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내 일의 내일 - 인공지능 사회의 최전선
노성열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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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내 일의 내일"


AI 시대, 내 일의 내일




"국내 의료 AI 조기 도입을 위한 제도와 인식 개선에 대한 충고를 해외 취재 과정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필립스 본사에서 혁신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예룬 타스(Jeroen Tas) 총괄 책임자는, AI는 의사를 대체할 수 없지만, AI를 사용하지 않는 의사는 대체될 것이라는 충고를 남겼다. 그만큼 AI가 앞으로 병 진단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결국 최종 판단을 내리는 것은 사람 의사이다. AI는 그저 거들 뿐이다."


P.92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둘째도 인공지능,셋째도 인공지능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미래에는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불법이 될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당신은 AI 시대가 온다는것에 대한 자신에 생각이 어떠하다고 생각하는가.수많은 논의를 펼치고 있고 개개인에 생각도 각기 다르겠지만 솔직히 나에게 AI 시대란 두렵다는 생각이 먼저든다.실제로 인공지능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가 살아가는 실생활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것에 깊게 관련되어있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이란 영화속에서 세상에서 인간들과 화합하고 잘 살아가던 모습에서 돌변하여 인간에 세상을 지배하고 모든것이 인공지능에게 점령되어버린 지구에 모습이 우리에게 보여지던게 사실이 아닐까.이미 깊숙히 우리에게 다가온 현실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가 아직도  AI 시대를 불신하는것은 지금도 실업자들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인공지능에게 인간이 하여야 할 일들을 하나둘씩 내어준다면 사람의 일자리를 뱃어갈 경쟁자로 느껴질뿐만 아니라,영화에서처럼 신도 악마도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이 대부분에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이 아닐까.하지만 이런 생각들로 두려움에 대상으로 생각하는이들이 존재하는것에 반해 인간이 살아감에 따라 우리가 하기 힘든 일상속 일들을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들에 의해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줄 축복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존재할것이다.이런저런 찬반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 노동에 가치로만 그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이 아니라,자동차를 대신 운전해주고 법률적인 자문을 데이터로 분석하며,언론뿐아니라,우리가 살아가는 실생활 곳곳에 그들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며 살아갈지도 모르는 그런 세상이 꿈이 아닌 가상 현실속 일어나는 일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것이 가능케하는 시대가 바로  AI 시대가 될것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놀라운 힘에 실제로 놀란적이 존재할것이다.바둑계의 신이라는 불리우는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에 대결은 세간에 화제였고 놀라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그 힘을 각인시킨게 사실이며 이세돌 9단까지도 '인공지능이 나오면서 아루미 잘 둬도 못 일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는 말을 남기고 은퇴를 선언하기까지에 이르렀던 그 놀라운 현실 앞에서 우리는 놀랄수 밖에 없었을것이다.하지만 이런한 위기감은 단연코 바둑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아니라는 점에서 있다.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었고 28년이상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과학이 주는 놀라운 힘에 매료되서 과학전문기자가 되기까지 한 그에 이런 방향은 과학자야말로 트렌드 세터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그 놀라운 생각에 틀속에서 저자는 전세계에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으며 인공지능의 최전선이라고 일컬리는 현장에서 모든 변화를 직접 경험한 장본인라고 할수 있을것이다.다양한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옴으로써 더이상 두려워하고 방관하는  AI 시대가 아닌 이책을 통해 AI술의 심층적이며 이론에 가까운 현실을 들추고 마주하자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다가오는 현실을 직하고 우리가 AI와 협업하고 공존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Ai가 발달함에 따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까에 대한 다중적인 면에서 변화하는  AI 시대에 자신의 자리를 찾고자하는 모든들에게 이책이 도움이 될수 있는 가이드가 되길 바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다가올  AI 시대를 마주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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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나무꾼
쿠라이 마유스케 지음, 구수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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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나무꾼"



괴물 나무꾼




"2000년 2월 6일 

토우마 부부의 저택에서 네 명의 유아가 구죠됐고 ,후원에서 열다섯 구의 유아 사체가 발견됐다

그로부터 26년후....."


P.10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들을 원했던 일들인것처럼 당연히 저지르면서 살아간다면 그 삶은 어떤 삶이라고 생각하는가.스릴러,미스터리,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에 이야기는 정말 기발했다.표지부터 강렬한데 제묵은 어찌 저렇게 묘한 매력을 발산할까.책은 분명 내용이 제일 좋아야함은 당연한거겠고.요즘은 사람도 자기 PR시대라고 하는데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요는 출판계에서 사람들에 눈에 제일 먼저 띄는 책이 그래도 소비자들에 눈길을 눈길을 입소문을 한번이라도 더 스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모든 생각에 부각되는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닐까.

책을 받아보고 흠칫 놀란건 폴로그램으로 장식된 도끼와 뇌가 사라진 인간에 뒷모습은 이책에 모든것을 말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쫒고 쫒기는 모든 순간들이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스릴 넘치는 복수극이 시작되었다.사이코패스 유능한 변호사와 잔인한 살인마 뇌도둑이라 일컬리는 그들에 대결이 시작되었다.그들은 어떤 이야기로 이책에 모든것을 말해줄까.

궁금하다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26년전부터 시작된다.마녀에 집이라 알려진 토우마 미도리에 집을 급습하는 수사관들에 모습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침엽수 숲을 빠져나가면 바로 보이는 마녀에 집 그곳에서 발견된 어린아이들에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아이들을 유괴하며 그들은 무리한 실험을 하였고 생존자 4명의 아이들이 발견되었으며 뒤뜰에서는 열다섯 구라는 사체가 발견된것이다.세간을 떠들썩하세 한 이 사건은 그후로 26년이 지난뒤부터 시작한다.냉혈인간,사이코패스 변호사 니모미야에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그를 미행하는 한차량 .너무도 미흡한 미행솜씨는 니노미야를 거슬리게 하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다음날 온화한 모습으로 세상좋은 모습으로 비춰지는 변호사 니노미야에 모습으로 변화한다.이중인격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사이코패스적인 광적인 모습을 보이며 살인을 쉽게 저지르는 그에 모습은 자신도 사이코패스임을 인지하면서 쉽사리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이다.이야기는 니노미야 아키라,여형사 토시오 란코에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그러던 어느날 니노미야집 주차장에 나타난 의문에 남자.아니 괴물이 나타나는데 그는 파란 레인코트에 머리에는 날카로운 이빨과 커다란 귀가 솟아난 괴물 마스크를 쓰고 손에는 도끼까지 장착한채 니노미먀에게 도끼를 휘두른다.틈새를 이용해 달리며 달아나는 니노미야에게 괴물마스크는 손도끼를 날리는데.다행인지..불행인지..도끼는 머리를 살짝 비켜나고 지나가는 여대생에 의해 간신히 구조될수 있게 되는데.병원에서 의사에게 자신에 상태를 듣게된 니노미야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자신의 머리속에 뇌칩이 있다는것이다.뇌칩이란 원래 뇌 안을 정신없이 오가는 전기신호를 읽어 들인후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던 환자에게 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정보가 놔돌지만 사실은 사람의 감정이나 기억을 제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이 뇌칩이라고 한다.어린시절 아동복지시설에 맡겨진 나노미야는 그 어린 나이에 뇌칩이 머릿속에 박혀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자신도 모르게 뇌칩이 두되에 있는것인지.어린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일이라 절대 수술불가인 뇌칩인데..자신이 기억 못하는 어린시절에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게 의심스럽다.그러던중 연쇄살인사전이 일어나고 범인은 사람들에 머리를 자른뒤 그속에 뇌를 모조리 수거해가는 범인!!!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이렇게까지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수사를 하면 할수록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은데..수사를 계속하던 란코일행은 뇌도둑에게 살해된 희생자들이 모두다 아동복지시설에 버려진 아이들이라는걸 알게되면서부터다.한편 니노미야는 뇌도둑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그를 쫒기 시작하고 ..괴물에게 머리를 찍힌 니노미야는 병실에 있으면서 뇌칩에 고장으로 자신이 변해가고 있음을 감지하는데...살인을 저지르고도 반음이 없던 그이며 슬픔도 기쁨도 느끼지 못하는 감정불가한 나노미야에게 서서히 감정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것이다.그럼에도 뇌도둑을 쫒는 나노미야에 추격전은 쉬지를 않는다.과연 나노미야는 뇌도둑을 찾아내서 복수를 할수 있을까.






첫장부터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이책은 기상천외한 소재로 소설속을 꽉 채워놓은 책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역대 최고에 살인마가 아닌가..살인을 저지르고 두개곡을 열어 뇌를 훔쳐가다니..흔적도 없이 말이다.이 연쇄살인마에 정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든다.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인지하면서 사람답게 살지 못한채 살인을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채 살아가는 니노미야에 문제들은 하나씩 풀어가면서 인간으로써 누릴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가는 니노미야에 마지막 모습은 소설임에도 무한 응원을 남겨주고 싶을 정도였다.연쇄살인이라는 어두운 이면속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처럼 각자에 사연으로 인해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는 인간에 이중성을 내비치는 인간에 단상들이 씁쓸하기도  했었다.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주는 그 평범함이 절실한 요즘!!이책이 주는 마지막장에 느낌은 남다를수 밖에 없었다.

스릴넘치며 이야기에 완성도 ,삶의의미등 인간들에 다양한 단상들속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미스터리소설을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다..연쇄살인마를 쫒는 사이코패스 변호사의 끈질긴 추격전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이책을 펼쳐보길 빌어본다.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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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라이크 어스
크리스티나 앨저 지음, 공보경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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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사심리스릴러 넘나 좋아하는데 여성수사관들에 돋보이는 수사해결능력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함 가득이에요.
매력적인 이야기 기대됩니다.황금시간은 늘 매력적인 책들이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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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겨울
아들린 디외도네 지음, 박경리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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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겨울"


여름의 겨울




"나는 내 코 바로 아래에 놓인 작은 머리통의 냄새를 좋아했다.질은 여섯 살,나는 열 살이었다.나는 어머니와도 같은 너그러움으로 질을 사랑했다.그 애를 이끌고,내가 아는 모든것을 가르쳐 주었다.누나로서 당연한 일이었다.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순수한 사랑이었다.아무것도 돌려받고자 하지 않는 사랑"


P.14


이책은 벨기에 공쿠르상이라 불리는 빅토르로세살상을 비롯해 14개 문학상을 석권하며 유럽문단에 한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한다.이책을 처음 받아보았을때 특별한 제목에 끌렸고 책을 읽으면서는 화가 나기도 했으며 왠지 모를 가슴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으며 마음이 아픈 부분도 존재했다.이렇게 복잡한 생각들이 한꺼번에 다가오는건 제목만큼 책에 내용 또한 특별하기에 그련것이 아닐까.'모모','자기 앞의 생'을 잇는 경이로운 성장소설이라고 칭하는 이책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프랑스문단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극찬을 했던 책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더 생기는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닐것이다.폭넓은 독자들에 마음을 두루 두르리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독보적인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속 주인공 열살 소녀에게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다.사냥꾼인 아버지,무기력은 세상속에 나아가지 못하고 자신만에 세상에 갇혀지내는 어머니,그리고 소녀에 전부인 네살 어린 동생 질이 소녀에 가족이다.이름조차 없는 소녀에게 전부인 동생 질이다.사냥꾼인 아버지는 가족들도 사냥감으로 생각하는것인지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게 자신에 일부이며 그런 폭력속에서 어머니는 남매를 지켜주고 감싸주어야하지만 그 무엇도 해주지 못하는 어머니라는 굴레에 갇혀있는 사람일뿐이다.세상에 살아갈 의미라고는 없는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는 소녀는 질에 모든것을 사랑한다.아무런 희망도 탈출구도 없는 어린 소녀에게 질은 모든것인것이다.그런 모든것이었던 잘 웃고 행복해보였던 천지난만했던 질이 변한건 어느 여름날이었다.무더운 여름날 질은 소녀를 더이상 행복하게 하던 어린 남동생이 아니었다.모든것은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막을수도 없는 재앙과도 같은 것이었다.

우연히 목격하게 된 아이스크림 기계가 폭발하면서 노인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그대로 어린 소녀와 질은 목격하게 되었고 

어린 소녀와 질은 그 모습을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에 다독거림이나 상처를 보담아줄 위로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고 모든게 충격이었던 그 끔직한 죽음은 그 여름날 그들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이었다.질은 변했다.해맑고 순진무구했던 질은 포악하고 야만적인 자신에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고 소녀는 그런 질을 보면서 자신도 어리기에 그 무엇도 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도 싫었고 어떻게 해야 질을 예전에 모습으로 돌릴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그런 소녀에게 현실은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모든것이었고 끔찍한 사고를 목격하기 전 과거로 돌아가는것이 질을 다시 예전에 질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게 되고.타임머신 만들기에 돌입하게 된다.아이다운 생각으로 한가지 목표를 세우고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받지만 소녀는 어른이 되어가고 순수한 그 마음에도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다가오고야 만다.어른이 되어가는 소녀..질을 미소짖게 하고 싶은 소녀에 꿈은 이루어질수 있을까.







소설은 성장 소설답게 현실과는 맞지 않는 허무맹랑한 생각들이 들어가있는게 사실이다.물론 소설은 허구성을 띠는 작품이기에 

당연히 그런면이 강할테지만 소설은 그런 허무맹랑함이 진실됨이 없이 거짓으로만 느껴지는 모든것이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글을 읽는자로 하여금 남겨둔다.어린 소녀가 살아가는 단 하나에 이유는 소박하기 그지없고 그 모든것이 사라지는 순간 절망과 두려움에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에도 소녀다움을 잊지 않는 생각들이 소설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뜨거운 여름날 추운 겨울처럼 세상이 변해버렸던 그 순간을 책속에서는 잘 표현한다.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깨닫을수 있을것이다.여름의 겨울이란 책에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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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강미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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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너희들의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도록 하렴.때로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란다.그리고 나중에 짐 나르는 법을 배우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질 거야.일을 하면 좋은 점이 아주 많단다.권태와 나쁜 유혹에서 지켜주지.육체와 정신을 위해서도 좋지.돈이나 겉모습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신감과 독립심을 제공해 주지.얼마나 좋니."

P.248


작은 아씨들 영화에 열풍으로 책 또한 열풍이다.그중에서 이책은 조금 특별하다.영화 '작은 아씨들'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공식 커버가 바로 이책이다.15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도 전혀 낯설지 않은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네자매의 이야기는 단순히 네자매에 이야기를 뛰어넘어 성장소설이며 역사속사실을 엿볼수 있고 로맨스소설까지 다양한 매력을 읽는자로 하여금 마음가득 채워주는 그런 소설인것이다.책속에는 영화 스틸컷을 수록하여 1.2권 합본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매력적인 소설이었다.책을 읽으면서도 영화속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조건에 책이 있을까.영화와 현실속을 절묘하게 이어주는 책에 매력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릴적 문학 소녀였다면 작은 아씨들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에게 이책은 기억너머에 존재하는 책이었다.하지만 책이란것은 읽는사람마다,읽는 시기마다 달라지는 마력이 존재하기에 성인이 되어서 읽는 이책에 느낌은 또 달랐다.읽는 시야도 어릴적 동화로 읽었던 그 느낌마저도 이책에서는 다름으로 느껴지는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릴수 없지만...순수한 어린시절 동화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야할까.그만큼 네자매에 성격은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매지만 확연히 달랐다.각기 다른 매력에 그들에 성장기는 그래서일까.각자에 매력을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는 있는 당신에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첫재 메그은 어릴적부터 미녀라는 애기를 들으면서 스스로도 자신이 미모에 여성이라는 알고 미모에는 자신있었으며 맏이로써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는 그런 캐릭터이다.둘째 조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자 마음에 드는 캐릭터이다.털털하면서도 자매중에서도 남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는 여성적인 매력 또한 간직하고 있는 그런 존재이며 모험을 좋아하고 항상 재미있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명랑발랄한 성격에 소유자이다.셋째 베스는 음악을 좋아하며 자신의 꿈인 음악가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녀로 자라나며 막내 에이미는 막내다운 성격으로 어린 성격에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은 똑부러지는 성격에 소유자이며 화가가 되기 위해 그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막내다운 어리광과 매력으로 언니들에 사랑을 독차지하는 캐릭터가 아닐까.이렇게 각기 다른 꿈을 향해 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자매들에 사랑은 돈독히 지켜나가면서도 또한 포기하지 않는 로맨스적인 이야기 또한 간직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편의 소설이다"라는 영화 문구속 단어를 보고 이책에 정말 어울리는 문구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아버지는 전쟁터로 나간 상황에서 어머니는 생계를 꾸려야하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가족들간의 사랑으로 이들은 각자에 삶을 이끌어 나간다.15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그 시절 여성으로서 사회적 위치난 지위가 발달되지 않은 시대적 요건이 있을수 있는 제약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며 도전을 스스로 꿈꾸며 노력하는 모습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도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우리에게 선물해준다.남자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여성이라 제약이 많은 그시절을 그대로 나타내며 남자 때문에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네자매에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마음속에 담게될까.고전 소설을 읽으며 느끼는 그런 다양한 감정들이 참 매력적인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인 것이다.그렇기에 오랜시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지금 이시간까지 사람들에 마음속에 기억으로 남는 소설이 될수 있으리라.의미있는 표지와 매력이 가득한 내용으로 이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한가지 더 안겨주고 싶다.나이가 더 들어 읽어도 이책은 매력으로 다가올것이기에 소장가치 100%에 바라만 봐도 매력적인 소설임에 틀림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좋은 책은 읽는이가 먼저 알아보는법.간직하고 읽고 싶은 책한권 당신에게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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