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 공부의 목적을 알려 주는 28가지 진로 질문
김원배 지음 / 애플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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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

많은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른다.

우리 집엔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생 두 아이가 있다.

그래도 큰 아이는 자기가 갖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며 한 발씩 나아가고 있으나, 작은 아이는 아직 꿈이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가질 것인지를 생각하기 어려운 것일까,

고민이 된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 이 책은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부모인 나에게 도 진로를 생각할 시기에 만난 책 이였다.

저자 김원배 선생님은 중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이다.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셔서 더 신뢰감이 들었다.

아마도 작은아이도 이 책을 모두 읽게 되면 꿈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기간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학습흥미와 적성을 찾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코로나 시국인 현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는 부분이 어려울 수 있으나

책에서 소개해 주는 방법과 온라인의 예시로 여러 가지 간접 체험도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총6개의 주재로 성공적인 진로 개발 활동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럼 쓰고, 읽고, 생각하며 차근 나의 꿈을 찾아 보자

 

1장, 미래 여행을 떠나보자.

먼저 앞으로 미래 20년, 3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미래의 인재상 융합적 사고력과 소통, 협업의 능력을 키우는 노력과 학습이 필요하다.

 

(질문)

2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년 후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버려야 할 습관과 이유는

20년 후 미래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나의 관심 분야와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본다.

 

이 모두 기록해 본다.

 

 

 

2장. 내공부터 단단하게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 기계와 함께 공존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관계와의 공감과 소통도 필요하다.

 

창의성은 축척된 지식을 새로 연결하고 조합할 때 나타나는데, 모든 분야를 직접적 경험이 어렵기 때문에 독서라는 연결 고리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가출 수 있다.

또한 공동체에서 필요한 사람과의 관계와 공감 소통이 필요하다.

올바른 경청과 공감 배려를 통해 관계를 더욱 성장하게 만든다.

 

(질문)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을 찾고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적는다.

학교 생활에서 친구를 위해 했던 행동 중 잘한 행동을 떠올려 보자

 

3. 습관과 학습 설계 방법

공부는 왜 해야 할까를 설명해 준다.

도전, 역전, 의미, 부활, 기회, 혜택, 훈련 등의 이유로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해야 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학창 시절 얼마나 공부에 열중했는가에 따라 진로 선택의 폭이 결정된다.

 

성공을 부르는 건 습관에서 비롯된다. 습관은 중요하다.

그리고 수업시간 , 그 시간에 집중하는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다.

시간을 소중히 해야 한다.

나만의 필기 방법을 찾아본다.

 

(질문)

성공을 부르는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

시간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자투리 시간을 점검하고 활용해 본다.

 

4. 직업관 설계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려면 구체적인 직업 정보를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방법도 있고, 책이나 영상자료,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 방송이나 다양한 매체, 그리고 진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아 보고, 관심분야를 좁혀 가는 것이 좋다.

또한 변화되는 미래를 유지되는 직업과 필요한 직업 등도 파악하는 것도 좋다.

 

(질문)

나의 직업 모델은 누구인가

직업의 윤리에 대하여 알아본다.

창직과 창업은 무엇이 다른가,

 

5. 자아 설계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왜 이 일이 하고 싶은가, 돈을 많이 벌어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과 의견도 필요하다.

나 자신의 성찰과 반성, 폭 넓은 지식, 주변 사람들의 충고와 조언을 통해서 자아를 찾아 내는 일도 중요한 부분이다.

 

(질문)

나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잘할까,

나의 버킷 리스 작성과 실천 방법을 알아본다.

 

6. 전략 설계

우리는 매순간 선택과 결정을 한다.

진로 의사 결정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업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경로를 탐색하고 평가를 통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저자는 5단계의 효율적 방향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50년 후 자서전을 기록할 때 청소년 시절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50년 후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지 꼭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면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가라

 

우리 아이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고 생각이 많다.

아직은 어린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 계속해서 자신과 싸우고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에서 제시한 것처럼 쉽게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는 것이 진로이다.

쓰고, 읽고, 생각 하면서 진로를 결정한다면

아이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자라나는 자녀에게, 꿈을 찾고 있는 자녀에게 진로의 선택의 길을 선물해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애플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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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미래 - 기회와 추월의 시간
권세호 지음 / 청년정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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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와 추월의 시간

10만 달러의 미래

 

지금 세상은 갑작스런 변화인 코로나로 인한 팬더믹 시대, 그리고 델타 변이까지 2년 가까이 세상이 멈춰있는 듯하다.

추가로 지구의 기후 변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으로 인한 보복관세 , 무역 전쟁 등 세계적인 이슈와 갈등도 함께 날이 서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위협하는 거대한 파도를 총 4 chapter로

정치, 사회, 기술, 경제로 나누어 미래와의 전쟁에서 대비하고 승리하여 1인당 소득 10달러의 미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전략을 소개해주고 있다.

 

1인당 소득 10만 달러의 미래

전 국민의 연간 평균 소득이 1억여 원,

우리나라는 놀랍도록 성장해왔다. 현재는 1인당 3만4천 달러로 국민소득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10만 달러면 지금의 1인당 국민소득의 3배 이상의 풍요로운 경제생활을 할 수 있고, 지금 나타나는 취업, 결혼, 육아, 노후 등의 문제에서 한 층 더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비명이다.

 

1. 정치적 파도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그리고 북핵 위기와 바이든의 한미동맹, 한반도 정치적 위험관리 등의 내용과 다원적 평등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

 

2. 사회적 파도

지구의 온난화 , 파리기후변화 협약, 인류를 위협해 왔던 반복되는 팬더믹 역사, 초고령화 시대, 질병, 빈곤 등 인류의 사회문제, 기후변화, 에너지 등 지구환경 기후변화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UN SDGs 17개 목표에 대한 설명이다.

또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따라야 한다.

 

3. 기술적 파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에 대한 활용과 노동의 종말과 싱귤레러티 대책의 기본소득과 로봇의 시대 로봇세 등에 대한 대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4. 경제적 파도

리쇼어링, 초저금리와 한국의 기준금리, 경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설명한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패배할 수 밖에 없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적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아직은 혼란스러운 팬더믹 시대라고 해서 손 놓고 기다릴 수 없다.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빠른 대처와 상황을 이해하자.

그리고 계획과 실전을 수립한다.

 

현실을 인지하고 미리 준비하고 대응을 한다면 멀지 않은 시간에 10만 달러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한국의 힘을 보여 줄 때가 왔다.

 

 

 

[청년정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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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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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생각은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알고 있었다.

생각하는 기계, 생각하지 않는 인간

세상이 뒤집어 질 것 같은 발상이 아닌가.

인간은 기계에 지배되는가,

인간은 일자리를 빼앗길 것인가

AI시대가 다가오면서 없어지는 직업들을 분리하며, 미래 직업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준비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기계와 함께 공존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영화 빽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1987.)에서 보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 날아 다니는 후버보드, 지문 결제 등, 당시 30년 후 미래라고 했지만,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무인자동차, 전동휠, 모바일 결제 등 지금 개발 되어 사용하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고 했다.

 

그 만큼 미래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상상한 대로 미래가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미래상에는 기계가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을지 모른다.

 

지금도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에 가면 KIOSK로 주문해야하고, 무인 호텔에서는 로봇이 응대를 한다. 또한 자동차 판매점도 영업사원이 아닌 인터넷으로 최신 상품을 보거나 가격비교를 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방문을 한다고 한다.

 

어르신들은 KIOSK를 이용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정형화된 인사만을 하는 로봇, 직접 시승도 해보고 만나서 이야기 해야 하는 영업직, 이 모두가 기계화로 인해 휴먼 터치가 부족함을 느낀다.

미래에 생각하는 기계에만 의존을 할 수만은 없는 덕목이다.

휴먼 터치, 인간이 인간을 대해야만 느낄 수 있는 그러함,

이러한 이유에서도 기계만으로는 살 수 없진 않을까.

 

하지만, 인공지능, 자율 주행 등 4차 산업이 발전하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기계를 필요로 한다

이런 기계에 지배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사고력이다.

저자는 스마트폰 인터넷의 서핑은 읽고, 보고 저장하는 동안 관장하는 신경회로는 강화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깊이 사고하고 분석하고 통찰하는 능력은 감소가 된다고 했다.

생각하는 힘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생각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미래의 필요한 역량도 키워야 한다.

논리적, 분석적 사고와 함께 창의력을 기본으로 하는 융합적 역량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간의 사고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계, 생각하는 기계에 맞서 생존을 하려면 사고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기계도 결국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지배 당하지 않으려면, 창의적인 사고력과 나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나의 능력을 계속해서 키워야함을 알게 될 것이다.

 

계속 강조해 온 사고력을 키우는 부분은 일하며 경험을 하며 키우는 경우도 있지만, 책읽기와 토론의 중요함도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큰 부분이다. 독서와 토론은 생각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는 부분에 매우 동감하며 나 역시 책을 읽는 이유 중의 하나다.

 

직종별 미래의 일자리를 보존하고, 행동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을 읽어 봐야할 책이다.

 

[리드리드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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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God 스물 - 스무 살 사용 설명서
최세라 지음 / 창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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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God 스물

스무 살 딸에게 알려주는 엄마의 인생 레시피

 

나에게도 곧 성년이 되는 아이가 있어,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책 안의 엄마는 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걱정스런 마음과 사랑스러운 마음이 한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사회 첫 발을 내딛으면 새로운 세계, 궁금한 내용이 너무나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스물이 되면서 어른이 된 것 마냥, 무서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면 너무나도 미숙하고 서툴렀다.

이 책에는 아마도 딸에게 조금 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사용 설명서 같이 만들었을 것이다. 부모 마음이 다 이런 거겠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하다.

 

감정과 습관, 비교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연속 필름에 담아 놓은 듯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야기 마다 God 스물을 위한 체크리스트는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책장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말로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어, 아이가 스무살이 되면 이 책을 슬쩍 내밀어야겠다.

 

만일 아이가 스무 살이 되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

희망에 가득차기도 하고, 힘겨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God 스무 살은 무엇을 해도 될 나이다.

망설이지 않고 돌진해 나가도 ,

힘겨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이이니까,

 

p58. 우리는 누구나 어디에 도착할지 모르는 채 태어난다. 세상에 던져진다. 그 사실만은 평등하다. 그리고 누구나 죽는다. 그 또한 어디에 도착할지 모르는 채로, 지금 성공하지 못한 나는 빛을 품은 별이다. 오래도록 내 안에서 키운 빛이 언젠가는 세상을 비출 그런 별

 

출발 시점은 모두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삶 속에 행복과 즐거움은 더 앞서서 나아갈 수 있다.

내 마음 속에서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현재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운 시대라, 사회생활이 쉽지만은 않다.

학교생활도 그리고 취업생활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가 없다.

아직은 필 꽃이 더 많은 스무 살의 나이

모두 두려워하지 않고 앞을 보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대는 갓God 스물이니까,

 

스무 살 그리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창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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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교실 - 우리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양경윤.김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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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교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바뀌었다.

온라인 교육으로 아이들이 학습을 따라오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맞벌이로 인해 교육에 참견할 수 없는 부모들은

학습격차와 디지털기계 의존화에 많은 고민들을 이야기 한다.

 

고마워 교실은 세상이 바뀌고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공간이 바뀌었어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기본,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초등수석교사 양경윤 선생님과 초등학교교사 김미정 선생님 두 분의 이야기다.

선생님간의 멘토링을 통해 보여주는 내용은

우리 아이들이 기본인 인성과 사회성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선생님은 3월 학기 첫날이 되면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 문제가 되는 몇몇의 학생들을 마주치게 된다.

 

이번에 담임을 맡게된 김미정 선생님 반의 분위기는 26명 중 3~4명을 제외한 아이들이 서로를 힘들게 하는 교실 붕괴현상이 있었다.

힘든 한 달을 보내고

김미정 선생님은 멘토링을 요청하고, 양경윤 선생님은 첫 질문을 이어 간다.

“ 그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걸림돌인가요? ”

잠시나마 그렇게 생각했던 선생님은 부끄러웠다고 한다.

“실은 그 아이가 걸림돌이 아니고 디딤돌이지 않을까요? ”

걸림돌과 디딤돌 , 말 그대로 의미에서도 천지차이이고, 대하는 태도로 다르다.

교실의 1호 마음속의 분노와 짜증이 있던 아이도 고마움 찾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선생님 또한 계획과 감사의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그런 존재다. 

어리지만 선생님, 어른에게도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 주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인생의 스승이 될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고마워’ 라는 한 단어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교실의 풍경이 달라질 수 있을까,

나의 의문은 현실로 바뀐다.

 

‘고마워’ 라는 한 단어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교실의 풍경이 달라질 수 있을까,

나의 의문은 현실로 바뀐다.

 

선생님이 시작한 ‘고마워’의 한마디는 아이들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

처음엔 고마워 샤워? 의미가 어떤가를 생각했다.

샤워~ 계속 물줄기를 뿌려주는 100번 이상 ~ 때문에 ~ 덕분에 고마운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있는 교실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고마워 샤워, 그리고 고마워 미소, 고마워 기지개, 고마워 안아주기 고마워 4종 세트는 커가면서 행복의 마음으로 연결될 것을 믿는다.

고마워 4종 세트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쉽게 해 볼 수 있다.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 봐야겠다.

쑥쓰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아이들은 회복탄력성도 좋고 스펀지 같아서

좋은 마음과 좋은 뜻은 잘 스며들고, 잘 회복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을 디딤돌이자 스승님이 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정말 우리나라 초등학교 선생님이 모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한다면,

우리 학교 풍경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느 곳이든,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 같아 마음 한 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밝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시선과, 고마워 라는 한마디로 많은 변화가 계속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쌤앤파커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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