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루시 사이크스.조 피아자 지음, 이수영 옮김 / 나무옆의자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소설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이책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것일까

밀레니엄 세대의 복잡함과 속도를 알수 있는 흥미로운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디지털 옷을 입다..

디지털 시대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얄미울 정도로 스타일리시하고

사악하도록 재미있게 만든소설이란 평답게 다른 소재 다른 이야기들로

이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소설이 될꺼 같은 내용이었다.

책속으로 들어가 소설속 디지털 시대 패션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책의 저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란 책의 역전버젼이 이책이라고 설명한다.

어지러운 속도로 변해가는 패션계와 테크계의 한판승을 경험한 내부자의 폭로를

담았는데..저자인 루시 사이크스는 마리끌레르를 비롯한 여러 패션매거진의

편집자이자 디렉터로 활동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그에 패션에 대한 관심은

뛰어날것이다.조 피아자 또한 저널리스트이자 야후 트레블의 편집자로  이 소설로

패션계에 몸담았던 두 저자의 아이디어와 플롯이 만나 탄생한 소설이자

두사람에 데뷔작이라고 한다,.사람은 자신이 잘하는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자신들이 너무도 잘하는 패션에 이야기로 새로운 생각 참신함과 이야기 트렌드의

중점에 무엇이 있는지 자신들의 생각을 잘 담은 책인거 같다.

 

 

 

 

 

 

디지털 시대 뉴욕의 패션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패션지의

편집장이자 두아이의 엄마인 40대 이머진 테이트다.그녀는 유방암이라 병에

걸려 수술후 6개월간 병가를 내었다가 직장으로 복귀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잡지사가 그대로 그 모습을 간직할것이라 생각한 자신을 조롱하기라도

하듯이 잡지사는 예전에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완전히 확 바뀌어버려

 기절할 뻔한 상황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예전 자신의 어시스턴트였던 20대 이브 모턴이 하버드에서 MBA를 마치고 돌아와

종이 잡지를 없애고 매거진과 쇼핑몰이 결합된 애플리캐이션을 만들어 놓은것이다.

이런 모든 상황들이 40대에 구닥달리 이머진은 어리둥절하며 자신에 설자리를

완전히 잃은거 같아 더 서글프다.그녀는 또한 나이든 직원들은 모조리 다 잘라버리고

이머진도 인맥과 노하우만 넘겨받은 다음에 회사에서 쫒아내려 한다.

회사에 체계는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가는거 같으며 나이든 직원들은 죄다 사라지고

그 자리에 휴 그랜트도 모르는 갓 대학을 졸업한 개념없고 거기다가

시건방지기까지 한 20대로만 넘쳐난다.

이런상황속에서 이머진은 자신이 이제까지 쌓아 올린 모든 커리어와 시스템들이

흔적도 없이 무너져가는 기분을 느끼고 직장내 위치는 물론 자신의 사생활까지도

위태로워지는 위기에 처하게된다.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상원의원이 된

이머진의 옛 남자친구와 연인이 되어 단숨에 유명 인사로 떠오르기까지 한다.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아닌가 이머진에 아래에 있던 이브가 이머진에 모든것을

위태롭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최신 기술 ,유명세등등

무서울꺼없이 거침없는 권력을 휘두르는 이브 앞에서 감성적이고 창조적이며

따뜻한 인품으로 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이머진 자신은 속수무책으로

바보 신세가 되어버린다.하지만 모든것을 그리고 특히 사랑하는 자신의

일을 포기할수 없었던 이머진은 자신 있는 패션 분야에 테크놀러지의 장점들을

두드러지게 하여 확장해가며 이브에게 반격할 기회를 쌓아가는데...

과연 그녀는 기세등등한 이브를 누르고 자신에 위치를 구축해 패션계에 남을수 있을것인가

 

구세대 이머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그녀는 페이스북과 포스웨어도

구분 못하고 아이폰 설정 하나 제대로 바꿀 줄 모른 노땅 이머진인것이다.

무섭게 변해가는 세상과 거기서 무엇하나 알지 못하고 자신에 섬에 갇혀져 있는

늙은이들로 비교되어져서 20대들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에 위치를 잃어가는

이들에 이야기 이책은 패션계를 통한 그들에 이야기에 현 시대를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머진을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40대에

비애를 보는듯도 하여 마음이 아팠지만..이 세상은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하며

혼자서만 살수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것이며 이책에서는 패션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이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 주고자 한것이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다.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야만 자신에 위치에 빛남이 있는것이다.

잘하던 일에 공백이 생기고 모든일이 달라졌음을 알고 절망하지 않고 자신에

위치를 찾을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머진에 모습에서 어쩌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모습을 보는것은 아닌지 씁쓸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그만의 위치에 서고자 하는 이머진에 모습에서는 배울점을 찾아볼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에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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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루시 사이크스.조 피아자 지음, 이수영 옮김 / 나무옆의자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소설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이책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것일까

밀레니엄 세대의 복잡함과 속도를 알수 있는 흥미로운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디지털 옷을 입다..

디지털 시대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얄미울 정도로 스타일리시하고

사악하도록 재미있게 만든소설이란 평답게 다른 소재 다른 이야기들로

이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소설이 될꺼 같은 내용이었다.

책속으로 들어가 소설속 디지털 시대 패션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책의 저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란 책의 역전버젼이 이책이라고 설명한다.

어지러운 속도로 변해가는 패션계와 테크계의 한판승을 경험한 내부자의 폭로를

담았는데..저자인 루시 사이크스는 마리끌레르를 비롯한 여러 패션매거진의

편집자이자 디렉터로 활동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그에 패션에 대한 관심은

뛰어날것이다.조 피아자 또한 저널리스트이자 야후 트레블의 편집자로  이 소설로

패션계에 몸담았던 두 저자의 아이디어와 플롯이 만나 탄생한 소설이자

두사람에 데뷔작이라고 한다,.사람은 자신이 잘하는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자신들이 너무도 잘하는 패션에 이야기로 새로운 생각 참신함과 이야기 트렌드의

중점에 무엇이 있는지 자신들의 생각을 잘 담은 책인거 같다.

 

 

 

디지털 시대 뉴욕의 패션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패션지의

편집장이자 두아이의 엄마인 40대 이머진 테이트다.그녀는 유방암이라 병에

걸려 수술후 6개월간 병가를 내었다가 직장으로 복귀하는데...

그 짧은 기간에 잡지사가 그대로 그 모습을 간직할것이라 생각한 자신을 조롱하기라도

하듯이 잡지사는 예전에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완전히 확 바뀌어버려

 기절할 뻔한 상황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예전 자신의 어시스턴트였던 20대 이브 모턴이 하버드에서 MBA를 마치고 돌아와

종이 잡지를 없애고 매거진과 쇼핑몰이 결합된 애플리캐이션을 만들어 놓은것이다.

이런 모든 상황들이 40대에 구닥달리 이머진은 어리둥절하며 자신에 설자리를

완전히 잃은거 같아 더 서글프다.그녀는 또한 나이든 직원들은 모조리 다 잘라버리고

이머진도 인맥과 노하우만 넘겨받은 다음에 회사에서 쫒아내려 한다.

회사에 체계는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가는거 같으며 나이든 직원들은 죄다 사라지고

그 자리에 휴 그랜트도 모르는 갓 대학을 졸업한 개념없고 거기다가

시건방지기까지 한 20대로만 넘쳐난다.

이런상황속에서 이머진은 자신이 이제까지 쌓아 올린 모든 커리어와 시스템들이

흔적도 없이 무너져가는 기분을 느끼고 직장내 위치는 물론 자신의 사생활까지도

위태로워지는 위기에 처하게된다.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상원의원이 된

이머진의 옛 남자친구와 연인이 되어 단숨에 유명 인사로 떠오르기까지 한다.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아닌가 이머진에 아래에 있던 이브가 이머진에 모든것을

위태롭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최신 기술 ,유명세등등

무서울꺼없이 거침없는 권력을 휘두르는 이브 앞에서 감성적이고 창조적이며

따뜻한 인품으로 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이머진 자신은 속수무책으로

바보 신세가 되어버린다.하지만 모든것을 그리고 특히 사랑하는 자신의

일을 포기할수 없었던 이머진은 자신 있는 패션 분야에 테크놀러지의 장점들을

두드러지게 하여 확장해가며 이브에게 반격할 기회를 쌓아가는데...

과연 그녀는 기세등등한 이브를 누르고 자신에 위치를 구축해 패션계에 남을수 있을것인가

 

구세대 이머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도 그녀는 페이스북과 포스웨어도

구분 못하고 아이폰 설정 하나 제대로 바꿀 줄 모른 노땅 이머진인것이다.

무섭게 변해가는 세상과 거기서 무엇하나 알지 못하고 자신에 섬에 갇혀져 있는

늙은이들로 비교되어져서 20대들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에 위치를 잃어가는

이들에 이야기 이책은 패션계를 통한 그들에 이야기에 현 시대를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머진을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40대에

비애를 보는듯도 하여 마음이 아팠지만..이 세상은 자신이 잘나고 똑똑하다고 하며

혼자서만 살수 있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것이며 이책에서는 패션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이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 주고자 한것이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다.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야만 자신에 위치에 빛남이 있는것이다.

잘하던 일에 공백이 생기고 모든일이 달라졌음을 알고 절망하지 않고 자신에

위치를 찾을려고 고군분투하는 이머진에 모습에서 어쩌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 모습을 보는것은 아닌지 씁쓸하기도 하겠지만 그것을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그만의 위치에 서고자 하는 이머진에 모습에서는 배울점을 찾아볼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에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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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 - 자연주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감칠맛 나는 초록 텃밭 일상
박선홍 지음 / 나무의철학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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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

 

 

나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다.아니 작은 소망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른 여자들은 도시생활을 하다가 귀촌을 하자고 하면 이혼을 했으면 했지

귀촌생활을 할수는 없다고 극구 반대한다고 하는데..우리 부부는 아주

오래전부터 꿈이 귀촌이다.자연으로 돌아가 젊은날 열심히 살았으니

자연을 벗삼아 머리에는 하늘을 바닥에는 신선한 흙을 그리고 좋은공기 많이

마시면서 살고 싶다는 우리 부부에 오랜 프로젝트...

점점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다가올수록 나는 행복한 꿈에 젖는다.

여기 아주 부러운 사람이 있다.요리하는 도시농부..

내가 좋아하는것은 다 충족하고 있는 이책이 그래서 나는 좋다.

나는 요리하는 여자다.어릴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어릴적 동생을  상대로 요리를

무수히 만들어 주었던 사람.. 지금처럼 각종 배움에 길이 있었다면 나도

푸드리스트라는 직업에 도전을 해봤을지도 모른다.

단지 어릴적부터 요리를 즐겨하고 결혼을 해서는 가족들을 위해 저녁이면

새로운 요리에 도전을 하길 좋아했고 그것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에 모습이 좋아서 요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이들어 도시를 떠나 농부가 되어 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직접 키우고

그것으로 요리를 하며 살아가고 싶은 나에 욕망이 이책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저자에 힐링속으로 들어가보자.나에 소망이기도 한 그 책속으로....

 

 

 

우리는 참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지금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만족을 하면서

나름 자신에 길을 개척하며 잘살아가는 이도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세상에 치이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에 허덕이고 전세대란에 그리고 힘든 아이들에 학교생활에

지치면서 살아가는것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일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월요일부터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가 한치도 어김없이 로보트처럼

반복적인 삶을 살아간다.그 삶속에서 과연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찾을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숨은그림찾기처럼 꽁꽁 숨어서 나오지 않을수도 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때 우리는 다른 누군가는

자연이 광활하게 펼쳐진 어느공간으로에 시간을 꿈꾸기도 한다.

어느때보다 자연친화적인 삶으로에 동경이 꿈틀대고 있는 지금 시대 바쁘게 휘몰아 치는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이책은 쉼터가 되어줄수 있는 넓은 밭 원두막같은 존재가

되어줄것이다.자금자족 에세이...자신이 가꾸고 자신이 요리하는 농부이자 요리사..

이 말만으로도 나는 행복함에 입가에 웃음이 샘솟는거 같다.

 

저자에 이력이 참 특이하다.그는 누적 방문자 230만면 ,하루 방문자가 5,000명에

달하는 네이버 블로거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플로리스트.천연 발효빵 베이킹 연구가

메크로바이오틱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참 다재다능한 사람인듯하다.

그는 그리고 텃밭예찬론자라고 한다.우연한 기회에 텃밭을 시작해 작물과 함께한

6년희 시간 동안 모은 재배화 수확에 관한 소박한 일상들을 그리고 그것으로

요리를 하는 기쁨을 이책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도시에서 살다가 자연을 만나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 저자의 글에는

조금다른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얽키고 설킨 일상속에서 살다가

그 모든것들을 내려놓고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삶을 선택한 저자 바로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것이다.

 

 

 

 

조금 투작하고 예쁘지 않으면 어떠한가..자연에서 직접 비료를 뿌리지 않고 자신이

키운 채소를 먹어본적이 있는가 ...그맛은 사먹는 맛과는 다르다는걸 나는 알고있다

그래서 내가 농부로서의 삶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저자또한 자연속에서 자신이 직접 키운 채소들로 요리를 한다.

그 요리는 당연 맛있겟지만 자신이 자연속에서 직접 키운것이기에 더 맛있는

요리가 되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로 탄생하는것이다.

 

자연이 가르쳐준 일상 속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방법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발짝 물러나 기다리기라고 말하는 저자.

조급해하면 안되는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조급증을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술래잡기라도 하듯 뒤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보며 열심히 살아간다.그런 마음을 이곳 저자가 사는곳에선 없는 삶이기에

동경이 되고 너그러움을 배울수 있는것이리라...

 

 

 

책속에는 사계절 수확철을 기준으로 때마다 함께했던 채소 재배에 관한 소박하고도

부러운 삶이 담겨져 있어서 보는내내 나를 부러움으로 마음속이 헤엄치게 해주었다.

종류마다 맛이 달라 신기한 마음에 텃밭을 온통 상추밭으로 만들었던 이야기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당근을 키우게 되어 감동을 했던 이야기 시금치,양파...등등

친숙한 채소부터 낯선 오크라 ,래디시까지 사계절 자연이 보내오는 정직한

이야기들을 자신의 요리와 함께 우리에게 전한다.

이책을 통해 삶의 고단함으 자연에 털썩 내려놓은 저자만의 방법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자연의 넓은 마음을 마주할때 비로소 작은 우리의 마음도 넓어진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한층더 성숙해진 나와 당신을 마주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책을 보는내내 부러울수 밖에 없었던 그녀에 삶속에 나에삶을

꿈꿔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꿈은 이루라고 있는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그 꿈은 나에게 현실이 되리라는걸 알기에...

그 꿈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까지 이책은 나에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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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책은 소설이 원작인 일본 최고 화제의 영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원작 소설이다.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각기 느끼는 감정과 느낌이 다르듯이 나는 영화보다는 책으로

주는 감동이 더크다고 생각하기에 영화를 보기전에 책을 보는것이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그 느낌과 생각이 다르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

영화는 배우에 따라 그에 연기에 따라 느낌과 감동이 달라질수 있지만

책이란것은 내가 오롯이 느끼고 감동을 받아야하기에 그런것으로 인한

차이로 늘 영화보다는 책으로 주는 감동을 먼저 느낄수 있길 바란다.

그래서 선택한 이책은 세상에 존재할수 없는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을 만들었지만

이책을 다 읽고 허구로 지은 소설이라고 하지만 거기서 느낄수 있는

감동은 남달랐다.그 감동속으로 생각속으로 들어가 보자.

 

 

 

여기 한남자가 있다.고양이와 단둘이 살아가는 우편배달부

이주이상 지속되는 감기와 두통으로 인해 그는 병원을 찾아가게 되는

그곳에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감기라고 생각한것은

뇌종양 4기라는 진단을 받게되고 ...자신이 뇌종양이라는것을 알게된 남자는

슬픔에 잠겨 있어야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집앞 피부샵에 다 찍은 쿠폰은

누가 사용할것이며 몇달동안 쓸 세제를 잔뜩 사놓았는데 그것은 누가 쓸것인가에

대한 걱정으로 머리속이 꽉채워진다.사람이란 충격적인 일을 당하게되면

멍해지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부정한다고 한다.그래서 남자는 자신이 처한

현실을 외면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이제 서른이란 나이는 더더욱 자신에

처지를 외면하게 되는데..절망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날 남자는 집안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있는것에 깜짝 놀라게 된다.그는 누구일까

 

 

 

그는 자신을 악마라고 했다.자신과 닮은 남자이지만 자신과는 너무도 다른

스타일에 악마라는 존재..악마는 남자에게 제안을 한다.

남자는 내일이면 죽을것이니 자신과 거래를 한다면 더 살수 있다는...

그 거래는 무엇이란 말인가.황당하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남자는

악마에 제안을 받아들일것인가.

악마가 제안한것은 세상에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가 사라진다면 하루에

시간을 더 살수 있다는 것이다.남자는 그런 조건이이라면 세상에는

수만가지에 사라질것들이 있으니 자신은 그 시간만큼 더 살수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려 한다.악마의 거래는 시작되고 소중한 것들이

하나씩 세상에서 사라진다.처음으로 사라지는 것은 전화...

전화가 사라진다면 어떨까 ...악마는 사라지게 하는것들이 존재할때마다

그것을 마지막으로 사용할수 있는 단한번에 시간을 남자에게 주어지게 한다.

남자가 전화가 사라지기전 마지막으로 전화를 건 사람은 첫사랑 그녀.

다음날 만날것을 약속하고 전화는 사라져버린다.

지금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우리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 전화이다.이런 전화를 사라지게 한다면

세상은 큰혼란이 일어날꺼라 생각했지만 그 다음날 세상으로 나온 남자는

전화가 사라졌음에도 사람들에 일상들은 아무런 변화없이 잘 살아간다는것을

깨닫고 놀랍지만...가만히 생각해보면 전화가 없어지므로써 일어나는일이

없음에 안도를 하게 된다.그리고 그날 그는 첫사랑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옛 추억에 젖어 그 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하고 그녀와 헤어지지만 과연 다음날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하루를 사는대신에 하루를 더 살았던 남자는 악마가 다음날

사라질것은 영화라는 말에 영화가 사라지기전 단 한편의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로 인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쓰타야를 찾아가게 된다.쓰타야는 비디오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영화에 관한한 무엇이라도 아는 그런 친구인것이다..그에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 받은 남자..그영화를 보게되면 자신은 더이상 영화를

볼수 없는것이다.악마는 둘째날 영화를 사라지게 한다.세상에서 영화가 사라지고

첫째날 영화를 다음날 영화를 같이 보기로 했던 첫사랑는 더이상 자신에 기억속에

남자를 기억하지 못한다.둘쨰날 영화를 소개시켜준 그의 친구 쓰타야는 더이상 영화가

사라진 공간 그곳이  서점으로 변해버려  남자를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는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할때마다 자신이 쉽게 생각했던

사라지는것에 대한 아픔을 느끼게 되는것이다.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햇던 일상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속에서

그 추억들이 자신과 함께한 시간들마저도 사라지는것에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셋째날은 시계와 안녕을 고하고....그리고 금요는 악마는 무엇을 없애자고 할까...

 

 

 

금요일 악마는 고양이를 세상에서 없애자고 한다.

고양이는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유일한 가족인것이다

4년전 어머니가 힘들고 지쳤을때 주워온 고양이 양상추로 인해 큰 위안을

얻어 살수 있었고,그 양상추가 죽음을 맞이한후 어머니는 양상추가

그리워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시가 지금의 양배추를 데리고 온후

많은 위안속에 나아지는듯 했지만 양상추와 똑같은 병으로 돌아가시면서도

고양이 양배추에 대한 부탁은 잊지않고 돌아가셨는데...

사이가 안좋은 아버지 다음으로 자신에 유일한 가족이 고양이 양배추인것이다.

그 고양이를 사라지게 하다니..

과연 남자는 악마에 속삭임에 넘어가 하루를 더 살기위해 고양이를 세상에서

사라지게 할수 있을것인가...,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이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자신에 인생은 어떨까..그에 대한 고민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질병이 있다.병도 시대적인것이 많다고 한다.

그 옛날에는 정신과적인 병이 없었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수많은 병이 존재한다.

세상에 끝자락 그곳에서 병에 걸려 마지막 시간을 살아가게 된 주인공

인간의 가치와 판단에 관한 문제를 이책속에서는 가볍고 특히한 소재의

이야기들로 말하고자 하는것이다.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개개인의 주관을

객관적이고도 보편화 당하면서 타당하게 느껴져버리는 일상에 가치에 대해

잠시 되돌아보고 생각해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는게 저자가 이책속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다.그냥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것은 의미가 없다.

어떻게 사느냐에 의미가 있는것이다.우리가 무심히 흘러 보내야했던

의미없는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며 또 아무런 가치가

없었던 세상에 의미없는 무언가는 사라지나고 해서 아무 의미없어지는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한 아주 소중한 순간들을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누군가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처음 이책을 읽어 내려가며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사람에 마음을 흔들까하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그것은 나에 오만이었나보다.

마음한곳이 시리고 아프다.슬프다..일상이 주는 사소한 것에 감사하며 마음

깊은곳 오랜시간동안 이책이 마음속에 오래토록 남아있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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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 35년 연구로 증명한 기적의 소통법
마이클 니콜스 지음, 이은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듣는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에 이야기를 말하기 바쁘지 누군가에 이야기를 들어주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나도 그렇다. 나도 모르고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나또한 다른 사람들에 말에 귀기울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잃어버린 듣기에 기술을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나처럼 듣기보다 말하기에 치중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속에서는 알아가고자 하는것이다.

 

심리학 교수이자 35년이란 시간동안 상담치료사로 활동한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답답한 이유중에 하나인 소통에 문제점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원인은 듣기 부족이라고 말하고 있다.

소통과 관계를 잘하고 개선하고 싶다면 듣기에 주목해 일상생활속에서

듣기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며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듣고 받아들여야

하는것인지등 체계적으로 듣기에 대해 다룬 책이 바로 이책이다.

듣기를 잘한다고 사람에 마음을 살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으로

받아들인다면 당신이 바로 듣기에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연습하고 길러야 할 능력임을 일깨워주며 듣기의 중요성에 대한

큰 깨달음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을 만나 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대화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기분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도 꼭 이해를 못하고 그 그룹에서 딴청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왜 그 사람들은 이해력이 떨어져서 아이큐가 나빠서

그런것일까 다른 한사람이 말하면 다른 한사람은 들어야 한다.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는 그러하지 못하고 민망했던 적이 한번쯤은

아니라면 아주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또한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람들은 서로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걸까

이런 현상들은 어느 한 그룸에서 일어나느 현상이 아니라 가족들,직장생활속

학교생활속...어느 순간 어느 때에 이런 현상으로 사람들과의 소통에 힘듬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실제로 듣믄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경청하고 호응해주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것이

그냥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들어줄려면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내려놓고 상대방의

욕구에 이야기를 맞추어야 하는것이다.말을 들어 준다는것 경청이란 머릿속의

생각을 접어두고 상대의 말에 완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하거나 비슷한 경험을 한 애기등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더라도 상대방의 말에 끼어들거나

아는척을 하지말고 그저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책은 저자에 객관적인 생각으로 지어진 책이 아니다.

심리학과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듣기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듣는것만으로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효과적인 듣기 방법을 제시하는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인 소통과 관계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들어주는 아주 사소한 문제를 우리는 여태껏 옳바르게 쓰고

활용하지 못하고 헛되이 흘러 버린건 아닐까..

나는 정말 사람에 이야기를 들어주는걸 별로 안좋아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던거

같다.누군가를 만나고 그 자리에서 사람들과 어울러져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다는 생각은 가득차 있지만 실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에

집중을 못하고 나에 생각으로 머릿속은 항상 들어차 있었던거 같다.

왜 그럴까..나를 놓아버리고 사람들에게 빠져야 하는 그런 심리를 읽지 못한

나에 잘못이 큰것이리라.이제는 말하기 위해 아껴 놓는 집중력을 말하기라 아니라 듣기

휘해 집중력을 아끼고 활용해야만 한다는것에 대한 생각을 알것같다.

책속에서는 우리가 잊어버리고 그냥 지나쳐버린 듣기에 다양한 사례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듣기야말로  우리가 연습하고

길러야 할 인간관계의 기술이자 살아가는 필수인것을 인식하고 고쳐나가야

하는것이다.나 또한 이책을 통한 듣기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으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람과의 듣고 들어주는것에 대한

생각을 중요시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야하는것이 인간관계에 기본이 되고

마음을 얻는 길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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