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강미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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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영화 공식 원작 소설·오리지널 커버)




"너희들의 작은 짐을 다시 짊어지도록 하렴.때로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란다.그리고 나중에 짐 나르는 법을 배우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질 거야.일을 하면 좋은 점이 아주 많단다.권태와 나쁜 유혹에서 지켜주지.육체와 정신을 위해서도 좋지.돈이나 겉모습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신감과 독립심을 제공해 주지.얼마나 좋니."

P.248


작은 아씨들 영화에 열풍으로 책 또한 열풍이다.그중에서 이책은 조금 특별하다.영화 '작은 아씨들'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공식 커버가 바로 이책이다.15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도 전혀 낯설지 않은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네자매의 이야기는 단순히 네자매에 이야기를 뛰어넘어 성장소설이며 역사속사실을 엿볼수 있고 로맨스소설까지 다양한 매력을 읽는자로 하여금 마음가득 채워주는 그런 소설인것이다.책속에는 영화 스틸컷을 수록하여 1.2권 합본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매력적인 소설이었다.책을 읽으면서도 영화속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조건에 책이 있을까.영화와 현실속을 절묘하게 이어주는 책에 매력속으로 들어가보자.






어릴적 문학 소녀였다면 작은 아씨들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에게 이책은 기억너머에 존재하는 책이었다.하지만 책이란것은 읽는사람마다,읽는 시기마다 달라지는 마력이 존재하기에 성인이 되어서 읽는 이책에 느낌은 또 달랐다.읽는 시야도 어릴적 동화로 읽었던 그 느낌마저도 이책에서는 다름으로 느껴지는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정의를 내릴수 없지만...순수한 어린시절 동화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야할까.그만큼 네자매에 성격은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매지만 확연히 달랐다.각기 다른 매력에 그들에 성장기는 그래서일까.각자에 매력을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넘기는 있는 당신에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첫재 메그은 어릴적부터 미녀라는 애기를 들으면서 스스로도 자신이 미모에 여성이라는 알고 미모에는 자신있었으며 맏이로써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는 그런 캐릭터이다.둘째 조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자 마음에 드는 캐릭터이다.털털하면서도 자매중에서도 남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는 여성적인 매력 또한 간직하고 있는 그런 존재이며 모험을 좋아하고 항상 재미있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명랑발랄한 성격에 소유자이다.셋째 베스는 음악을 좋아하며 자신의 꿈인 음악가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녀로 자라나며 막내 에이미는 막내다운 성격으로 어린 성격에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은 똑부러지는 성격에 소유자이며 화가가 되기 위해 그 꿈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막내다운 어리광과 매력으로 언니들에 사랑을 독차지하는 캐릭터가 아닐까.이렇게 각기 다른 꿈을 향해 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도 자매들에 사랑은 돈독히 지켜나가면서도 또한 포기하지 않는 로맨스적인 이야기 또한 간직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편의 소설이다"라는 영화 문구속 단어를 보고 이책에 정말 어울리는 문구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아버지는 전쟁터로 나간 상황에서 어머니는 생계를 꾸려야하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가족들간의 사랑으로 이들은 각자에 삶을 이끌어 나간다.15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어 그 시절 여성으로서 사회적 위치난 지위가 발달되지 않은 시대적 요건이 있을수 있는 제약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속에서 역경을 이겨내며 도전을 스스로 꿈꾸며 노력하는 모습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서도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우리에게 선물해준다.남자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여성이라 제약이 많은 그시절을 그대로 나타내며 남자 때문에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네자매에 이야기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마음속에 담게될까.고전 소설을 읽으며 느끼는 그런 다양한 감정들이 참 매력적인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인 것이다.그렇기에 오랜시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지금 이시간까지 사람들에 마음속에 기억으로 남는 소설이 될수 있으리라.의미있는 표지와 매력이 가득한 내용으로 이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한가지 더 안겨주고 싶다.나이가 더 들어 읽어도 이책은 매력으로 다가올것이기에 소장가치 100%에 바라만 봐도 매력적인 소설임에 틀림없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좋은 책은 읽는이가 먼저 알아보는법.간직하고 읽고 싶은 책한권 당신에게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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