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묘르신
SOON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우리집 묘르신"


우리집 묘르신



여기 고양이와 함께 15년이라는 세월을 동거동락한 집사가 있다.오랜시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 살았지만 아직도 고양이를 잘 모르겠다는 집사,장난감 고르시엔 늘 실패하는 집사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탐묘인간"이다.저자가 탐묘인간이라고 불리된 계기는 무엇일까.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누적 조회수 2,600.000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언젠가부터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화려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콩테라는 

프랑스 과학자가 만든 연필 모양의 크레용으로 연필과 숯의 중간 정도라 그림체가 부드러우며

따뜻하게 그려내어 많은 집사들에게 사랑가득한 애정을 받고 있는 저자는 책속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당신은 반하게 될것이다.





15년째 집착하는 프로 집착러 고양이 미유,14년째 걱정하는 프로걱정러 앵두 

이들은 사람으로 치며 칠팔십에 나이라고 한다.어떻게보면 집사보다 나이가 

많은 미유와 앵두를 집사는 대학에 보내는게 목표라고 말한다.대학에 보낸다는

말은 반려묘들이 20세까지 사는경우를 말한다고 하는데,20년이라면 사람으로

치면 100세에 나이라는 말이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미유와 앵두는 잔병치레가 

많아지고 움직임도 둔해진다.그런 반려묘들을 바라보는 집사에 마음은 안봐도 

빤히 이해가 되는것만 같다.오랜시간 함께한만큼에 이들에 관계는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서로를 바라만 보다도 원하는게 무엇인지,

감정들을 들여다볼수 있으며 서로에게 길들여짐으로써 불편하고 조건이 전제된

그런 사이가 아닌 편안해지는 그런 사이로 남게 된것이다.때로는 이런 평범하고 

편안한 일상들이 지겹지는 않느냐고 물어볼테지만 가끔은 서로에 부재로 인해

느껴야할 미래를 생각하고 때로는 서로를 너무도 낯설게 느꼈던 과거를 생각하기도

하며 때로는 남겨질때에 쓸쓸함에 대한 두려움을 걱정하기도 하며,때로는 

이런저런 두려움으로 사무치는 그리움을 미리 마음에 장전하기도 하는 그런

일상을 보내기도 하면서 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더 깊이 생각하고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어 나갔을것이다.누가 그러지 않는가,이세상에 평범함이 다른 그 

무엇보다 행복한 것이라고...그 평범함 그 일상에 길들여져 사는 이들에

모습은 그래서 더 행복해보이는지도 모른다.일단은 걱정보다는 일상에 평범함에

젖어 행복지기만을 생각하는 지금을 누리는걸루...





네이버에 연재중인 우리집 묘르신에는 수많은 댓글들로 공감글을 표현한다.

각기 다른 사연과 응원에 목소리들은 서로에 마음을 잘알기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

글들로 서로에게 힘을 주는것은 아닐까.저자는 말한다.미유와 앵두와 헤어짐이 

두려운것은 사실이기만 지금에 모습으로 현실에 더 충실하며 이들과 매순간

순간마다 소중한 추억을 더 열심히 쌓을것이라고...간단하고 명확한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떄로는 잊어버린채 다가오지도 않을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며 소심해지기 일쑤라는걸 이들을 바라보며 이책으로 인해 깨달을수 

있을것이다.우리집 묘르신은 그렇기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모든이들에게

평범하지만 대단한 오늘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어느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세상 어딘가에 있을 또다른 미유와 앵두를 응원해주고 싶다.꼭 대학보내기가

성공하길 마음으로나마 빌어본다.특별함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따뜻한 책한권을 만나서 정말 좋았다.당신도 이 겨울 이책으로

 따뜻함을 선물받기를 바래본다.미유와 앵두에게 응원도 보내주길...




####지금 "우리집 묘르신"을 구입하시면 초판한정으로 "태그레터"를 

드려요.사랑스러운 태그레터에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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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습관이 되기 전에 - 자꾸 미루는 버릇을 이기는 7단계 훈련법
스티브 스콧 지음, 신예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게으름이 습관이 되기 전에"


게으름이 습관이 되기 전에


한해가 시작된지도 어느새 한달이 지나고..언제나처러 새로운 계획을 수도없이

다이어리에 정리를 했을것이다.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고쳐야 하고

무엇을 이루고 말것이라는 생각으로 처음 시작은 언제나 장황하다.나 또한  매번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게 습관이 되었지만 그 무엇보다 게으름이라는 단어를 언제나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옮아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24시간 부지런하다고 나 스스로 나를 평가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란 사람은 일이외에 내가 하고 싶은것만 주구장창하고 다른것에는 게으름을

피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스스로 부지런히 살았다고

생각했던 나에 일상에 게으름이라는 문제와 마주하면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걱정부터 앞서는게 사실이었다.나처럼 이런 생각으로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이 시점 자신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이책은 당신에게 할 일은 제 시간에 

사는건 느긋하게 만들어주며 세계 최고 습관 전문가가 전하는 제 때 지키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책속에 실었다.이제 당신은 게으름이라는 단어를 잊어도 좋을것이다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말이다.게으름이라는 우리 삶에 필요없는 단어를 

잊어버리는 순간으로 들어가보자.책은 무엇을 말할것인가.





계획은 오늘도 세운다.한해를 시작해서 처음달을 시작해서 월요일이라 일주일을 시작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당신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가.끝도 없이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이라는 단어를 내 삶에 일부인거처럼 생각하며 무기력증이라는 단어를 나에게 

붙히기 싫어 노력은 하지만 마음은 있으나 몸은 따라주지 않는 그런 패턴에 당신은 

갇혀살고 있지는 않는가.그런 자신을 마주할때마다 싫은 생각을 가득 간직하고 있지만 

그 구렁속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그런 삶을 반복하고 있다면 여기 당신에게 제대로된

습관 전문가에 노하우를 전해준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이런 수없이 반복되는 일들이

무슨 이유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가.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무의미한 결심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습관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수없이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습관전문가로 거듭나기까지 저자는 게으름이라는 작은 구멍을 크게 만들지 말고

단칼에 끊어버려야 자신이 영위하고 있는 삶이라는 굴레속에서 더 큰 재앙을 가져오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게으름이 습관적으로 반복된다면 그것은 아주 큰 문제로 당신과

마주할것이라는 말이다.그러니 이제 더이상 주저하지말고 게으름을 당신곁에 

두어서는 안되는것이다.이런 모든것!!미루는 버릇을 없애기 위한 7단계에 훈련법을 

저자는 제시한다.단계별로 정리된 각 항목들을 실천해 나간다면 당신은 어느새

미루는 습관과는 이별을 고할것이다.그럼 그 7단계를 알아보자.


0단계 내 게으름의 원인 파악하기

1단계  할 일들을 빠짐없이 리스트화하기

2단계 25-5 법칙에 따라 딱 5가지 일 뽑기

3단계 3개월 단위의 스마트 목표 세우기

4단계 다 할 수 없는 일 단호하게 쳐내기

5단계 주간 계획표 &주간 점검표 만들기

6단계 매일 열네 가지 작은 습관 실천하기

7단계 1~6단계 연습 효과적으로 반복하기


이 단계들에 핵심..즉,이 훈련법에 핵심은 자신이 정한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일에는 신경을 끄는것이다.이것저것 할 일들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일을 반복하는것은 이런일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속에서는 우리가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하는 실수에 대한 대처법이라든지,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그것들과 쉽게 마주하는 방법등등 수많은 노하우들을 빠짐없이

알려준다.한해를 시작하는 첫달부터 선물처럼 한보따리 받은 기분이다.

이책이 우리에게 더없이 좋은 이유중 가장 좋은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생활에 

꼭 맞는 방법을 제때 적시에 알려주는 책은 없다는것이다.이처럼 실용적인 

자기개발서가 존재할까.이책을 완독하고 당신은 비로소 게으름을 피우는 모든

습관과 완벽히 안녕을 고할수 있을것이다.그러니 지금도 자신의 미루는

습관으로 인해 힘들한다면 바로 이책을 읽어야함을 추천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하나에 필독서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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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정은길 지음 / 갈매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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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말을 잘하는가.이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먼저 

찾기 시작했다.늘 일상적이고 규칙적인 상황과 마주하다보니 사실 내가 말을 

잘하는가 잘하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을 선뜻 내리지 못했고 나또한 처음 보는 

이들에게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과 마주한적이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도 했다.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현실상 말을 잘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상황일 것이다.자신을 어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말하기가 자신을 어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이 사실인 상황들과 자주 마주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말을 잘한다는것 저자는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한 오해섞인 부담감부터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생각에서 시작되어야 할 문제점들은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주는것이 

아닐까.공식석상에서 행사 진행자로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면서 업무상으로

말을 얼마나 잘하는가에 대한 사람들과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가장 가까운곳에서 접했다면 접했을 당사자로서 이책은 그렇기에 독자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오는지도 모른다.너무도 현실적인 책제목처럼 어디에선가

말하기를 두려워하며 나는 왜 말을 못할까 하는 자책감에 시달리는 있는

누군가에게 이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라라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누구나 다 이런 경험들 한번씩은 겪은적이 있지 않을까.학교 다닐때 말을 그렇게 못한건 

아니지만 그저 수줍음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있었다.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은근한 눈빛으로 발표 대상자를 찾을때면 고개를 푹 숙이거나,애써 눈길을 피했던 그런

시절..딱히 그 순간에 말을 해야 한다는게 두려워서 그런건 아닌데도 지목은 당하기 

싫었던 그 순간들이 두려웠던 그런 경험이 존재하며.조별 활동을 할때면 혹시 대표로 

밢표를 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했던 그런 경험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들기도 했다

그런 순간들이 딱히 말을 잘한다 못한다에 국한되어진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그런 

두려움을 겪었던 순간들이 교차하면서 심장이 요동치던 그 순간이 떠올랐다.

이책은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의 모르는 사이에 느끼면서 체념하고 있다면

그 순간을 떨치지 못하는 그들에게 쉽고도 현실적인 해답을 내려준다.

말을 잘하고 싶다.잘해야 한다는 생각들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필수사항이 아닐까

저자는 말하기에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중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것은 말하기의 스타일을 생각하기에 앞서 콘테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세련된 말을 구사하지 않아도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들을 어떻게 다른이들에게 전달할수 있느냐에 따라 이런 사람들은 타인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야할 경우 전달하면서 굳이 자신의 말투나

목소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긴장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표시를 제대로 하며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 .

이런것들이 말하기에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방법인 콘텐츠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그렇다면 의미있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말할수 있기 위해

첫마디를 어떻게 하면 뗄수 있을까.그런 순간들에 기억하고 인상적이게 어필하며

간결하고도 편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말하기를 어려워하는

당신에게 이제는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이책은 서슴없이 모든걸 

알려준다.꼭 필요한 것들을 알기 쉽도록 노하우를 제대로 알려주는 이런 

친절한 책이 또 있을까.물론 여태까지 마주한 책들이 당신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책은 진심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다가가며 당신을 말하기에 두려움속에서 이겨낼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두려움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이제는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첫마디를 내밷을수 있을것이다





당신은 말하기를 두려워하며 첫마디를 내밷지 못해 두려움으로 혼자서 속으로 끙끙 

거리며 불안한 삶을 살아왔는가..당신은 말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몰랐을뿐 사실은 말하기를 못하는것이 아님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될것이다.

이책을 통해 당신은 이제 벗어날수 있다.어느곳에나 말하는것은 이제

자신감으로 다른이들에게 다가올것이다.당장 이책 

"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이책을 집어들자.후회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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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 번 죽었습니다 - 8세, 18세, 22세에 찾아온 암과의 동거
손혜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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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 번 죽었습니다."


나는 세 번 죽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누군가에 아픔을 들여다본다는것은 그것처럼 힘든 상황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너무도 건강한 나에 비해 동생은 항상 아픈 아이였다.그렇기에 가족은 늘

동생에 의해 움직이고 부모님들은 늘 노심초사했다.가족중에 누군가 아프다는건 그만큼에

아픔에 자리잡은것이란 생각을 어릴때부터 하곤했다.건강하지 못한건 어린 동생의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린 마음에 그런 동생이 정말 밉기도 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슴이 아픈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그렇기에 아프다는것.그것이 얼마나 많은것을 

포기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기에 이책을 읽는내내 마음속에 더 와닿았는지도 

모른다.인생을 살아가면서 죽음을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부터 병마와 싸워야했고

병마와 마주할때마다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늘 저자를 사로잡았다.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간다고 한다.인간에 삶에 죽음을 피해가는 묘약은 

존재하지 않으며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 존재하기에 시한부 인생이라는 말을 빗대어

말했는지도 모른다.8세,18세,22세란 나이에 세번의 암과 마주해야 했던 그렇게 쉽게

일어날수 있는 흔한일이 아니기에 저자에 이야기는 특별한 이야기이고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지도 모른다.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할려고 이 글을 쓴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맗한다.지금도 어디에선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그 어떤 존재에게 힘들겠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걸 세상어딘가에 나도 존재하고 있다고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한다.그 마음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기에 마음이

더 아픈 부분이었다.남들과는 다른삶을 살아온 저자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처음에 시작은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찾아왔다.복통에 시달렸고

동네 병원에서는 별다른 병을 내어놓지 못한채 각자 다른 병명으로 진단을 내리기에

바빴다.그렇게 큰 병원에서는 어린 저자에 배에 혹이 자리잡고 있으며 암으로 진단을 

내렸다.그렇게 병마와의 싸움을 시작되었고 어른도 견디기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시작했으며 한창 뛰어놀 나이에 그 어떤것도 하기엔 사치일뿐이며 나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그 힘든 시간을 견뎌냈다고 한다.중학생이 되던해 완치 판정을 받고 

죽음에 공포속에서 벗어날수 있을것이라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착각이었나보다.오랜 기간 학생일수 없었던 저자는 학교에 점차 적은하기 

시작했고 행복했다고 한다.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것은 다 어긋나 버렸다.18살이 되던해 또다시 암이 재발해 시련을 

겪었어야 했으며 22살이 되던해 또 한번의 희귀암 판정으로 지칠때로 지쳐버린 

저자는 그렇게 병이 없는 나날보다 암과 싸우며 병마를 이겨내기에 급급한 삶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치료와 회복..병원은 자신의 집과도 같은 그런 생활을

어릴때부터 해오며 어느새 서른이라는 나이대에 접어든 자신에 이야기를 

덤덤히 써내려갔다.덤덤히 써내려갔다고는 하지만 글을 쓰면서 얼마나 

감정에 휘둘렸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팠다.남들보다 건강하지 못한채

살아간다는것은 많은것을 포기하며 살아가야했을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시련과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간다.하지만 저자에 이야기는

처음에는 영화속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어딘가에서 힘들어하며 외로움에 무너져버리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그 누군가에게 병마를 이겨낸 자신의 이야기가 작은 힘이 될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한다.누구나 아플수 있고 누구나 병마와 싸울수 있다.하지만 자신에게 닥친 죽음에 문턱에서

죽음을 두려워만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모자르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온 자신에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수 있음을 저자는 

알고 있기에 자신을 바라보고 서투른 위로를 건네기보다 그저 아픔을 이겨낸 한사람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출간 하였다.저자는 말한다,자신이 살아온

병과의 싸움이야말로 작은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지금 이순간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이들에게 이책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당신에게도 그런 의미로 남기를 저자는 바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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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의 말 1일 1클래식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김재용 옮김 / 윌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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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1일 1클래식 1기쁨



어릴적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다.지금도 마찬가지다.책이 나에게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듯이

음악 또한 나에겐 소중한 삶에 동반자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수많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음악은 클래식이다.길거리에서 티비에서 들리는 곡들은 언제어디서든 검색이 바로 되는 시절에

살고 있는 나이지만 유명한 곡이 아닌 이상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어떤 의미를 두고 들어야하는것인지

알지 못하는게 사실이다.그래서일까.듣는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모르고 들을때와 알고 들을때에 

가치는 분명히 달라진다는걸 알고 있기에 이책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당신은 클래식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음악가에 삶과 음악에 배경에 대해 알고 듣고 있는가,곡을 들으며 곡에 의미를

알고 싶었던적이 존재하는데 몰라서 답답했던 기억이 존재하는가...이 모든것중에 단 하나라도 당신에게

해당되는 조건이 있다면 당신은 당장 이책을 들춰봐야 할것이다,그 질문들에 답을 알려줄테니 말이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하루에 한곡씩 하루 분량의 기븜이 고스란히 당신에게 전해질것이다.





BBC 클래식 방송 진행자이자 소설가이기도 하며 명성이 자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책의 저자 클레먼시 버틴힐이 전하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알기 쉬우면서도 어떻게 이런 

발상으로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어려워하는 그 누군가에게 보물 같은 음악에 존재와 음악속에

얽힌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바로 이책이었다.

무엇이든 한꺼번에 자신에게 몰아치는 부담감은 견디기 어려운 숙제를 던져주는것 같으며

하기도 전부터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는것이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 것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하루한곡에 한기쁨이라는 부담스럽지 않고 차근차근 알아가는 그 순간들을

이책과 함께 만들어나갈수 있다.음악을 알고 그 음악을 만든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고

음악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어나가는것 그래서 더 가치감을 소중히 만들어가는 귀가 즐거워지는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무엇을 놓치고 무엇을 들어야만 잘 듣는것인지..왠지 들으면서도 이렇게 듣는것이 바른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이책을 집어든 순간 나에게 꼭 맞는 책이라고 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나 또한 그랬으니 말이다.책이 가득한 공감속에서 음악과 함께 책을 읽는다는것은 

그 어떤 기쁨보다도 크나큰 기쁨을 안겨준다.책과 음악을 동시에 가능한 이책이 그래서 

더 좋았던 이유이다.바쁜 일상속에서 음악 한곡이 주는 위로와 아름다움에 가치는 굳이 

음악을 공부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전해져오는 위로를 선물해준다.





"클래식 음악이 다른 종류의 음악보다 '우월하다(아주 잘못된 생각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또는 클래식 음악은 특정 배경,특정 교육 수준,특정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로 남아 있어야 한다 (가장 나태하고 역겨운 수준의 

기회 강탈이다)고 내심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생각들로 음악이라는 틀에 조건을 다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가

마치 초대받지 못한 파티 같은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것이 바로 이책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수많은 음악을 접하는 라디오 진행자로서 그는 음악이 다양한 조건에

의해 움직이는것을 용납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목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클래식 안내서가 되어주는 

어렵지 않게 클래식으로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말이다.하루에 하나씩 한곡으로 기쁨을

오롯이 나에게 전달할수 있어 더할나위 없는 조건을 선물해주는 이책으로 꾸준히 클래식을

알아간다면 나도 클래식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 있으리라.음악을 듣는다는건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들어야함이 정답일지도 모르나.이책이 주는 의미는 

이책을 직접 느껴봄으로써 스스로 알아갈수 있을것이다.정답은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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