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뇌 - 무엇이 남자의 행동을 조종하는가
루안 브리젠딘 지음, 황혜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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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뇌"


남자의 뇌



여자의 뇌는 복잡미묘하고 감정에 충실하며 남자의 뇌는 단순함 그 자체일것이라는

생각들을 사람들은 소문에 소문으로 그것이 정답인것처럼 정당화시키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남자의 뇌는 여자에 비해 그리 단순하지도 않으며 뇌가 특별히

차이가 있는것이 아니라 호르몬에 차이일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상상치 못한 놀라운 정의에 여태까지 당연시가 되어버린 의미는 무엇일까하는

의문이 들어 이책에 내용이 더 궁금해진게 사실이다.

이책에 저자 루안 브리젠딘은 베스트셀러인 여자의 뇌를 통해 뇌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밝힌바 있으며 요번에는 남자의 뇌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남자는 단순하고 여자는 복잡하다는 생각에 의한 편견을 저자는 깨달았으며 

국적,연령을 무시하더라도 이런 편견은 넓게 퍼져있음을 인지하고 남자의뇌에

대한 책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남자에 대한 수많은 

오해들을 파헤치는 "남자의 뇌"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 루안 브리젠딘은 신경정신과 의사로서 신경정신분석학자로서 뇌가 가치지향,

의사소통 방식,대인관계,사랑등이 다양한 주제세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연구하는것에

몰두했다고 한다.아버지,오빠,남편....아들에 이르기까지 남자에 둘러싸인 특성 때문에

더 관심이 충만했는지도 모를일이다.저자에 뇌에 대한 특별한 생각들은 의기충만했다.

여자의 뇌가 가지는 상태를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여자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쳐 

자극을 주면서 여성의 호르몬과 신경계의 모든 화학작용이 이루어지는 발견을 하기에 

이르렀다.그리하여 여성 심리와 호르몬을 위한 클리닉을 창립해 연구활동을 꾸준히 

해온 저자에 뇌과학,심리학적인 요소는 항상 충만하며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것이다.


남자를 애기할때 입에 오르내리는 가장 흔한 말들은 남자들은 ,단순하다는 말일것이다.

하지만 남자의 뇌에 담긴 그들에 생각들은 뇌속에 가득찬 침묵과 불안,서열정리와 

약육강식등등...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것의 남자들의 해답,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남자들의 생각들에 대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들을 이책은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좀더 가까이 좀더 알고 이해할수 있다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조금은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남자에 뇌에 대한 오해를 읽으면서 놀라운 발견들을 하게

됨으로써 그저 단순한 인격체로 보여지던 순간들이 남다르게 보였던게 사실이다.

있는 그대로의 미묘하면서도 복잡한 선으로 가득한 악기를 연상시키는 특별함을

알려준다.뇌와 호르몬의 작용도 한평생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변화를

겪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사실을 한발자국 한발자국 밟게 하는책이 바로 

이책속에 내용인거 같다.무엇을 알고 무엇을 깨달아야하는것 또한 뇌가 하는일이다

그 뇌가 하는일에 남자에 뇌,여자의 뇌가 다르다는 미묘한 차이를 이끌어내는

저자에 능력이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는것이 참 좋았던 책이었다.




사실 내가 이책에 관심이 갔던것은 우리 가족에 구성원이 모두 나만 뺸

전부 남자라는 사실이다.가끔 이해못할 행동으로 각기 다른 신선한 충격을

주는 남편과 아이들에 뇌에 대한 상식을 알고 싶었고 그것을 안다면 어떻게

대처해 나갈수 있는지.그것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거나..가까원질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도달점을 찾는것이었다.분명 차이가 엄청 큰것이라고 생각했던

남자와 여자의 뇌를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야하며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가까이 갈수 있어 정말 좋았다.남자와 여자는 사회와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며 서로의 반려자로 자녀의 공통적인 양육자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함께할 운명을 타고 났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며 부딪치고 살아가며 

서로의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심리적인 차이들을 이해해 나가야 하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서로에세 대립만을 형성한다면 그 관계에는 분명 문제가

생기리라는걸 알고 있다.그렇기에 이책을 읽으며 이해할려는 마음을 알고

싶었다는 나에 글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그 어떤이들이라도 이해할것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일들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다가선다면 분명 다른

시선 다른 생각으로 마주할수 있다.이책을 통해 주변에 조재하는 남자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각을 변화시킬수 있는 눈빛으로 마주한다면 더

훨씬 큰 시너지를 발견할수 있을것이다.어차리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서로 부딪치고 싸우고 웃으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것이다.

거기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가질수 있다면 이책에 의미는 더더욱 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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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이유 없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 양보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의 기술
다카미 아야 지음, 신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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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이유없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때론 이유 없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자기 주장 똑부러지게 하고 남들에게도 자신에 생각을 시시각각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상 부러울때가 있다.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야하는 

상황에도 제대로 할수 있을까.직장생활을 하면서,가족간에 대화속에서도

인간관계는 존재한다.그 인간관계속에서 얼마나 자신에 주장을 잘할수 

있느냐 그것은 쉬운것 같지만 한없이 어렵다.극소수에 불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친구,가족 직장등등...내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답답한 사람이라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신에 삶에 180도 완전 다른 당신으로 탈바꿈 

시켜주지는 못하더라도 당신에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순 있으리라

속상하고 힘들었던 내 마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세상속

착하기만 한 당신에게 이제는 거절하는 방법을 알게해줄 특별한 책한권을

그냥 지나쳐갈것인가,선택을 할것인가.그것은 당신을 위한

선택일것이다.당신에 속마음을 다하고도 불편하지 않는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관계 비법을 구체적이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해주는

안내자와도 같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존재한다.나에 상식으로는 전혀 용납되지 않는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어떻게 저렇게 착할수가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며 사악하다는 말을 하고 싶을정도로 

자신에 욕심만을 챙기며 살아가는 얄미운 사람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평소에 남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게 일이며 내가 무언가를 앞장서서 해야할것같은 불안증을 몸에 

달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남들에게 나는 하기 싫다는 말을 못하고

그저 그 무리에 어울리면서 착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모든걸

도맡아하는 바보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그랬기에 그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항상 그랬다고 한다.착한 아이로 착하게 행동하며

모든 행동에 착한아이라는 모습을 각인시켜버린 ..그래서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기에 커버린 어른에게 착한 콤플렉스는 착한사람이 아닌 바보가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힘들었기에 그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리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책으로써 마음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자신에 이야기들을 선보일수 있었던것이리라.


나는 늘~~잘해야해 .기대에 부응한다는건 쉬운일이 될수도 있지만 너무도 

힘든 일상이었다.그것은 또다른 죄책감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왔고

부모님에게나,일에서나 죄책감은 눈덩어리처럼 커져만 갔다는것이

큰충격이었다.저자는 너무도 당연하게 스스로에게 늘 주문을 걸어온것이다.

나는 착해야해,남들에게 인식되어진 나에 이미지를 한순간 달리 보이게 

할수 없어..이런 생각들이 자신을  더 소심하게 만드는것중에 가장 큰 

요소일것이다.그래서 저자는 달라지기로 했다.이런 모든 상황들은

왜 어디에서 행해지는걸까.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현재는 당당하게 직장인 심리상담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자신이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더 많은 사람들에 마음을 

헤아릴수 있었던것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더 잘 파악했던것은 아닐까





어쩌면 어떤이는 거절하는 힘을 배워야한다는 말에 부정적인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어릴때 항상 친구들에게 맞고 들어오는 동생을 보면서 약해서

착해서 바보가 되는 그런 모습이 안타까우셨는지.가만있으면

바본줄 안다고 큰소리치고 별일 아닌일에도 얕게 굴면서 살아라고

늘 꾸짖으시던 엄마에 모습이 생각났다.때로는 현실에서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사람들도 많다.자기할말을 제대로 못하고 큰소리한번 못치는

사람은 당연히 저 사람은 착해서 무엇이든 부탁하고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이다.소심해서 자신에 성격에 문제는 있는게 아닐까하는

착한 사람들에 반란이 필요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많다.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에게는 큰소리치고 강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못하는 사회가 문제라고 말하는 이도 있는 그런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자신에 주장을 제대로 못하고 

자신에 소신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거절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 

누군가에게 필요한 글이란 생각이 든다.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글이라면 당연히 여러사람들에게 존재해야만 할 글이란 

생각이든다.거절하는 힘을 기르는 힘을 키워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이 힘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에 마음이 책속에 가득하다.

자신을 위해 힘을 키우는 법을  배워보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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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윤인혜 지음 / SISO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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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계절이라면"


우리가 계절이라면



스산한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한소절 읽는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말 한마디가 주는 의미를 참 소중하게 생각한다.

글 한구절이 위로가 된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리라

그런 사람들에게 시 한권을 권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너무나 바쁜 세상에 마음까지 닫아버리고 삭막하게 살아가는건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슬픈 현실이 아닐까.

시를 정말 좋아한다.에세이라는 장르가 없던시절 고등학생때

시가 한창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별거아닌 일에도 눈물흘리고 

노래가사에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시절 시집은 아이들과 이야기가

통하는 또 하나에 소통이었던 시절이 존재했는데..

지금은 글 한구절에 감동 받기라 참 힘든 세상이 되었다는걸 

세상 느끼게 된다.내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뭔지 모를 한구절을 읽는다는것.그리고 모르고 읽었던 그 한구절에

함축되어진 아주 많은 의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모든걸 쉽게 해결할려는 요즘 세대에 조금은 느리게 천천히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것은 의미가 있다.한템포 쉬어갈수 있는

내 마음에 힐링이 되어줄수 있는 글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는 아주 오랫동안 공항에서 일을 하였다고 한다.그렇게 오래토록 했던

일을 손에서 내려놓고 감성 카페를 준비하는 과정에 써내려간 자신의 감정들과

시간들 외롭거나 유난히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어느날...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 오롯이 자신이 한줄 한줄 써내려간 글들이었다.

그렇게 쓰여진 글들이 모여서 엮은것이 이책이라고 하는데...

완전 부럽다는 생각만이 가득찬다.설레임이 가득한 공항에서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감성카페를 준비하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특별했을까.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 순간들이 저자에게는 힘들었던 순간도 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이 매순간 찾아왔지만 그런 순간들엔 언제나 자신에 글이 

존재했다.자신에게 존재하는 모든 마음에 순간들이 간직된 글들이

큰 의미로 다가왔지만 한편으로는 이 글들이 책이 될수 있을까 

의심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책속에는 사람이 느끼게 되는 모든 감정들이

다 채워져 있는것같다.행복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음속

맑음주의보가 가득했다면 자신이 오래토록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자하는 일들을 시작하면서도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혼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하는 마음들을 시로 표현함으로써 

슬픔주의보가 발효하기도 한다.인간은 감정을 느낄수 있기에 

인간이라고 하지 않던가.책속에 존재하는 글들은 그렇기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람들에게 글 한구절 한구절에 의미를 가지게 만들수 있는것이리라.




인생은 고난에 연속이라고 했다.고난과 역경없이 행복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매순간하지만.그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두다 알고 있다.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여러 고난들속에 존재하는

감정이라는 싸움들을 고스란히 책속으로 갇히게 만들어놓은 

그 마음을 글로 써내려가고 그것을 읽는다는건 마음을 알아간다는

사실은 언제나 글을 읽고 글을 써내려가는 사람들에게 통한다.

시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좋은시간을

선물받은 기분이었다.인간에게 주어지는 고통은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만큼만 딱 그 만큼만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하루하루

바쁜일상에 힘들고 지치지만 오늘 밤 자리에 누워 읽어내려갈 

짧은글은 이책 한권이 어떨까.근사하지 않아도 소박한 글들로 마음속

오래토록 감도는 머리속으로 되새김 할수 있는 글뭉치들이 

당신을 기다릴것이다.깊어가는 초겨울 밤 당신의 마음에 위로 

한줄이 필요하다면 이책이 당신에게 그 한줄 선물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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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복고 - 고양이 복고의 중국요리 이야기
권경진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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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니하오 복고"


니하오 복고



세상에 이런 고양이가 있을까.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남들을 위해 요리하는 

고양이 복고!!세상은 변해가고 있다.점점더 편해지기를 바라고 일을 하느라

지치고 힘든 일상들은 그저 나 하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사회가 그렇고 세상이 그렇게 변해가는데

나라고 어쩔수 없지않느냐고 사람들은 말한다.반면 따뜻한 마음들도 많은

세상이기에 그래도 살아갈만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것이리라.

여기 요리하는 복고는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게 요리이고 두번째는 남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리라.자신에게 사랑을 주면 그 사랑만큼 돌려주는...아니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주인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사랑은 주는것만으로 행복해하고 표현할줄 하는 

사랑꾼들에 모습에서 저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복고는 조금 다르다.자신이 머물곳이 없어 힘들어할때 누나는 자신을 

집에 머물게 해주었고 그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복고는 아침마다

힘들어하는 누나를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에 반응은 성공적이었고 그날부터 복고는 중국요리를 누나를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요리를 한다는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존재한다면

최상의 음식을 만들어낼수 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다는 사실..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라면 동의할것이다.사랑이 없다면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고 내어놓기위한 과정들이 곤욕으로 자신에게 남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그 요리를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정말 좋다는걸 아는것이다.복고에 요리이야기는 사랑이 가득하다.

그래서 더 특별한 요리이야기로 들어가보자.




누나는 오늘도 힘들어하며 아침에 일어나질 못한다.그리고 겨우 일어나 

허둥지둥 준비를 하고 회사로 가기 일쑤인 그런 생활에 복고는 늘 마음이 쓰인다.

누나에 건강이 걱정되고 조금은 여유로운 아침을 맞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고는

누나에게 맞는 아침메뉴를 생각하고 누나에게 아침을 선물한다.

그리고 일상이 되어버린 누나를 위한 요리는 책 곳곳에 레시피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귀여운 복고에 모습과 누나에 캐미는 정말 잘 어울린다

복고는 항상 요리를 한다.자신을 위한 요리이기 보다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래서 너무나 힘들고 지친 누나를 위해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생각해서

음식을 만들어내고,향수병에 걸려 힘들어하는 복길누나를 위한 향수병을

없애줄 슬픔을 달래줄 요리를 만들며,귀여운 동생복동이에 생일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복고와 누나를 중심으로 주변사람들에 마음을

헤아려 요리를 하는 복고에 모습을 통해 삭막해져버린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는건

아닐까.요리를 통한 요리에 마음을 담아 위로를 주는 복고에 요리는 

그래서 특별한것이리라.실제로 저자는 외롭고 힘든 중국생활에 자신의 

반려묘인 복고가 큰힘이 되어주었고 그마음과 캐릭터를 접목시켜 작품을 

그리고 써내려갔다고 한다.쉬운 레시피로 만들어진 복고에 사랑가득한 

요리들이 넘나 맛있게 그려져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책속에 복고는 요리도 하고 말도 하는 특별한 고양이다.하지만 그저 평범한 누나는

우리가 흔히볼수 있는 일상속에 캐릭터이다.힘들고 지칠때 세상속에 내편이 

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에 더 절망할때가 있다.그럴때 복고는 위로가 되어주었다.

요리를 하고 말을 걸어주고 힘들어하는 누나에게 크나큰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어준

복고는 특별한 요리를 하는것도 아닌 그저 마음을 담은 요리를 하는 것이다.

이책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고양이 복고는 누나에게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이책을 통해 힘들고 지친 일상에

웃음을 주고 위로를 주는 책한권에 힘을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당신에게 복고가 없다고 부러워하는가.책은 복고를 당신에게 선물한다.

일상속 행복 바이러스는 아주 작은곳에서 위대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하루종일 일상에 지쳐버린 나에게 주는 선물,그리고 지쳐버린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을 복고는 전한다.단순하지만 행복한 바이러스는 당신에게

힘을 발휘할지도 모를일이다.복고에 요리 맛보고 싶지 않는가.그렇다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복고가 당신에게 입가에 작은 웃음을 선물해줄꺼니까..


**지금 서점에서는 초판 한정으로 귀여운 복고 스티커도 준다는거 잊지마세요.**

스티커도 얼마나 귀엽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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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 하 - 반룡, 용이 될 남자
메이위저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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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업 하"


제왕업 - 하



평화롭기만 하던 일상이 갑자기 바뀌어버린 현실속에서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은 

아무는 자신이 어린시절 뛰어놀던 세상이 이젠 더이상 천국이 아닌 왕궁은 권력과

논쟁,암투와 같은 전쟁만이 남아 있음에 힘든 시간과 마주하기도 한다.하지만 

이제 자신은 변해야함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큰일을 겪으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관계라는걸 알게되 소기와 아무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가며 

무수한 역경을 이겨내며 왕궁속에서 자리잡고자 노력하게 된다.

소기는 왕에 자리에 오르게 되고 왕족 출신이 아닌 무인 출신이라는 신분이지만

그는 그런 신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듯이 왕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행해간다 .그런 소기를 진실된 마음으로 보살피며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만

권력에 전쟁은 여전히 일어난다.그들이 그 자리에 존재하는걸 원치 않는

무리들은 그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무너지게 하려 괴략을 세운다.

하권에서는 권력이라는 굴레속에 인간에 탐욕과 욕망을 제대로 비추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나며 이야기에 흐름을 빠른속도로 이어간다.

그러던 와중에 아무의 첫사랑인 자담이 등장하지만 이미 아무는 소기에 

부인이 되어있었고 너무도 다른 상황에 그들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외면할수

밖에 없으며 이미 아무는 그에 존재를 아무에 인생에서 잊은지 오래이다.

하지만 소기와 아무에 사이에 자담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살얼음을 

걸어가듯 조마조마했던 순간도 존재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존재하는 그 어느곳에는 욕심과 권력이 존재하며

그 사이에는 또다른 사랑이 다가오기도 한다.아무는 자신만의 뛰어난 능력으로

자신의존재를 부각시키며 강인한 여성에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여려보이기만 한 모습에서 강인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을까.그 이야기들이 여기 이책속에 그대로 존재한다.

상권에는 아무가 소녀에서 여성이 되고 여성이 되어 사랑을 하였으며 

그리고 믿었던 사람들에게..그리고 가문을 위해 자신에 존재는 

 모든것을 버렸지만 결국에는 권력이라는 무모한 단어앞에 무너지고 만

아무와 새로운 인연으로 소기를 만나게 되고 비록 정략결혼이었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면 

하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더욱 굳어지면서..다른 범위안에서

반전을 더하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이야기속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한권에 소설속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싶은 작가에 마음이 담겨져 

있을것이다.이 소설은 역사에 허구를 더해 만든 역사소설이다.

지루하거나 뻔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어가는것이 아니라

모든것이 적절히 배합되어 조화를 이루는 간이 잘 베린 음식을 먹는것처럼 

이책은 적당한 모든것을 잘 배합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책속으로 

빠져들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순간들을 선물받은 기분이다.

이책을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어낼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흔한 이야기들에 지친 독서광들이라면 이책으로 책태기를 극복할수 있는

기회를 엿볼수도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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