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1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카이사르의 여자들1"

 

카이사르의 여자들 1

 

카이사르..그는 로마의 군인 정치가이자 크라수스,폼페이우스와 더불어 제1차

삼두 정치를 수립하였으며 갈리아와 브리타니아에 원정하여 토벌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이 이야기는 기원전 68년 6월부터 기원전 58년 3월까지 약

10년간의 시기를 이야기하고 있다.이책의 저자인 콜린 매컬로는 역사소설가로 명성이

높은 작가라고 한다 20년동안 역사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 7부작을 발간했으며

로마에 대한 역사소설을 발간한 이력이 많은 역사소설가이다.

세계사에서 손꼽히는 카이사르는 명장이자 정치인으로서 혼란기 로마를 평정하는

영웅으로 마침내 장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그의 나이  서른두살부터 마흔두살에 걸치는 시기에 일어난 이야기들

그는 그 시절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두뇌 가족의 사랑을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할줄 아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으며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자기쪽을 끌어들리는 매력전긴

바람둥이이자 카사노바같은 사람이었으며 다정다감한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기도 하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딸도 정치적인 이익으로

자신이 원하는 자에게 시집을 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도 그려지는 인물이다.

 

 

 

 

이책은 역사책이란 이유로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래서

무엇보다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망설이는 분이라면 로마제국속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깨어나게하고 그속에서 카이사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고 로마역사를 잘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역사에 눈을 뜨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역사소설은 아직 어려우나 역사소설에 매력에 빠지면서 다른 소설과는

다른 역사적 근거에 이루어진 책에 내용들이 재미있다는것을 하나씩 배워나가고 있는것이다.

물론 로마제국에 대한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책은 더 흥미진진한

매력으로 당신에게 다가올것이다.카이사르의 정치적인면과 그의 세력들에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역사가 아닌 이책은 카이사르 그의 모습은 이책에서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면이 보인다.독재적이고 정치적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그 시절 정치인으로 남겨진 카이사르지만 자신의 욕망과

정치적인 야망을 위해서 자신의 딸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을

시키는 비정한 아버지로 비추어지는 카이사르 ...

물론 그 시대 배경은 사람에 배신과 음모 수많은 속임수로 이루어진 로마제국이라

할지라도 그에 그러한 행동들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이 그 시절 로마에서는 결혼과 이혼이라는 자유로운

결혼문화가 어울리지 않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결혼을 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자유분방한 성문화는 형성된 그런 시대 ..가장 사랑한 부인인 킨날라가 죽은 이후에는

 카이사르 또한 온갖 여인들과 연문을 뿌리며 연애를 하고 정작 결혼은 자신의

욕망에 정치적인 요소를 충족시켜줄 사람과의 결혼을 하는 카이사르...

이렇듯 책속에서는 카이사르의 주변 가족과 여자들에 이야기로 풍성하고자

지루할 틈이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져 있다.

사람에 욕심이란 1권을 읽으면 2권이 읽고 싶은 생각으로 사로잡힌다.

뒷이야기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정말 궁금하며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나게 읽은 역사소설이었다.

로마제국에 대장정 속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한장면을 읽은거 같아2,3권이 더 기대되는

책이다.카이사르의 일대기가 어떻게 펼쳐질지..그의 이야기는 계속될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