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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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월급쟁이라 불리우는 월급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재테크를 할려고해도

솔직히 월급만으로 생활을 하기에는 힘든 생황에 연속이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월급쟁이들뿐만이 아니라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는 태어나면서부터 주식을 얼마를 가지고 주식부자라니 땅부자라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일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받으면서 살고 있는게 우리에 삶인것이다.월급생활만으로는

도저히 살수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재테크에 물불안가리고

공부를 하고 귀를 열고 남에 남들을 들으려 애쓰며 자영업을 한다면 그래도 남에

 밑에서는 일안해도 내가 사장이니 일은 고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재테크도 어렵고 마음대로 안되고 있는 자영업자들도 두손두발 다들고

나가는 판에 이런 세계로 뛰어들어온다는건 무모한 짓인것이다.이런 상황에 놓여진

우리들에게 재테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주식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하지만 이것도 위험한 투자방법이다.

태어나서 재테크에 재자도 모르고 월급쟁이로 살아온 이라면 더 현실성 없는

책일수 있는 이책은 왕초보를 위한 주식투자에 실전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마라 많은 관심을 두지 마라

초보자는 그래야 주식투자에 성공한다는 이 글귀가 눈에 확 띄어서 더 눈이

가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복잡한 세상 누가 복잡하고 힘든것을 좋아하겠는가

그리고 우리는 그런 시간을 투자할만한 너그러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기에

이책으로 적금보다 5배이상 수익을 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밑도 끝도 없는

상상으로 이책을 뒤적여보았다.그랬더니..그길은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길이란 생각이

들어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마음이 설레는것이리라.

책속으로 들어가 그에 이야기를 들어보자.

 

 

 

 

주식이 아무리 큰 수익을 낸다고 한들 주식 공부는 뭔가 어렵고 복잡해서

선뜻 시도를 못하고 한방에 가르쳐줄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누구나 한번씩은 해보았을것이다.이책은 회계사와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만든 책이다 회계사가 직접 알려주는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

주식은 정말 차트만 보고 있어도 머리가 아프고 힘이 든다...그리고 하루하루에

변동을 알고자 뉴스에도 귀를 기울여야하고 경제에 흐름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주식을 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거 싫어하는

나는 딱 질색인 사람이다.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망설이고 겁만 먹고

하지 않는다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너무도 힘든 생활이 될꺼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처음부터 이런저런 경제공부를 해야만 한다.이렇게 하면 대박이 날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오히려 주식투자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핸디캡 없이 맞짱을 뜨는

공감이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손해 보지 않고 10%이상의 수익을 계속 낼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는것을 추천한다고 말한다.오랜 그에 집념과 공부 끝에 아마추어의 게임을

달라야 한다는것을 깨달은 저자는 초보가 프로를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1등의 노트를

베끼는것 ..즉 외국인과 외국기관의 투자를 따라하는 방법을 고안해낸다.

이를 기준으로 10년이상 주식투자를 해온 결과 평균 10%~20%의 수익률을 꾸준히

내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에 방법은 귀가 솔깃해진다.위험성이 따라서 겁이 나서

도전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방법은 관심이 가는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배당금만으로 1년에 한 번씩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데리고 한달씩

해외여행을 갈수도 있게 되었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

어렵지않은 시스템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이기에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한달에 4시간으로 10%버는 주식투자 시스템이란 직장인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책이

되었다고 한다.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에 길로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는 그에 이책은 그렇기에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설수 있는 책이 될것이다.

 

 

 

 

주식도 일종에 투자이다.이 투자를 위해 본업을 소홀히 해서는 아이된다는걸

그는 강조한다.투자금을 불리기 위해 한달에 4시간 정도만 주식투자에 신경을

쓰고 초보자일수록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많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합리적인 시스템 원칙을 고수하기가 쉬워진다는말이다.이를

간단히 정리하고 알아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4단계로 분리하여 말하고 있다.

1.저축으로 종잣돈 만들기

2.시장점유율 1위 기업 고르기

3.외국인이 매입하는 기업 살펴보기

4.저축으로 꾸준히 매수하기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이 시스템을 갖추면 작은 시간만으로도 월급쟁이들

모두가 목돈을 눈덩이처럼 굴릴수 있다고 말한다.

 

재태크에 기본은 나 대신 일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다.

이책은무엇보다 힘들게 일해 월급을 모으고 있는 월급쟁이들이 이 시스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에 마음이 한가득 담겨져

쓰여진 책이다.세상에서 가장 쉽고 편한 회계사의 합리적인 투자 시스템을

통해 부자의 지름길에 들어설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이책은 당신을 충분히 그런길로 들어갈수 있도록 인도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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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지음, 김난주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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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이책은 좀 특이하다.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이란 곳에서 발간한 책이라는 점이다.

그에 책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이런 모임에서 책을 발간하였단 말인가..

생소한 ..그리고 혼란스런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가지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그에 모든것이 사랑스러울것이리라..그래서 이책은 더 관심이 가고

처음에 내가 가졌던 마음이 부끄러울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책이 되어버렸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일고 술집으로 달려가 맥주를 사거나

"태엽감는 세 연대기"를 읽고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졌다는 독자들은 아주 많을거라는..

그런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한손에 들고 요리를 할떄가 가장 행복하다는

오카모토 노부카츠씨가 만든모임이 무라카이 하루키를 읽는 모임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한다.그들에 직업도 다양하여 요리연구가,편집자,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등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이 모임의

목적은 단하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먹거리를 레이피로

만드는것이라고 한다.모임을 마는 오카모토씨는 연구를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풍로에 불을 피우는 행동을 하여 아파트 주민들로 하여금 원성을 듣는등

우여곡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난관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여

이책을 완성하였다고 한다.그에 이런 열정은 책을 펼치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소개글에 있어 그글을 읽으니 더 궁금증이 폭발하는거 같다.

그들에 모임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그속으로 들어가

궁금증으로 가득한 그들에 열정속으로 들어가보자....

 

 

 

 

 

무라카미 하루키에 책속에 나오는 요리들이 좋아서 만든 모임이 존재한다니..

읽고도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든다..그들에 무라카미 하루키에 사랑에 의해

이루어진 이책은 책속에 요리레시피와 그 요리들이 하루키책 어느 부분에

어느순간에 나온 내용이며 그렇기에 그에 요리가 빛날수 있고

맛나다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리 크지 않은

책은 정말 하루키에 책을 읽다가 바로 요리를 시작하고 싶을정도에

책으로 이책을 소지하고 있으므로써 하루키에 팬들은 책속 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풍요로움을 선물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

맥주를 사러 뛰어나가고 싶어지는 하루키의 미각 릴레이를 느끼고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책...이책은 정말 하루키에 의해 하루키를 위한

하루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책이란 말인가..하루키에 팬이

아니더라도 그에 책을 읽는다면 이런 마음들을 느낀 사람들은

흔히 있을것이다.그 사람들에게 또한 이책은 요모조모 큰 쓰임새가 존재하는

책인것이다.그에 소설속 요리하는 주인공들이 자주 등장한다.

'태엽감는 세 연대기","양을 둘러싼 모험","노르웨이의 숲"등

그의 주옥같은 책속에서는 다양한 요리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노르웨이의 숲에  등장하는 미도리는 어떠한가

속옷을 살 돈으로 계란말이용 사각 프라이팬을 산다.속옷하나를 밤에 빨아

아침에 입고 나가는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 가끔 속옷이 마르지 않은 날이면

마음은 한없이 우울한데도 프라이팬을 포기할수는 없다는 미도리에

그 장면을 읽으면서 이해 못하는이도 너무도 무한 이해를 표현하는이도

존재할것이다.하루키의 소설은 언제 어떤 장소에나 어울릴 뻔한

그럴ㅆ한 레시피들의 보고서라는건 그에 팬이라면 인정하는 부분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냐면 ..하루키는 재즈카페에서 주방 일을 맡아하기도

했던 요리 마니아였던 것이다.그래서 그의 소설을 덮어둔태 주방으로

달려가 스파게티를 삶느나거나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으로 달려가

맥주를 사러 나가는 일도  하루키의 팬이라면 종종 겪는 일이 되는것이다.

 

 

 

 

책속에는 하루키의 소설에 등장하는 35가지 요리가 작품 속 배경과

함께 소개되어져 있다.친절한 레시피 ..그리고 그 요리에 배경이 존재하는

이야기들은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루키에게 요리는 세계와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이자 레시피보다는

무라카미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으로에 초대도 이루어지게 해준다.

 

 

 

 

 

 

그의 소설 그의 미각 그의 스타일 그가 창조해낸 주인공들...

바로 작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하루키의 면모를 그의 레시피를 통해

만나게 되는것이다.그가 말하는 모든것들 요리..음식..

그의 분신이라고 말하는 소설속 주인공들이 만들어내고 맛본 요리들과

함께 하루키 그의 세상속으로 다함께 빠져볼수 있는 행복한 시간들을

선물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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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여자들 1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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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여자들1"

 

카이사르의 여자들 1

 

카이사르..그는 로마의 군인 정치가이자 크라수스,폼페이우스와 더불어 제1차

삼두 정치를 수립하였으며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에 원정하여 토벌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이 이야기는 기원전 68년 6월부터 기원전 58년 3월까지 약

10년간의 시기를 이야기하고 있다.이책의 저자인 콜린 매컬로는 역사소설가로 명성이

높은 작가라고 한다 20년동안 역사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 7부작을 발간했으며

로마에 대한 역사소설을 발간한 이력이 많은 역사소설가이다.

세계사에서 손꼽히는 카이사르는 명장이자 정치인으로서 혼란기 로마를 평정하는

영웅으로 마침내 장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그의 나이  서른두살부터 마흔두살에 걸치는 시기에 일어난 이야기들

그는 그 시절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두뇌 가족의 사랑을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할줄 아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으며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자기쪽을 끌어들리는 매력전긴

바람둥이이자 카사노바같은 사람이었으며 다정다감한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하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딸도 정치적인 이익으로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시집을 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도 그려지는 인물이다.

 

 

 

 

이책은 역사책이란 이유로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래서

무엇보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망설이는 분이라면 로마제국속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깨어나게하고 그속에서 카이사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고 로마역사를 잘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역사에 눈을 뜨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역사소설은 아직 어려우나 역사소설에 매력에 빠지면서 다른 소설과는

다른 역사적 근거에 이루어진 책에 내용들이 재미있다는것을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는것이다.

물론 로마제국에 대한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책은 더 흥미진진한

매력으로 당신에게 다가올것이다.카이사르의 정치적인면과 그의 세력들에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역사가 아닌 이책은 카이사르 그의 모습은 이책에서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면이 보인다.독재적이고 정치적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그 시절 정치인으로 남겨진 카이사르지만 자신의 욕망과

정치적인 야망을 위해서 자신의 딸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시키는 비정한 아버지로 비추어지는 카이사르 ...

물론 그 시대 배경은 사람에 배신과 음모 수많은 속임수로 이루어진 로마제국이라

할지라도 그에 그러한 행동들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이 그 시절 로마에서는 결혼과 이혼이라는 자유로운

결혼문화가 어울리지 않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결혼을 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자유분방한 성문화는 형성된 그런 시대 ..가장 사랑한 부인인 킨날라가 죽은 이후에는

 카이사르 또한 온갖 여인들과 연문을 뿌리며 연애를 하고 정작 결혼은 자신의

욕망에 정치적인 요소를 충족시켜줄 사람과의 결혼을 하는 카이사르...

이렇듯 책속에서는 카이사르의 주변 가족과 여자들에 이야기로 풍성하고자

지루할 틈이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져 있다.

사람에 욕심이란 1권을 읽으면 2권이 읽고 싶은 생각으로 사로잡힌다.

뒷이야기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정말 궁금하며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나게 읽은 역사소설이었다.

로마제국에 대장정 속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한장면을 읽은거 같아2,3권이 더 기대되는

책이다.카이사르의 일대기가 어떻게 펼쳐질지..그의 이야기는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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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치하야 아카네 지음, 박귀영 옮김 / 콤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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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설령 내일 세상이 끝난다 해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

내일 세상이 사라진다고해도 오늘 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것이다.나도 이런 사랑을 했다.

그래서인지 그 기억에 이책이 더 눈에 띄는 책이기도 했고 책 표지가 너무도

눈에 들어와서 자꾸 마음이 가는 책이기도 했다.

이책은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연애소설이다.하지만 달콤하고 심쿵하는 그런 소설이

아닌 이책속에는 조금은 다른 의미에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긋난 사랑으로 서로의 가슴에 그림자로 남는 여섯 남녀의 이야기가 담긴

연작소설인것이다.여섯 남녀는 각기 다른 이야기로 등장하지만 모두다 이어져 있다

묘한 우연과 이어짐으로 연결되어진 각기 다른듯 같은 사랑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속에서는 사랑이라는 것과 현실이라는 것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여섯명의 각기

다른 등장인물의 마음속 일어나는 감정에 변화와 마음에 동요를 섬세하고

미세하게 잘 표현하여 사랑에 올인할 수 없는 현실세계에 사는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

마음을 사로잡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흔적이란 그들에 사랑에 흔적들을 말하는것일까

그들에 사랑에 흔적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각기 다른 사랑을 불꽃,손자국,반지 ,화상,비늘,음악이란 여섯가지에

표현으로 이야기를 이루고있다.각기 다른 사랑에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이책은

독특한 구성에 이름마다 어울리는 사랑에 흔적을 남기고 있는거 같아

언어에 마술을 부리는듯한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다.섬세한 말들속에 감정은

더 드러나는 법이니...책속은 사람에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감정에

소용돌이속으로 들어가는거 같아 더 재미있는 책으로 나에게 남았는지도 모를일이다.

 

오랜 동거생활을 하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여자가 있다.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결혼을 하기전 느끼는 이상한 불안감에 대해서는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이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그를 오랜시간 더 사랑하며

진정으로 행복할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불안한 생각들...그 불안함을 떨쳐버리지 못한

여자는 알지못하는 남자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쾌락을 즐기며 한남자와

관계를 맺는다.그런 묘미를 남기는 것도 잠시 ..그녀는 그 남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결혼준비를 하는 시간을 보내며 그녀에 마음속에 흔적을 남긴다.

이렇듯 이야기는 각기 다른이야기를 하지만 한다락에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어울림을 만드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그들사이에서 동떨어진 사람인거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어느 가장의 이야기

살아가는데 남들과 다른삶을 살아가지않고 평범하고 일반적인 삶을 살고 싶은

한여자가 외도를 하면서 정당성을 찾고자하는 이야기

자신에 죄가 아니지만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힘든생활을 하는 사람과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저 바라보는것이 자신의 사랑법이라 생각하는 이둘에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아이를 실수로 잃고 너무도 힘들어하는

한여자의 이야기 ...이렇게 이야기는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는 사랑에 흔적들을

이야기하고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이야기인것 같지만 이야기는 우리가

주위에서 충분히 알수 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그 이야기들이 더 공감이

가고 이해가 되는지도 모른다.살아가면서 누구나 각기 다른 사랑을

하고 한번에 사랑이 아닌 수많은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단한번에 사랑에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사랑이 아름답고 행복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는 것을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해될것이다.상처주고 상처받고

그럼에도 사랑을 기다리고 찾아 헤메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마음속에 새겨지는 흔적으로 우리들에 가슴에 오래토록 남는 이야기가

되는지도 모른다.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랑들에 겉으로 꺼내보이길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마음속 이야기들을 명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크고 작은 격정이 있는 소설이 아닌 잔잔한 사랑들속에서 감정에 소용돌이를

잘 표현해내는 그들에 이야기는 예리하고 아름다운 글들에서 우리 마음속에

오래토록 흔적을 남길것만 같다.그들에 사랑이야기속으로 들어가 각기 다른

사랑에 빠져들길 바래본다.사랑은 내일 모든것이 사라진다고 해도

오늘 시작할수 있는 마음에 소용돌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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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백성호 지음, 권혁재 사진 / 앵글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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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사람에 마음처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한다.마음대로 할수 없기에

아프고 상처받고 미워하고 그런 힘든 마음들을 간직하고 있는것이리라.

하지만 이책은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이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왔다.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힘을 길러준다는

이책은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드는 책인듯하다.

수많은 감정에 소용돌이 속에서 힘들어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보다

좋은 처방전같은 책이 또 있을까...책속으로 들어가 내마음을 내마음대로

쓸수 있을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상은 복잡하다 .그 복잡함속에 세월은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는 일상에 소용돌이 속에서 그래서인지

그에 대한 불안감은 더 커져만간다.매순간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과 점점더 자신감이

없어지는 삶 자존감 상실이라는 현실...이런 나자신이 너무도 싫지만 거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든게 현실이다.

반복되는 감정에 소용돌이 ..이겨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마음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이런 마음속에서 벗어나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책은 이런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더이상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당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전해주고자 한다고 말한다.그는 마음의 프레임을 넓혀야만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하지만 그것이 쉬운일이라면 모든사람들이 그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을것이란 생각이든다.이책은 단순히 삶을 개선하라고 일러주는

그런 자기개발서나 피상적인 생각들을 주입시키는 인문서가 아니라고 저자는 단정

짓는다.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인 것이다.

 

 

 

 

지금 우리는 힘들고 치치고 외로운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각기 다른 고민과 슬픔.기쁨으로 자신에

마음속에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서 쓰는 그런 마음저장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음저장소에 간직하고 그것을 꺼내쓰기 바쁘지 자신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이해할려고는 하지 않는게 현실이란 생각이 든다.힘든감정 ,외로운 감정,슬픈 감정들은

결국에는 내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것이다.나에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감지하여

토닥토닥 해주라는 신호인데..우리는 그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살아가려 한다.

 

"나의 잣대는 나의눈 나의 관점입니다.그걸 무너뜨릴수록 매수의 눈 붓다의 눈에

다가섭니다.그렇게 넓어진 눈,깊어진 눈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면 달라집니다.

나의 눈에 계속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다 필요한 마음을 쓰게 됩니다.

자유롭게 말입니다.그게 바로 마음의 기술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나에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들을 없애고 다른눈으로 바라본다면

마음을 자유롭게 쓸수 있다는 말이다.나에 마음이라고 우리는 마음대로 쓰는것이

아니라 자신에 생각들로 그것들을 당연시 여기며 거기에 달라진 결과가 나오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그런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기에 인간인것이다.완벽하다면 신이되었지 인간이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당신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거기에서

무언가를 얻기를 바란다.아니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무언가를

얻어가는것이리라.이책은 책속에서 내가 나를 마음을 들여다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들을 선물한다.많은 사람들에 책속 애기들은 그렇기에

더 의미있고 감사하는 글이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욕심과 오만을

버리고 좀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내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마음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소중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으로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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