한글을 지켜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신조어, 과도한 줄임말, 저속한 언어들을 사용하기 쉽다고, 간단한 말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사용을 많이들 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런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한다면 미래에도 한글을 지켜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언어,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게 하여 더 빛나는 한글임을 각인시켜 줘야 겠다.

 

경향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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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체험 스콜라 어린이문고 35
정연철 지음, 조승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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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체험 _ 체험을 한다고?

어른같은 아이 박찬두와 아이같은 어른 김웅 쌤의 영화같은 이야기

영혼 바꾸기, 나도 해보고 싶다.

책을 처음 받아본 우리집 아이는 핑크색 책표지의 박찬두 이름과 얼굴을 보더니 ‘책 너무 재미 있겠다.’ 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나도 친근감이 들어 얼른 책을 펼쳤다. 익살스런 그림과 내용은 너무 흥미롭고 재미 있어, 펼친 그 자리 앉아 모두 읽어버렸다.

아이 같은 선생님 웅쌤, 초임 선생님인 김웅은 학기가 시작되자 후회하기 시작한다.

엄마아빠가 시키는 대로 선생님을 선택, 후회하고 있던 찰라 옆반 정미라샘을 보고 1년을 버티고, 다시 새학기가 되었다. 정미라쌤은 다시 옆 반, 특별한 아이를 잘 부탁한다며 다시 시작된 학기 초 , 초등학교 교실은 언제나 시끌벅적 하다.

어른 같은 아이 박찬두 , 너무나 바쁜 찬두는 아픈 아빠, 바쁜 엄마를 대신하여 아침밥 챙기고, 동생을 유치원까지 보내고 헐레벌떡 학교에 간다.

웅쌤과 처음 만난 첫날 찬두는 그날도 지각을 하고 말았다. 지각이 잦은 아이, 이 아이가 특별한 아이다.

운명 같은 어느날, 웅쌤의 생일 그 날은 찬두도 같은 생일이다. 웅쌤이 부모님과 생일 저녁식사를 하러 가던 그날, 생일을 잊어버린 가족을 생각하며 하교길 이던 찬두는 강아지 찬스를 만나게 되었다. 갑자기 비가 내리고 비를 맞고 가던 찬두를 본 웅쌤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찬두를 차에 태우고 가던 그때~ 천둥이 뻥~ 찬두와 웅쌤은 몸이 바뀌었다.

찬두가 웅쌤이 되고, 웅쌤은 찬두가 되어 각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찬두는 웅쌤이 되어 , 웅쌤은 찬두가 되어 서로의 다른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웅쌤은 찬두의 바쁜 모습을 이해하고, 찬두도 웅쌤의 어른으로서의 힘든점 서로를 이해하며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든데~!!

과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학생과 선생님의 삶을 바꿔서? 그래, 나도 가끔은 아이가 되어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그럼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았을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웅쌤 처럼 부모가 시키는 대로 대학을 가고, 직업을 갖고 원하는 삶이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찬두 처럼 아프신 부모님,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밥도 챙기고 동생도 챙기는 아이가 있을 수 있다.

모두들 힘들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고, 다른 사람의 삶속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보이는 것만 평가하여 남을 탓하거나 흉을 보고 있지는 않은지, 힘든 상황에서 조금은 어렵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낼 수 는 없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날이었다.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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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류창장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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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시크릿의 저자 류창장은 프롤로그에서 행복은 공평하다고 했다.

물질의 풍요보다는 생각이나 감정과 깊이 관련이 되어 있어 지위가 높은 사람이든 가난한 서민이든 똑같이 행복을 느낀다. 행복의 크기나 함량도 비교가 불가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가 느끼는 행복이란 어떤 모양일까?

행복은 컵 속에 있는 물처럼 바로 보는 관점에 따라 형태를 변화시키는 만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행복강도는 다르겠지만, 저마다의 생활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행복은 상대적이기도 하다. 빈곤층이 많은 나라에서 사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가 살고 있는 방은 작고, 거실도 보잘 것 없는 작은 집에 살고 있다.

더 잘 살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친구도 초대할 수 없는 상태의 집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그는 살고 있는 집이 챙피 하거나 불행하지 않았다. 왜냐,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이만이 살 수 있는 집이였기 때문이다. 느끼는 행복감, 행복은 상대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행복 시크릿은 주변 이웃들의 행복을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행복을 발견하고 더해지는 과정도 함께 그리고 있다. 이 과정은 총 4part로 나누어져 있고 56가지의 마음 훈련법을 더해주고 있다. 긍정의 기쁨을 발견하다. 행복은 현재 진행형이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 행복 더하기 행복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모두 읽고 나면 책으로 퍼져 나오는 긍정적 현상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꿈을 꾸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꿈을 꾸는 과정과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비교 대상을 찾아 계속해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만족감을 느끼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자기 신념을 가지고 자기가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해 나간다면 사회에서 인정과 경제적 이익까지 동반 될 것이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내 삶의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 펼쳐져 있다.

가까운 내 지인들, 그리고 나 역시 행복을 느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앞을 내다 볼 목표는 설정이 되어있는지 나의 신념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있는지. 행복에 대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해 보자.

 

[ 리드리드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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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마약만큼 위험한 설탕, 밀가루, 소금 중독 끊어내기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장하나 옮김 / 책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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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의 저자 시라시와 다쿠지는 일본 건강장수클리닉 원장이다.

일본은 장수 국가로 유명하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보면 채식위주의 식사, 해산물을 많이 먹고, 고기도 삶아서 기름이 없는 조리법을 선택, 소금을 적게 먹고 소식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의사인 저자가 과자의 위험성을 알리는 책이라니 조금은 더 신뢰가 간다. 내 건강은 잘 지키고 있는 건지, 나의 생활 패턴은 이상이 없는 건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집안을 쓱 둘러보니 곳곳에 발견되는 과자들, 아이고~ 아무 생각이 없던 나는 과자 중독, 중독 이란 말을 말고 있었다 

과자중독셀프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보니 2가지 정도 해당 사항이 있다. 하지만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과자 중독에 빠졌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니 내용을 조금 더 확인해봐야겠다.

과자를 끊지 못하는 건 내 의지가 아닌 중독에 의해 끊지 못하는 것이라니,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였다.

책에서는 중독을 일으키는 요인 7가지를 알려주고, 이미 중독 되어있는 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먼저 과자 중독의 범인 7가지 백설탕, 과당, 인공감미료, 밀가루, 소금, 기름, 스트레스 이다.

그러고 보니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이서 접하고 있는 재료, 조미료 등임을 알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먹고 있는 음식부터 하나씩 봐야겠다. 우리 집은 황설탕을 먹고 있는데, 백설탕보다는 정제도가 조금 낮다고는 한다. 요즘은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비정제설탕을 먹기도 하지만, 단맛이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아 나 역시도 다시 설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가장 많이 접하는 밀가루, 비가 오면 칼국수가 생각나서 먹고, 부침개가 생각나서 먹고, 제과점 앞을 지나가면서 냄새 때문에 들어가서 빵을 사오고, 밀떡을 좋아서해 밀떡 볶이를 만들어 먹고, 생활 속 가장 가까이서 많이 접하는 음식들이다.

내가 살이 찌는 이유가 다 이것 때문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든다 

모든 음식이 먹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이 문제다. 단 것을 많이 먹어 혈당이 오르면 이를 낮추기 위한 호르몬이 인슐린인데, 과부하가 걸리면 혈당이 높아진 채 내려가지 않는 당뇨병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글루텐은 글루텐 과민증, 셀리악 등의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장 염증으로 인해 건강 이상을 초래하는 장누수 증후군을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역류성식도염, 관절염증 치매, 복통 등을 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과자는 기름, 밀가루, 소금, 인공감미료를 이용해 만드는 음식이다.

마약만큼 위험한 설탕, 밀가루, 소금 중독 끊어내기

처음엔 과자 중독이란 말이 생소하긴 했지만, 원인을 알게 되니 이해가 되었고, 과자를 자주 먹는 나에게 경고를 보내는 느낌이 들었다.  

경고를 받았으니 과자 중독에 벗어나는 방법도 알아보고 실천해 봐야겠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기,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이용하기, 간식으로 견과류 먹기 등의 여러 방법이 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의 변화가 있으면, 체중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고, 대사증후군 예방으로 수명이 연장이 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무심코 먹었던 과자들, 몸에서 보내져 오는 이상 반응을 그냥 넘기지 말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녀들과 함께 실천해 봐야겠다.

집에 먹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음식을 되도록 먹고, 나의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조금씩 줄여, 100세 시대에 더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책였다.

 

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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