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카버 - 삶의 세밀화를 그린 아메리칸 체호프 클래식 클라우드 13
고영범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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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카버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건 그만큼에 댓가가 존재한다.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것은

누군가에게 그만큼에 의미를 남긴다.이책은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것이리라

읽을때마다 좋다라는 말을 곱씹어 할수 있는건 그만큼에 가치를 알기에 느끼는 감정일것이다

인간에 감정이라는것은 억지로 강요한다고해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기에.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하는 가장 단편적인 요소가 존재하는게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어떤이는 그것을 부정할수도

있다.분명!!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무언가를 얻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이말이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을것이다.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13번째이야기...기획에서 개발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총 100편의 작가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줄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진정한 

거장을 만나는 시간..이제 13번째 여행이다.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책을 읽는다는건 몰랐던 사실을 깨달아가는 순간을 만난다는것은 그만큼에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었다.무엇을 알고 무엇을 알아가는 순간과 그 시대를 들여다보고

작가의 인생을 알아가는것...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그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길에

끝에는 주인공에 본모습과 마주하게 된다.책으로 떠나는 그 어느시절 여행으로 그 여행

어느곳에 존재하는 책과의 만남을 소중한 시간으로 완성하는 책!!책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더러운 리얼리즘의 대가,아메리칸 체호프,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설가"로 평을 받았던 레이먼드 카버에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설레는 일이었다.체호프는  러시아 소설가겸 극작가였다.지금까지도 단편소설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그를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체호프로 레이먼드 카버를 불렀다고 

한다.그에 존재는 그만큼에 존재감을 미국인들에게 심어준 인물이다.1993년 개봉된

영화 숏컷으로 원작자로 알려진 작가로 유명하다.당대에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했던 카버는 자신의 처지에 비대듯

미국 소시민들이 그당시 처한 불안하고 힘든 삶들을 글에 표현함으로서 그 당시 

단편소설의 대가로 불리우며 자신의 글을 써나갔다고 한다.사람들이 동경하고 

우상으로 알았던 웨밍웨이나 선배작가들의 글들과는 달리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느곳에서도 흔히 만날수 있는 도시주변 뒷골목의 음산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에

동떨어진 사회속으로의 부조화와 어둡고 뒤틀려버린 문장들을 써내려간 비판적인

글들이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평범함으로써 그들을 문장으로 만들어 사람들에 

마음속에 남는 글들을 써내려갔다고 한다.그에 그들은 강한듯 독창적이면서 그 

강함뒤에 사람들에 마음을 사로잡는 진실된 표현을 가득 실었으며 그 글들이 

엄청난 효력을 냄으로써 오늘날 그에 글들을 읽어 내려가는 우리들에 순간순간들에

본질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어 자신만의 글들에 매료될수 

있는 글들로 우리에게 다가온 인물이 바로 레이먼드 카버인것이다.

오늘날 많은 작가들에 문학적인 스승으로 불리기까지의 그에 삶들은 힘든 일상과

괴로운 나날들에 모습으로 영화와도 같은 스토리에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북서부 지방 캐스케이드산맥 아래 위치한 야키마.그곳 광활한 계곡지대에서 

태어났다.카버에 첫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카버의 아버지는 목재소 노동자로

가난한 가장이었으며 불운한 어린시절에 걸맞게 9살때부터 음산한 곳으로 향해 

친구들과 술과 담배등에 취해 살았다고 한다.그런 음산한 삶에 젖어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그곳을 떠나고 싶은 열망은 가지고 있었으며 작가로서의 꿈은 시작되었다고

한다.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는 시점까지도 그는 야키마를 떠나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결혼하여 가장으로서의 무게까지 더한다.불운한 삶에 무거운 가장으로서의 무게까지

더한 그 삶속에서도 그는 끊임없이 글을 쓰고 싶어했다고 한다.

알코올중독자로서 죽음에 문턱까지 다가선 그에 삶은 그 무엇도 끝이 날수 없었지만

인생에 반전을 맞이하며 그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카버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의식주까지도 해결하지 못하는 삶까지 경험하면서도 

자신이 하고자했던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어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것","제발 조용히 좀 해요"

"대성당"등등 대작품을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클래식  클라우드에 이야기에 시작은 다양한 시점에서 새로운 관점에서 작가에

삶을 들여다본다는 매력이 존재한다.저자는 레이먼드 카버에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카버의 인생을 사랑이라는 두 단어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비추어 이야기한다.사랑이라는 단어에 정의를 내리기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여정이라는걸 

알고 있다.누군가에 사랑에 시점에서 이야기할수 있고 바라볼수 있는 힘이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닐까.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교만함을 비추어 이야기하며 그 단어에

의미를 세밀하게 재조명하는 저자에 시선에 카버는 존재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조건에서 무엇이 있을까.그에 책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어느곳 

그곳에서 사랑이라는 단어에 의해 변화하고 달라지는 인간의 소극적이면서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한 열망들을 그대로 전하며 사랑으로의 길을 나선다.

책은 레이먼드 카버에 삶과 작가로서의 삶..그 모든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로 

매력을 전하며 이 시대를 채워가는 또 하나의 인간의 자화상이자 거울과도 같은

의미로 다오는 작가에 전부를 이책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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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일 - 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스탠리 피시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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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일"


문장의 일


책을 읽으면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은 끝도 없다.책을 많이 읽고 글을 쓰다보면 

늘어만갈것 같은 글에 완성도는 항상 모자르다.아니 내가 원하는 좋은글의 기준에

미치지도 못하며 내글을 읽는 누군가도 분명 그것을 느끼리라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노력하는만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글을 쓰는게

정답인가 하는것에  늘 물음표를 남기는게 나에게는 정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비평가이자 법대 교수인 이책의 주인공 "스탠리 피시"는

"문장은 모든것" 이라고 전한다.대학에 갓 입학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보고 그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그리하여 저자는 문장에 대한 모든것을 글로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이책은 그의 노력에 결과물이다.문장 읽는법부터 시작하여 문장을 쓰는법까지 

문장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 그의 글들에는 문장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그에 문장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결과물을 알려줄것인지

 자!!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문장이 제대로 일만해도 글이 된다는 책속내용과 

 문장이 하는 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은 마음 가득하기에

이책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다.제대로 된 글에 완성을 찾는다는건 힘든 일일지도

모르나 정답을 찾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도전은 하고 싶은 마음 가득담아 책장을 넘겨본다.




"단어들은 문법의 안수를 받아 정해진 자리로 스르륵 들어가.

대기의 먼지로 반짝이는 별처럼 의미라 불리는 불순물과 함께 반짝인다."


책속에서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데 붓으로 선만 그려넣어도 그림이 완성되지만

글이라는건 문장만 나열해서는 절대 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하듯 얼마나 

문장을 잘 이해하고 문장으로 집을 쌓아가듯 하나하나 이어갈수 있는지..그리고

문장을 완성하는 방법들에 대한 글들을 거장들의 글 문구로 알기 쉽게 초보자들도 

전혀 어렵지 않게 글을 써내려갈수 있도록 알려준다.처음에 지적인 글을 완성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책이 완성할수 있는 힘을 줄것이란 문구를 보고 이제야말로

글을 잘 쓰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책을 

펼쳤을때.조금은 당황했다.영어로 된 문장들을 나열해놓아서 어려운건 아닌지

모든 문장들에 글들을 언뜻 보기에는 한없이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거 같았지만

그런 모든 글들이 당신에게 글이란 무엇이며 그 글을 완성하기 위한 문장에 개념과

구성원리에 대한 자신만의 통찰력을 키워 나아갈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것이

바로 이책인것이다.거장들에 문장 또한 어렵고 심오한 무엇인가에 빠질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지만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그 문장들을 알기쉽게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문장에 형식만 제대로 알고 접근한다면 글들속에 무한한 

내용들이 마치 어려운 수학공식을 풀어냄으로써 술~~술 풀어지는것처럼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힘을 발휘할수 있는것이다.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처럼 글을 잘쓰고 싶지만 나는 왜 안될까에 대한

물음은 언제나 존재할것이다.저자는 문학거장들의 스승이라고 불리울만큼에 

능력을 발휘한다.문장의 형식이 그 의미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명쾌하게 보여주며

읽는자로 하여금 깨닫게 자칫 어려운 내용일꺼 같지만 전혀 어렵지 않게 접근할수 

있다는게 넘나 좋았던 책이었다.단순히 글을 쓰고 어떻게 글을 쓰는게 제대로된

기술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열하는게 아니라 문장에 대한한 풍부하고 아름다운 

현실속으로 들여놓아 탐구할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것

당신은 그런 능력에 소유자가 될수 없다고 단정하지 말길 바란다.책은

그런 물음에 대한 답을 정확하고도 명확하게 알려주니 말이다.




글을 잘쓰고 싶지만 어디에서도 알수 없었던 막막한 벽에 부딪히는 순간과 매번 마주했다.

열심히 읽고 그 마음을 감정들을 문장으로 완성한다는건 마음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매번 깨닫는다.여기 이책은 당신이 어디에서나 듣거나 배우지 못한 문장 강의를 제대로

해준다.그냥 일고 새겨넣어보자.더 나은 문장을 쓸수 있도록 ..설사 지금 잘 쓸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수 없을지라도 당신은 이미 글을 잘쓰는 출입구를 넘어선것이니.

초조해하거나 자신은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는 않길 바래본다.문장이 제대로 일을 

해도 당신은 이미 좋은글을 완성하고 있을것이다.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문장들로 

안내하는 설명서와도 같은 책한권이 이책으로 시작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살포시 해본다.물론 그것을 결정하는 자는 이책을 선택하는 당신이 될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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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시간표
스즈키 루리카 지음, 김선영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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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천재작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한 ˝내일의 시간표˝넘나 기대됩니다.평범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특별하게 풀어내려 갔을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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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투에고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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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나는 나일때 가장 편해"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꼽자면 바로 카카오프렌즈일것이다.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는 이유는 각 캐릭터마다에 특징이 뚜렷한데다 취향저격을 골라서

애정할수 있다는게 아닐까.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절로 생기는 카카오프렌즈와 상상불가 캐미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가와의 만남은 상상의외로 넘나 잘 어울린다.각 캐릭터에 특징별로 어울리는

문장을 제대로 선보인다는건 생각보다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이다.원래 남이 하면

쉬워보이고 내가 하면 무슨일이든 어려워보이는것이 불멸에 법칙일것이다.

좋은글과 캐릭터와의 만남은 어떻게 생각해낼수 있을까.읽는순간 힐링이 되는

힐링 에세이 카카오프렌즈 에세이 요번이야기는 매력만점 무지와 그동안 감성적인

글들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투에고작가에 만남이 이루어졌으니 어찌 이책을 

외면할수가 있을까..카카오프렌즈의 막내와도 같은 무지는 어떤 매력을 뿜뿜

뿜어낼지...투에고에 글귀들과 어떻게 만나 힐링을 안겨줄지는 궁금하다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한권에 책이 주는 글귀만으로 위안이 되지만 캐릭터가

함께라면 그 감동은 두배가 되리라...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얼굴만봐도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는 무지는 사실 단무지이다.!!!

귀여운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진짜 정체는 토끼옷을 벗어 던지면 

부끄러운 소녀와도 같지만 귀여움을 뿜뿜 발산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럼 그동안 각기 다른 캐릭터들과 각기 다른 공감글들을 어울리게 만들어낸

카카오프렌즈 에세이 시리즈이니 무지와 투에고에 만남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선물해줄까.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지쳐있다.물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하면서 스스로 자기 만족을 할줄 알고 어디에서나 당당한 일상을 

살아가는 존재들이 있는 반면에 자신들에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속으로 드러내지 못하며 마음속에 쌓아두기만하는 힘들어도 속내를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것이다.상처받지 않으려 무지하게 애쓰면서도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건 아닐까 전전긍긍하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줄 

글들로 무장한 투에고 저자에 글들은 무지와 함께 마음편한 친구와 차 한잔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것처럼 마음에 위로를 준다.

그저 보는것만으로 글을 읽는것만으로 마음에 위안이 된다면 힘이

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참 묘해 


처음에는 진심이 아니었는데

나중에는 진심이 되고


처음에는 진심이었는데

나중에는 진심이 아니게 돼.


내 안에서 피어오르는

모든 감정이 시점에 따라 변해


사람을 정의할 수 없기에 

마음도 섣불리 잔정할 수 없는게 아닐까


결국,내가 믿고 싶은대로

살아갈 뿐인가봐.


p.148  진심이 오는 순간


애써 남들에게 자신이 좋은 기억으로만 남고 싶은 마음에 자신에 속마음은 꽁꽁 

숨기고 마음에 병이 들어버리고 있지는 않는가.때로는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하고

위로 받고 싶으면 위로를 받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내가 나라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자.나도 누군가에 소중한 자식이고 부모이며,누군가에 친구라는 사실을

내가 존재함으로써 다른이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내가 편안하고 소중한 

존재여야 다른이들도 행복하고 위안을 받을수 있다는걸 나에게도 나를 선물해보자

이책에 제목처럼 "무지,나는 나일때 가장 편해"


무지도 당신도 당신이 소중할때,아낄때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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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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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불과 1년뒤에 일들을 예언하기도 힘든 세상에 80년전 그것도 지금에 시절을 예언한것도

아닌 2540년의 미래를 예언한 소설이 있다는걸 당신은 알고 있는가.서점 역주행 베스트셀러

"멋진 신세계는 80년전 저자에 의해 예언처럼 지어진 소설이라고 한다.이책은 

tvn 요즘 책방 책을 읽어드립니다 에서 소개된 최초에 소설로 그동안 소설이라는 장르를 

단 한번도 다루지 않았기에 더욱더 특별했다.책을 읽고 싶으나 책을 읽을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한권에 책을 요약해서 직접 소개해주는 다양한 계층에 패널들이

출연해서 책을 소개해주기에 더더욱 좋은 프로그램이라 책쟁이들에게도 인기폭발인 

방송이라고 하는데...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할꺼 같은 인문서 같지만 SF소설이라는 반전이

존재하는 미래에 대한 예언과도 같은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미래 과학 문명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는 소설이 

바로 이소설이 아닐까 싶다.과학은 인간이 과학의 문명에 눈을 뜬 순간부터 급격화게

변화하고 있다.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누리고 편해지는 반면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자연재해는 점점 더 우리를 위협해오고 있으며,인간이 최소한으로 

누려야할 모든것들은 현대문명에 젖어들면 젖어들수록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올더스 헉슬리 그는 왜 가까운 미래도 아닌 끝도 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2540년이라는 먼 미래에 애기를 소설로 써내려간것일까.그가 지금에 와서 사람들에게

위대하다고 도마에 오르는것은 다름아닌 1932년이라는 시대에 이 소설을 써내려갔는다는

것이리라.2540년 그곳에서는 신세계와 격리된 원시 지역 두 문명이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서는 가족이라는 유대 관계는 없어진지 오래이며 죽음까지도 익숙한 훈련처럼 

받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누려야할 존엄성과 삶의 가치,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자유마저 박탈 당한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태어날때부터 알파,베타,감마,델타,앱실론까지 다섯계급으로 구분되며 하나의

난자에서 수십명의 인간들을 태어나게 하며,그들은 자신들에 의지에 의해 학습하고

노동을 하는것이 아닌 무한 반복적인 수면학습과 세뇌를 통해서만 삶을 이어갈수 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책임도 도덕적 양심도 없는것이 당연한 것이며 남들을 위한 배려

따위는 전혀 가지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들의 쾌락과 만족감을 위해서만 살아갈뿐이다.

이들은 그뿐만이 아니라 우울하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되면 소마라는 가상의 약으로

인해 그 어떤 고통도 우울함을 느끼지 않으며 살아갈수 있지만 그에 반해 소마라는

약으로 인한 그들에 정신적 지배나 사고할 능력마저 보장하지는 않는 세상에서 그렇게 

살아간다.그렇기에 이곳에서는 그 누구나 행복하다는 감정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다.

한편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야만인인 존은 우연한 기회에 완벽해만 보이는 이 유토피아에

오게되고 자신이 살아가는 곳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 감탄하지만 소수의 지배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자신에 주장이나 생각은 전혀 하지못한채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 천국이 아닌 벗어나야 할곳임을 알게된다.존은 결국 그곳에 적응하지 못한채

떠나가게 되는데..그토록 동경했던 유토피아 같은 세상을 뒤로하고 야만인에 시간으로 

돌아가는 존은 저자에 의해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마주할 세상을 대립시켜준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현대에 문명에 점점 젖어들고 있다.그 문명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감뇌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어쩌면 진정한 무엇인가를 잃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2540년이라는 먼 미래를 예측했지만 그 시간동안에 우리가 이렇게 변하지 말라는 

보장은 결코 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현대 과학 문명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은 

지금도 다루어지고 있으며,그로 인한 섬뜩하고도 서늘한 미래에 모습은 비단 소설속에서 

보여주는 글들로만 받아져서는 안될것이다.우리가 인간으로서 무엇을 잃어가고 무엇을

버려야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야함을 우리는 깨닫고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할것이다.이책은 분명 허구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소설이라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각과 과제를 남겨주는 소설이었다.

SF소설이라는 장르적인 매력를 겸미하면서도 블랙유머와 짖궂은 풍자를 책속에 

스며들게 만들어놓아 더 매력적인 소설로 기억될꺼 같다.다소 어려워보이는 미래지향적인

SF소설로 보여지지만 전혀 그렇치 않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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