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나무꾼
쿠라이 마유스케 지음, 구수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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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나무꾼"



괴물 나무꾼




"2000년 2월 6일 

토우마 부부의 저택에서 네 명의 유아가 구죠됐고 ,후원에서 열다섯 구의 유아 사체가 발견됐다

그로부터 26년후....."


P.10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들을 원했던 일들인것처럼 당연히 저지르면서 살아간다면 그 삶은 어떤 삶이라고 생각하는가.스릴러,미스터리,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에 이야기는 정말 기발했다.표지부터 강렬한데 제묵은 어찌 저렇게 묘한 매력을 발산할까.책은 분명 내용이 제일 좋아야함은 당연한거겠고.요즘은 사람도 자기 PR시대라고 하는데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요는 출판계에서 사람들에 눈에 제일 먼저 띄는 책이 그래도 소비자들에 눈길을 눈길을 입소문을 한번이라도 더 스친다고 생각하는데..이런 모든 생각에 부각되는 책이 바로 이책이 아닐까.

책을 받아보고 흠칫 놀란건 폴로그램으로 장식된 도끼와 뇌가 사라진 인간에 뒷모습은 이책에 모든것을 말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쫒고 쫒기는 모든 순간들이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스릴 넘치는 복수극이 시작되었다.사이코패스 유능한 변호사와 잔인한 살인마 뇌도둑이라 일컬리는 그들에 대결이 시작되었다.그들은 어떤 이야기로 이책에 모든것을 말해줄까.

궁금하다면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26년전부터 시작된다.마녀에 집이라 알려진 토우마 미도리에 집을 급습하는 수사관들에 모습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침엽수 숲을 빠져나가면 바로 보이는 마녀에 집 그곳에서 발견된 어린아이들에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아이들을 유괴하며 그들은 무리한 실험을 하였고 생존자 4명의 아이들이 발견되었으며 뒤뜰에서는 열다섯 구라는 사체가 발견된것이다.세간을 떠들썩하세 한 이 사건은 그후로 26년이 지난뒤부터 시작한다.냉혈인간,사이코패스 변호사 니모미야에 시점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그를 미행하는 한차량 .너무도 미흡한 미행솜씨는 니노미야를 거슬리게 하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다음날 온화한 모습으로 세상좋은 모습으로 비춰지는 변호사 니노미야에 모습으로 변화한다.이중인격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사이코패스적인 광적인 모습을 보이며 살인을 쉽게 저지르는 그에 모습은 자신도 사이코패스임을 인지하면서 쉽사리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이다.이야기는 니노미야 아키라,여형사 토시오 란코에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그러던 어느날 니노미야집 주차장에 나타난 의문에 남자.아니 괴물이 나타나는데 그는 파란 레인코트에 머리에는 날카로운 이빨과 커다란 귀가 솟아난 괴물 마스크를 쓰고 손에는 도끼까지 장착한채 니노미먀에게 도끼를 휘두른다.틈새를 이용해 달리며 달아나는 니노미야에게 괴물마스크는 손도끼를 날리는데.다행인지..불행인지..도끼는 머리를 살짝 비켜나고 지나가는 여대생에 의해 간신히 구조될수 있게 되는데.병원에서 의사에게 자신에 상태를 듣게된 니노미야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자신의 머리속에 뇌칩이 있다는것이다.뇌칩이란 원래 뇌 안을 정신없이 오가는 전기신호를 읽어 들인후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던 환자에게 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정보가 놔돌지만 사실은 사람의 감정이나 기억을 제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이 뇌칩이라고 한다.어린시절 아동복지시설에 맡겨진 나노미야는 그 어린 나이에 뇌칩이 머릿속에 박혀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자신도 모르게 뇌칩이 두되에 있는것인지.어린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일이라 절대 수술불가인 뇌칩인데..자신이 기억 못하는 어린시절에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게 의심스럽다.그러던중 연쇄살인사전이 일어나고 범인은 사람들에 머리를 자른뒤 그속에 뇌를 모조리 수거해가는 범인!!!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이렇게까지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수사를 하면 할수록 점점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은데..수사를 계속하던 란코일행은 뇌도둑에게 살해된 희생자들이 모두다 아동복지시설에 버려진 아이들이라는걸 알게되면서부터다.한편 니노미야는 뇌도둑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그를 쫒기 시작하고 ..괴물에게 머리를 찍힌 니노미야는 병실에 있으면서 뇌칩에 고장으로 자신이 변해가고 있음을 감지하는데...살인을 저지르고도 반음이 없던 그이며 슬픔도 기쁨도 느끼지 못하는 감정불가한 나노미야에게 서서히 감정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것이다.그럼에도 뇌도둑을 쫒는 나노미야에 추격전은 쉬지를 않는다.과연 나노미야는 뇌도둑을 찾아내서 복수를 할수 있을까.






첫장부터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이책은 기상천외한 소재로 소설속을 꽉 채워놓은 책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역대 최고에 살인마가 아닌가..살인을 저지르고 두개곡을 열어 뇌를 훔쳐가다니..흔적도 없이 말이다.이 연쇄살인마에 정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만든다.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인지하면서 사람답게 살지 못한채 살인을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채 살아가는 니노미야에 문제들은 하나씩 풀어가면서 인간으로써 누릴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가는 니노미야에 마지막 모습은 소설임에도 무한 응원을 남겨주고 싶을 정도였다.연쇄살인이라는 어두운 이면속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처럼 각자에 사연으로 인해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는 인간에 이중성을 내비치는 인간에 단상들이 씁쓸하기도  했었다.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주는 그 평범함이 절실한 요즘!!이책이 주는 마지막장에 느낌은 남다를수 밖에 없었다.

스릴넘치며 이야기에 완성도 ,삶의의미등 인간들에 다양한 단상들속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미스터리소설을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책속에 가득 담겨져 있다..연쇄살인마를 쫒는 사이코패스 변호사의 끈질긴 추격전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이책을 펼쳐보길 빌어본다.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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