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 지도 - 막힘없는 상식을 위한 14개의 교양 노선도
뤼크 드 브라방데르.안 미콜라이자크 지음, 이세진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 지도"

 

 

 

요즘들어 사람들은 인문학이란 장르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 인문학이란 장르인데

이런 다양한 것에 가지는 관심만큼이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는데에도 아주 힘듬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여기 세계 최고의 아이디어 메이커

인문학 개념을 쉽게 잡아주는 지식열차를 만들었다.

쉽게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기위해 만들어진 인문학의 천국

프랑스에서 열광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교양 노선도

그 인문학 열차속으로 들어가 보자

 

 

막힘없는 상식을 위한 14개의 교양 노선도

이책은 총 14개의 노선으로 1호선 철학 ,2호선 모델,3호선 체계

4호선 지각 ,5호선 논리학,6호선 언어 7호선 심리학,8호선 인식론,

9호선 기술,10호선 혁신 11호선 창의성 12호선 미래학,13호선 윤리학

14호선 유머로 이루어져 있다.큰 주제들로 그속에 이야기를

채워져 나가는 것이다.책속에는 다양한 일러스트들과 내용들이

이루어져 좌뇌 우뇌 모든뇌를 활성화시켜 우리들에게 지식을

습득할수 있겠끔 해주고 있다.,

다양한 지식을 그것도 아주 쉽게 풀이해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결과는 있을까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하나하나의 정류장을 지날때마다

우리에 뇌는 섹시해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마치 어릴적 선물로 받은 과자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기분과 같은

인문학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그 기분을 만끽할수 있을것이다.

 

 

저자는 계획서나 개요를 쓸때 항상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그런 골머리로 항상 힘들었던 저자는 우연히 파리여행을 하는 도중

파리 지하철 노선도를 쳐다보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지하철 정거장마다 학자들의 이름을 붙여주면 자신이 배운것,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책을

쓸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이런 계기로 시작하게된 책이라지만

그는 노선들의 연결,교차,가교등의 표시는 주제들의 상호연결성을 나타내며

지하철 노선도는 개념들의 도시에서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지도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그럼 왜 그는 지하철 노선도여야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이렇게 말한다.

대둥교통망이라는 메타포가 철학과 더없이 잘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에 생각은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제일 마지막 노선에 유머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었다.흥미로웠다고 해야하나

웃음 유머라는 주제는 철학과 인문학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것이라

생각했는데..유머노선은 궁금증으로 시작한 노선으로에 여행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웃음,유머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어떤 생각과

이론 저서를 남겼는지를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쇼펜하우어와 베르그송에서 시작하여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윈스턴 처칠과 찰리 채플린까지

쉽게 묶일수가 없는 인물들을 한곳에 모아놓아 지식을 읽는 색다른

매력속으로 빠져들게 하며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책에 마지막장에는 [인물 찾아보기]가 존재한다.

경계를 없애면서 상식을 익힌 나와 당신들에게 저자는 체계적으로 핵심 인물들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센스를 잊지 않은것이다.저자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배려에

다시한번 행복함을 느끼는 장이었다.저자는 어떻게 하면 종합적이고 쉽게

사람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하고자 고심끝에

만들어낸 책이 이책이라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이 이책으로 인해 신선한 지적 자극을 즐길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준비되었는가 14호선에 달하는 지적 자극에 열차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그곳으로 들어가보자..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이 당신을

기다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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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훔치다 왓썹 유에스에이 미국 문화의 모든 것 1
이효석 지음 / 왓썹문화컨텐츠연구소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미국을 훔치다 왓썹 유에스에이"

 

 

미국을 어떻게 훔치길래 미국을 훔치다라고 자신만만 말하고 있는걸까

정말 궁금한 책이다 .새까만 종이위 노란색 글들이 더 눈에 띄는게

왠지 모르는 미국답다는 생각이 든건 나뿐인가.

이책 속에는 미국에 대한 것들이 가득차있다.

이책을 만든 왓썹문화컨텐트연구소에서는 문화 콘텐츠를 제작

연구한다고 한다.이책은 시리즈중 하나로 문화를 이해하면 세계를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 하나로 시작된 문화 컨텐츠 프로젝트라고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안에서만 사는것이 아니다.세계속으로

나아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게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화 시대 다양한 나라의 사람과 만날 기회가 많아지면서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 문화도 접해보는것이 우리에게 유리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다.그럼 미국이란 문화속으로 들어가

많이 알고 있는듯하나 알지 못하는 세상속으로 들어가 그곳에

대해 알아보자.미국속으로 들어가 무엇을 알아볼까..

 

 

미국은 그냥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나라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도날드 트럼프.9.11테러.오바마대통령...등등...나는 아주 상식인것만

알고 있다.물론 학교 다닐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을 미국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은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미국은 총 50개주로 되어진 나라이다.

방대한 땅에 나라 ...벼농사를 지으면 비행기로 농약을 치는 나라인걸 아는 그런곳

미국의  50개주는 태평양 연안 ,서부 남서부,중서부,남동부,북동부로

분류하여 각 주별 특징과 경제 문화 관광지,정치,사회,역사 등 폭넓으느

주제로 50개주를 소개하고 있다.넓디 넓은 나라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니만큼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이책에서는 미국의 다양한 여성문화,음식문화,패션문화.연애문화,.쇼핑문화등

다섯가지 폭넓은 문화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책속에는 다양한 사진들과 이야기들로 마치 여행서를 아주 꼼꼼히

기록해 놓았다는 착각속에서 책을 읽어 내려갈수 있어...

내가 그 나라로 들어가 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책속에는 각 분야에서 있을수 있는 미국에 문화들을 아주 상세하게 

채워져 있다.언젠가 미국을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책은 아주 유용한 도움이

될 책이라는것을 나는 인정한다.내가 몰랐던 다양한 분야에 상황들속에

이책은 미국에 대한 그 무엇보다 상세하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것이다.

 

난 그중에서도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음식 역사부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에는

어떤 종류의 음식을 주고 먹는지까지 아주 상세한 소개로 사진까지 곁들여져

군침이 돌게 하는 페이지까지..그리고 다양한 점심식사를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 한곳에 모아진 자판기가 신기했고 미국인들은 점심식사를

하고난뒤 양치지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라든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음식문화속으로 끌어들이는 이책에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들수 밖에 없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를 소개해주고 미국문화에 흠뻑 젖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또 있을까..이책은 1권에서 끝나지 못한 이야기들은 곧

2권에서 이어진다고 한다.결혼,장래,파티,음주,주거.....등등

더 다양하고 상세한 미국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된다고 하니..

2권에 대한 관심또한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드는

"미국을 훔치다 왓썹 유에스아이 "속으로 이글을 읽는이들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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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 - 명품 백을 선물 받는
조기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명품 백을 선물 받는 나쁜 여자"

 

 

 

 

 

명품 백을 선물받으면 나쁜여자인가..이책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일까..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아니라 나쁜 여자에게 열광한다란

글도 이책에 소개하고 있다.한때 나쁜 남자 신드롬이 돌때가 있었다.

그때 왜 사랑받고 사랑주어야하는데 굳이 좋은 남자 놔두고

나쁜 남자에게 사랑을 받을려고 애써야 한다 말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나는 그런 사회현상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번에는 나쁜여자이다.그리고 이책은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맞춤형 연애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속이 더 궁금해진다.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는 베드 걸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연애 컨설턴트이자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실전에서 경험을 쌓은 본인이 기존의 연애서적과는

차원 다른 연애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B4 이론"으로 정리해

이책에 담았다고 한다.기존의 연애서적과는 확연히 다른면이 존재하는것은

성공한거 같다.완전 다른 버전에 시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한

연애 이야기들이 이책속에 가득하니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B4이론은 마음가짐과 완벽한 외적 상태를 형성하는 준비단계(B1)

낯선 남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화제를 전환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높은 가치를 보여주는 단계(B2),감정,육체,이성 자극을 통해

연애관계로 발전시키는 단계(B3),B3의 자극들을 균형있게 좀 더 발전시켜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해주는 단계(B4)로 되어있다.

남녀 간의 상호작용을 총 4단계로 나눠서 알려주는 특징이 있다.

이런 체계적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리된 이 B4에 대한 이론은 남여간에

연애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것일까.

 

제목만 보고 오해해버린 우리가 생각하는 명품백을 바라고 남자에게 접근하는

그런 여자를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다.여기서는 어떤 기술로 남자에게

선물을 받아내는것 같으니 말이다.하지만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연애하면서 받을수 있는 상처를 미리막는 동시에 남자가 연애에 최선을

다하도록 유도하는 여자를 말하는 것이다.

즉 나쁜 여자란 의미는 정말 무언가를 기술을 써서 나쁜 행동을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남자와의 연애에서 리더가 되는 연애 활동을 하는

그런 연애를 빗대어 그리 말하는것이다.남자에게 의존적인 연애가 아닌

자신과 남자에 대한 연애관념이 뚜렷하고 바로 잡길 바라는 그런 연애를

말하는것이리라..





일반적인 연애를 하는 여자들은 남자가 무관심한 말투로  이야기하면

보통 여자는 상처를 받지만 나쁜 여자는 그런 남자가 자신의 바보같은

남동생들과 같다고 생각하며 흘려버린다.그러면 희한하게도

남자는 나쁜여자의 무관심에 어느순간 놀라면서 나쁜여자이지만

매력에 끌리고 자신에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나쁜여자는 남자에 대해 소유욕이나 질투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고

이책은 말한다.여자들은 연애에 대부분 소유욕과 질투심으로

남자를 옮아매면서 자기자신도 힘들어하는게 사실이지만

그런 대담함을 보이고 남자를 리더할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게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다.이책은 저자 본인이 내어놓은 다양한 논리와

이론이 B4를 통하여 이론적인 연애방식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어려운 방식과 논리적인 이론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저자의 경험과 강의 내용이 제대로 녹아있는 이책을 통해

"보통 여자"에서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쿨한 나쁜여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나도 지금 젊다면 도전하고 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남녀들에게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연구한

연애지침서를 원한다면 여기 "명품 백을  선물 받는 나쁜 여자"를

읽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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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숨기는 기술
플레처 부 지음, 하은지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마음을 숨기는 기술"

 

 

 

나는 마음을 타인에게 얼마만큼 보여주고 살고 있는가...

잘 보여주고 살고 있다.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좋은건 좋은것 ,나쁜것은 나쁜것이라고 확실히 선을 끊고 사는

나로서는 이책이 절실하다.정말 이책이 말하는 세상을 이기는

나만의 포커페이스를 때로 진실은 가면 속에 묻어두고 싶을때가

있다.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그런 세상이 다가오는거

같기에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나처럼 사는 사람이 더

바보로 느껴지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것에 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한편으론 들기도 한다.내가 옳은것인지..아니면 너무 앞서 가는것은

아니지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속에서 들어가 답을 찾을수 있기를

바래보며 책속내용은 무엇을 가르쳐주고자 하는것인지

그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을 쓴 저자에 이력이 특이하다.그는 그야말로 사람에 심리를

보면서 실전에서 익힌 사람일까...그는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한뒤

현재는 다국적 관리 컨설팅 기업에서 중화권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보안관리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분석 진단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직업과 관련하여 인간 본성에

대한 독창적인 견해를 지녔으며 협상과 대화의 기술에 능통한

재능을 보이는 저자는 범죄현장과 관련된 사진을 연구하기를

좋아한다고 한다.자신이 가진 능력을 책으로 엮은 저자에

이책은 이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적절하게 마음을

잘 숨겨 사람과 사람사이 그리고 기업과 기업사이 그리고 더큰 국가와

국가사이에 기회를 잡을수 있는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숨겨야 하는 이유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란 사람처럼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너무도 잘 나타나

떄로는 난처한 경우도 겪고 사람을 잃는 아픔도 겪어야 하니

그런 중요한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숨기는 기술은 절실하다고

할수 있을것이다.만약 당신이 내가 큰일을 해내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얼굴 가득 자신에 감정을 드러내지말고 마음을 숨기는

기술을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이유인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너무 많은사람이 자신을 잘 드러내지않고 감추는 법을

잘 모르며 살아간다는 것이 현실이다.남들에게 쉽게 자기 속내를

들키고 의도를 알게하고 말아버리는 사람들이 나말고도 의외로 많은가 보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쉽게 이용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에 의견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다뜨려 버리는것이다.그러니 당연히 인생은

불리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수 밖에 없는것이다.

 

반면 사람에 말투와 안색을 살피고 능수능란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작은

행동하나에서도 단서를 찾아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마음을 정확이 읽어내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마음인것마냥 가지고 놀아버리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사람이며이런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으며 자신에 능력또한 제대로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꿰뚫어본다고 그것이 무서운것이 아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사람들과의

사이에서도 그것은 유리한 조건으로 발휘할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과 내가 그런 기술이 없다고해서 실망하지말자

그것은 가능한 것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마음을 숨기고 기술..그것을 가능케 하고 싶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훈련법은 총 9단계로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마음을 숨기고,싶다면 먼저 허점을 찾아내라

분노의 감정을 내던져라

초조해하지 말라

맹목적이지 않게 독립적으로 사고하는습관을 키워라

희로애락을 주머니 속에 집어 넣어라

안정감을 키우고 소유욕을 억제하라

상황과 사람의 변화에 융통성 있게 반응하라

마음속의 두려움을 제거하라

당황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어라

 

욕망을 상대방에게 드러내지도 또 욕망에 끌려가지도 말하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책속에서는 저자에 이력인 특수요원다운 면모로

FBI의 실제 사례를 들어 마음을 숨기는 기술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그들은 사람에 마음을 꿰뚫어 보는데 능수능란하다.

이책에서 핵심은 고차원적인 자신의 본능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것이다.이렇게 말하면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다른이들에게

거짓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이 아닌

마음숨기기 기술에는 항상 가장 중요한것을 잊지말아야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마로 자기를 통제하는것이라고 말한다.

자기 감정을 숨기라고해서 자신이 거짓이 되어서는 안되고 스스로

자신을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보여주는 것이 멋있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은 감정을 드러낼때도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한다고 저자는

말을하고 있다.내가 보이는 감정이나 소망이 상대방에게 내 약점을 거져

주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희노애락이라는것은 축복이고 행복이지만

그것을 그대로 둔다면 오래토록 느끼고 행복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경우보다는 슬프고 괴로운일이 더 많으니

성숙하고 지혜롭게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마음을 숨기는 기술일것이다.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고 다가설수 있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기술을 가질수 있는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하는것이다.

이제는 더이상 세상에 나를 드러내지말고

마음에 기술을 통한 나만의 표현방식을 제대로 보이고 사는

당당한 내가 당신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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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읽는 남자
안토니오 가리도 지음, 송병선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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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읽는 남자"

 

이책을 처음 보았을떄 압도적 역사추리소설이란 말이

먼저 눈에 띈다.이책속에는 역사적,스릴러,미스터리,추리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 책으로 나에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소재들로

가득들어차 있다,그리고 이책에 특이한 점은 13세기 송나라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스테인의 안토니오 가리도 저자에 작품이라는게 특이한 점으로

다가왔다.스페인 작가가 쓴 중국에 역사소설이라 뭔가 어울릴꺼 같지

않은 이야기지만 절대 그렇치 않다.책은 방대한 양에 페이지수를

차지하지만 전혀 막힘없이 읽혀지는게 이책에 매력일것이다.

역사상 가장 유능한 살인 수사관의 이야기

그속으로 들어가 그에 애기를 들어보자.

 

 

 

중국 최고의 명판관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한사람..

지금으로 말하면 법의학관이라고 할수 있는 송자

13세기 송나라 손에 쥔것 없이 태어나 세상의 천대란 천대는

모두 이겨내고 중국 역사에 그가 있다.

미신과 유교적 문화 때문에 해부는 물론이고 의술마저 하지 못하는

시대에 태어난 그는 지금봐도 놀랄 만한 과학적 수사 방법과 검시법을

체계화하여 역사상 최초의 법의학서인 [세원집록]을 남겨준 사람이다.

 

누구나 성공한 뒤에는 고생한 시절이 있다고 하지만 주인공 자는

정말 인생역전이란 말이 제대로 나오는 성장과정을 보낸는거 같다.

아버지가 수도인 린안으로 가면서 가족들 모두가 다가지만 형인

루는 자신은 마을에 남을꺼라고 고향을 떠나지 않겠다는 고집을

부리며 남게되는데...가족이라고 해봐야 부모님 여동생 형인 루가 다인

가족인데 네명에 가족만 린안으로 가 회계관인 아버지,

그리고 자는 판과 펭의 조수가 되어 법의학자로서의 그의

기질을 여기서부터 빠르게 발휘하기 시작한다.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사건을 수사하고 국자학에서 공부를 하며 특별히 뛰어난 가정에

아들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내지만...그것도 잠시뿐..

 

자의 할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하고 아버지는 회계관을 그만두고 모든것을

다 정리하고 할아버지에 3년상을 치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자에 시간또한 그곳에서 멈추어 버린다.

고향으로 돌와와 그들이 간곳은 첫째 아들루에 집..루는 완전

망나니로 변해 있었으며 온갖 횡포를 당하면서 루에 농사며 온갖일을

열심히 해내는 자..정말 소설이지만 자라는 인물이 너무도

착한거 같아서 마음이 아픈 부분이었지만..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한부분이기도 했다.자에게 작은 소망이 있었지만 그것조차도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포기해야만 했는데 그것은 형인 루가 약혼자인 앵두에

아버지를 살해한것 .그것으로 인하여 자의 불행은 회오리처럼 밀려오는데..

형을 잃고 부모님까지 산사태로 잃으면서 모든것을 정리하고..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과 함께 린안으로 가지만 그에 불행은 끝이

없고 자에 고난과 역경속에서 그에 성장 과정과 이야기들이

때로는 가슴아픔으로 때로는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

소설에 이야기들이 역사소설속 이야기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들로 책은 그속으로 나를 끌어들이고 있었다.

 

송자는 세계 최초의 법의학서인 [세원집록]을 그리하여 우여곡절에

시간들속에서 완성을 했단 말인가..책속에서는 그가 남긴서적에

관한 내용은 없지만 그가 살아온 세월들이 고스란히 그에 업적을

뒤받침해주는거 같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세상에 남겨진 자는 그대로 모든것을

포기하지 않고 무너져내리고만 싶은 인생에 끈을 이어가며

자신에 삶을 개척해 나갔다.그 모든 혼란과 역경속 선택할수 없는

삶에서 모두가 피하려하고 하지 않으려는  죽음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얹게 된 송자의 이야기 .13세기 중국 이라는 전혀 다른 세계에

견고하게 세워진 이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에게 선사한것을 무엇일까

정말 처음 이책을 읽을때 가진 이 책속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찼던 나에 마음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이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스릴러 ,범죄,역사 ,추리...다양한 내용에 그에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드는 순간 그속으로 빠져들것이다.

압도적인 역사추리 소설 "시체 읽는 남자"그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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