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컬러링북
무한도전 제작팀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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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컬러링북"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아주 오래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예능장수프로그램이죠??처음 그 프로가 시작될때 무모한 도전을

보고는 말그대로 무모한 그 프로그램이 이렇게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할줄은 몰랐답니다.

하지만 그 프로는 나란 사람에 생각을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에 예상또한 뛰어넘어

주말저녁이 되면 TV앞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존재로 자리잡은 프로가 된 지금..

무한도전 컬러링북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이제는 무한도전에 명장면들을 직접 색을

입히고 자신만에 다양한 색으로 멋을 낼수 있는 컬러링북에 매력속으로 빠져들수 있다니

컬러링북에 관심이 없는 무한도전에 팬심을 자극하고 컬러링북 매니아들에게는

쓱싹싹하는 행복을 그리고 각기다른 출연자들에 팬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에게

직접 색을 입혀줄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한껏 보여주는 이 컬러링북에 매력속으로

빠져들수밖에 없을것이다.그럼 무~한 ~도~전~에 컬러링북 속으로 들어가보자.

 

 

 

샤방샤방 컬러링북은 무한도전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매력을 덤으로 주고 있답니다.

어쩜 표지도 저렇게 멤버들에 매력을 잘 표현했는지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색연필을 장전하고 속표지를 볼겸 사진을 살짝 찍어봅니다.

궁금했던 책속에 내용들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찍었답니다.

자~~~~~그럼 어떤 도안으로 우리에 마음을 설레게할지 들어가볼까요.

 

 

 

첫장을 열면 이렇게 무한도전에 로고가 팍 찍혀서 있어서

첫장부터 매력속으로 빨려들게 하는거 같아요.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마주할때 괜한 아는척에 관심이

더 간다고 하더라구요.저도 막 그런 감정이 샘솟는게...일을해서 매주 열심히

챙겨본건 아니지만 내가 봤던 프로에 도안이 나오니 완전 반가운 마음에 웃음이

나오는 현상이..ㅎㅎㅎㅎ 무인도에 멤버들이 버려져서 펼치는 장면들이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요게 이런 매력이 또 색다른 매력인거 같아요.자신이

보았던 재미나고 감동적이었던 무한도전에 장면들이 컬러링북이란

이름으로 도안이 되어 우리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매력을 느낄수 있다는게 말이죠...

 

 

 

 

요거..요것도 정말 재미나게 본거라 찰칵 해보았구요.

 

 

 

바보스러운 이미지 마음껏 발산한 바보전쟁 요 장면도 재미나게 도안으로

탄생했답니다.요것도 자신만에 색으로 칠해놓으면 정말 재미날꺼 같아요.

 

 

 

 

헉!!!!

요것은 복잡해서 도전을 할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할까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존재한다면 애기가 달라지겠죠.

중간중간 한 캐릭터마다 매력적은 모습으로 저렇게 어울리게 도안들이 그려져

있어서 도안한장 다 완성한다면 매력이 철철 넘칠꺼 같아요.

요 도안은 덩치만 크고 먹성좋은 하지만 정이 많고 너무도 착해서 매력덩어리인

정준하씨에 캐리어쳐 도안으로 너무 매력지게 잘 그려놓으신거 같아요.

 

 

 

도안들이 끝나는 시점에는 이렇게 더욱더 복잡한 도안으로 마무리합니다.

요것은 더욱더 큰 인내심이 필요할테지만 요것또한 그만에 매력으로

컬러링북 매니아들에 호기심을 마음껏 발산하게 만들어주는 도안인거 같아요.

 

 

 

그 다음장에는 이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도안설명과 함께

방송이 되었던 날짜 그리고 그 프로에 대한 내용들이 상세하게 적혀져 있어서

무한도전에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한답니다.

요런 매력덩어리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헤어짐에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우리에 유느님께서

등장한답니다.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언과 함께라죠..ㅎㅎㅎㅎ

 

 

 

 

그럼 저도 한번 무한도전속 명장면에 저만에 색을 입혀봐야되겠죠.

전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보았던 프로그램에 칠을 입혀보기로 했어요.

제가 가장 재미나게 보았던 장면은 "배달의 무도""봅슬레이"요 장면이랍니다.

무한감동에 제가 눈이 퉁퉁 붓도록 울면서 보았던 장면들이라 요 도안을 보자마자

요것은 꼭 칠하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한 "봅슬레이"경기에 멤버들이 가능하지

않을꺼 같은 도전에 도전을 성공한 그때에 기억이 새록새록한거 같아요.

치열했던 도전 그리고 멤버들이 흘렸던 눈물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이 방송은

2009.1.24일날 방송되었던 불가능에 도전한 그들에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같아요..ㅎㅎㅎ자!!그럼 추억은 그만하고 쓱싹싹해볼까요..

 

 

일단 색연필로 얼굴을 칠해주구요.다양한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서

색연필이 꼭 아니더라도 컬러링북에 매력속으로 빠져들수 있다는걸

보고드리고 싶어서 전 이것저것 막 꺼내서 칠해 보았답니다.

 

 

 

색연필로 칠하다가 물감으로 급 변경 모자랑 마음내키는대로 칠을 해보았답니다.

 

 

 

전 어떤색으로 칠할까 고민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색으로 남들과

다른들 컬러링북에 매력은 나만에 색으로 마음껏 칠할수 있다는

매력을 한껏 살려 마구잡이 칠을 해줍니다..ㅎㅎㅎㅎ

 

 

 

 

가까이에서도 한번 찍어보고요..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갔답니다..

물감에 매력으로 칠을 완성해가고 있는데...

역시 저에 매력인 알록달록에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급 좌절을

했지만 ...꿋꿋하게 저에 매력을 발산하며 칠했답니다.

 

 

 

 

 

 

요기까지 물감에 반짝이 펜으로 포인트까지 나름 줘가면서 열심히

열칠을 했구요.이제 다른 재료로 채워나가볼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를 다 꺼내볼 판인가봐요.

마카를 들고 그 선명함이 매력인 그만에 매력으로

칠을 시작해보았답니다.

 

 

 

 

역시 마카가 색은 선명하니 매력을 제대로 발산해준거 같은데..

혼자만에 착각인가요..전 또 혼자 흐뭇해합니다.

 

요렇게 도안들을 칠해주고 이제 바탕이 허전하니 바탕을 칠해줄

생각이랍니다.바탕은 무엇으로 채울까 고민하다......

 

 

파스텔로 가득가득 채워주었답니다.

푸릇푸릇한 하늘색으로 밝게 표현해주고 제 마음대로 레일도 밝은 보라로

칠해주었답니다.세상에 보라색 레일이 어디 있냐고 비웃지는 말아주셔요..ㅠㅠ

정말 컬러링북은 자신만에 색을 입힐수 있는게 매력이니깐요...ㅎㅎㅎ

 

색에 구애받지말고 자신만에 색으로 칠해보세요.피부는 꼭 살색이어야하나요.

세상에는 백인도 흑인도 황인종도 다 존재하니 마음껏 칠해보는것도

매력인게 이 컬러링북이라는걸 잊지마셨음해요.

 

 

 

 

송이 송이 눈 결정체도 색을 다양하게 입혀주구요.

전 제 마음대로 마음가는대로를 끝까지 고수하고 있답니다.

 

 

 

 

 

 

 

 

 

 

 

 

늘 그렇듯 다했다는 뿌듯함에 사진을 이리저리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주었답니다.

정말 요 컬러링북은 매력이 철철 넘치는거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컬러링북이라는 새로운 문화에

접목시킨 매력덩어리 무한도전 컬러링북은 무료하고 답답한 어른들과

팬심가득한 각 멤버들에 팬들과 그리고 아이들에 색감을 살려줄수 있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아이들과 저처럼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아주

큰 선물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자~~~ 다들 달릴준비 되셨나요.

무~한 ~도~전 컬러링북에 매력속으로 들어가 다함께 달려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한 그들에 노력이  추억속으로 마음속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컬러링북이란 새로운 도전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마음 가득담아 책을 덮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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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 자꾸만 예민해져서 삶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심리해부서
차희연 지음 / 팜파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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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요즘은 개성시대다.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다들 나름에 주관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나는 덩치가 산만하고 예민하게

생기지 않았으면서도 신경이 아주 예민한 편이다.남들은 별거아닌 아주 사소한

일들에도 신경을 쓰고 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이다.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꼭 읽어야 된다는 생각이 간절한 책이기도 했다.나처럼 이렇게 단순한 문제에도

고민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그런 사람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해답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흔히들 유리멘탈이라고 한다.아주 사소하고 작은 문제에도 문제를 키워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소소한 이유로 시작되는 스트레스와 분노에도 휘청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이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아주 많은 문제들과 대면하면서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면서 살아가고 있다.하지만 어떤이는 그것을

해결해가는 힘이 부족하여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작은 문제들에 마주하고

살아가는것은 아닐까..나는 힘들고 지치고 고민들에 둘러싸여서 살아가지만

주변사람들 눈에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들이 별일없어 보이는 아주 사소한

문제로 이해하기도 한다는게 괴로울수도 있는것이다.이런 저런 문제들을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를 써보지만 자신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은 멈출수 없게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이렇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가지 못하는 결과가

지속되면서 자신에게 화를 내고 스트레스를 초래하는것이다.

이런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오랜시간동안 감정조절과 관련된

강의를 해온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런 예민한 감정들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자신이 예민해지는 부분들을 부정하지말고 인정하고 예민해진

이유를 하나씩 점검하다보면 자신을 더욱 더 잘 파악할수 있게 되고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것이며 치유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면

된다는것이다.그 말은 자신이 예민하다고해서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장점으로 해결해나가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자는것이다.

 

누구에게나 예민한 부분은 존재한다.하지만 그것을 신경쓰고 살아가는것이냐

아니냐하는 사소한 문제인것을 ....겉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속을 들어다보지 못하는 이상 그 사람이 어떤 고민과 스트레스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알수 없는것이리라.그러니 아주 사소한 문제에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말고 이제는 그것들에 대한 문제들에 스스로 직면하고

마주보면서 해결해 나간다면 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더욱더 큰 의미를 주고

행복해질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자신에 예민함을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마주보고 이해하며 일상속 크고 작은 신경 쓰임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바로 여기 이책이 그것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줄것이다.

그러므로써 자신의 예민함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활용할수 있는 대안을

살펴볼수 있는 좋은기회를 선물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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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로버트 레피노 지음, 권도희 옮김 / 제우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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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트"

 

 

판타지 소설을 그다지 많이 읽어보지 않았다.현실적이지 못한점은 소설이나

판타지나 매한가지이지만 왜 판타지는 더 어려운 소설로 느껴지는것인지

선뜻 잘 읽어지지가 않는다.하지만 이책은 내가 관심이 가고 궁금했던건

애완동물이었던 고양이가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게 되고 사람처럼 살아간다는

가상 현실속 이야기들이기에 관심이 가고 더 흥미로운 점으로 다가와 읽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읽게된 책이다.우리집에도 아들만 있는집에 딸처럼 애교를 부리는

애완견이 있다.가끔 저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랑 말을 하고 함께 무언가를

공유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들로 사로잡힐때가 있다.

그런 상상들을 하고 있노라면 행복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안타까운 현실속에

마주하게 될때면 가슴이 메이기도 한다.그렇기에 동물들에 가상현실속

이 소설이 궁금하다 .책속으로 들어가 그들에 이야기를 살짝 엿보자.

 

 

 

우리는 동물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물론 동물들을 자신에 가족인거처럼 사랑으로 애틋함으로 돌보는 사람들도

우리는 수없이 마주한다.하지만 때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에 마주하여 화를

불러일으키는게 사실이다.이 소설은 그런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소설이기도

하다는점이 새롭고 신선하다.일률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진 책이 아닌 다른 의미

다른 내용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으니 말이다.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트..

모트는 집고양이..즉 애완 고양이 세바스찬으로 주인에 의해 존재하는 고양이에 불과햇다.

하지만 세바스찬의 변화가 시작된후 어지러운 세계로 내팽개쳐져 겪는 여정은

놀라울만큼 현실적이다.동물들이 더이상 동물이 아닌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인간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선포를 하기에 이르고 SF적인 요소가 책속에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런 존재들이 가상에 세상이 아닌 현재오 다를바 없는 보통 세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도시에서 떠돌다가 고양이 부대에 일원이 되고 옛

이름을 버린채 죽음을 의미하는 모트로 개명하여 전쟁속 영웅으로 불리는 동안

모트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은 따져보면 역할을 교체시켜 놓은것뿐

마치 거울로 비춰보는것처럼 인간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거기에 어느새 닮아가고

있는게 사실이다.이런 현실들이 실제로 우리에게 닥치다면 정말 어마무시한

현실속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현실이 다가올것이다.인간이기에 힘없고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학대를 하고 함부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류이며 그것을 깨닫고 그들에게 한발짝더 사랑으로

다가가야한다는것이 이책이 말하는 현실이라지만 ..

책속에는 다양한 의미있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요즘은 다양한 매체에서 동물이 인간화되어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존재하는게 사실이다.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를 꼬집는 관점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꾸준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그렇기에 이책은 새로운

SF적인 요소를 가미한 판타지적인 소설로 재탄생한 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이책은 재미와 상상속 판타지소설이지만 어릴적 우리가 읽고

느끼고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해 주었던 이솝우화처럼 그속에

메시지를 담고있는 재미와 생각을 함께 할수 있는 선물같은 책이라고

할수 있을것같다.이책으로 인한 새로운 판타지에 세상으로 빠져버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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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가족놀이 스토리콜렉터 6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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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상가족놀이"

 

 

 

제목으로 책에 내용을 가름해볼수 있다.이 책은 제목으로봐서는 재미있는

소재에 소설로 보인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책은 살인사건을 다룬

일본소설이다.이 소설은 미미여사로 유명한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R.P.G에

개정판이기도 하다.요즘은 TV를 틀면 가상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생활과

가족들에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소설은 아주 오래전에 발간된

소설이기에 그때 그 주제들을 생각해서 글을 적었다는게 신기하고 역시

미미여사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저자의 전작들속 주인공들이 이책속에

다시 등장하면서 더큰 재미를 주기도 한다.모방범과 크로스파이어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취조실 안에서 벌어지는 이중반전 사이코드라마로

이책을 덮은 순간에는 역시 미야베 미뮤키라는 생각으로 사로잡힐만큼 아우라를

풍긴다.너무 기대하고 읽는다면 실망도 큰편이지만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그런 실망감은 전혀 느낄수 없을만큼에 크나큰 재미를 선사하니 일단

책속으로 들어가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다.

 

 

 

 

책을 읽기전부터 느끼게 되는 궁금함에 책을 후다닥 읽어내려가는게 나란 나다.

이책은 더 그런 책이었던거 같다.인터넷 가상가족 사이에 일어난

연속살인..그것이 실제 사건이 되고 현실이 되는 그것에 대면하는 순간

그들은 어떻게 될까..늘 그렇듯 미미여사에 반전을 예고하는 책속 내용에

궁금함으로 가득찬 의문으로 시작하게되는  긴박함 넘치는 책에 대한 이야기

그것이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현실이리라.여기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글이 가득차있는 책이 한권 존재한다.그 책은 우리들을 어떤 세계로 들어갈수

있도록 도와줄까..일본에 어느 공사현잔에서 시체한구가 발견된다.

그것은 의문에 한남자이며 공사 현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경찰은 수사에

수사를 거듭한 결과 사흘만에 21세의 여대생이 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찾아내고

시체로 발견된 그 의문의 남자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가정에 가장이라고

생각했던 수사진은 그가 인터넷상이란 가상에 현실속에서 아버지라는 닉네임으로

사람들과의 가상가족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수사결과 밝혀낸다.이런것이 가능한걸까

현실속에 이루어진 가상에 가족놀이가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진 가족들...

그것은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른채 실명으로 가상으로 모여서 마치 자신들이

진짜 가족인거처럼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로 연극을 하면서 가상현실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었던것이다.게다가 딸의 닉네임인 가즈미는

실제 변사체로 발견된 남자의 친딸 이름이기도 한것이다.친딸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는 왜 가상현실속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것일까

 

그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자신에 친딸과 가족이 있는대도 그런 현실속에서

도피하듯 가상에 가족놀이에 빠지게 되었으며 어떤 이유로 변사체로 살해가

된것일까.이 모든것을 모방범과 크로스파이어에서 각각 활동하였던 다케가미형사와

치카코 형사가 사건의 해결사로 등장해서 미야코 미유키 저자 팬들에 가슴을

설레게 한다.그는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이야기로 늘 반전이 있는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선물처럼 안겨주기에 이책은 더더욱 기대감으로

읽었다가 역시라는 말을 반복해서 할수 있는 재미난 책으로 남을꺼 같다.

 

 

 

 

책을 읽어갈수록 진행되는 과정속에서 두 형사의 시선들을 책을 읽는

독자의 시선으로 쫒아가면서 범인의 정체에 대해 짐작하게 되는거 같았지만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야기에 마무리 지점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던

스토리속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또 하나으 이중반전을 남긴다는게 놀랍고

또 놀라웠다.현실속 이야기가 아닌 인터넷속 가상가족을 만들었던 피해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집요하게 연결고리를 찾아내어서 파헤침으로써

가족이라는 최소한의 사회구성원의 틀마저 무너져 내리는 현대사회속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것이 씁쓸한 부분이기도 했다.그러면서도 저자 특유의

매력은 한껏 발휘하고 있으니 이책을 읽지 않은이들은 당장 읽을 기회를

가진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리란 생각이 든다.

가상가족놀이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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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날개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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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날개"

 

 

 

결혼을 하고 나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간동안 책을 정말 좋았했던

나는 책이란건 손에 쥐어보지도 못하고 살았다.어느정도 아이들이 커가고

책을 읽어보라는 랑이에 조언에 처음으로 손에 쥐어든 책이 히가시노 게이고에

가가형사시리즈 악의였다..물론 모든 사람들에 찬사를 받는 작가는 존재하지

않을테지만 나는 이책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에게 빠진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꺼 같다.좋아한다고해서 내가 아주 많은 책을 접해본건 아니지만

정말 매번 다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는 신선했고 재미있었던 작가에 신작

기린의 날개..이책은 어떤 내용으로 가득채워져 있을지 정말 궁금했고 읽으면서도

나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서 마지막 반전을

선물해 줄까에 대한 기대는 늘 하게 되는거 같다.여태 읽었던 그에 책들은

늘 마지막에 반전을 선물해 주어서 이책 또한 그럴꺼라는 기대를 하고 읽게 되었던게

사실이다.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가건

그 사건에 얽힌 사연들..그것을 잔잔하게 파헤쳐가는 가가형사에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어느 늦은밤 순찰차를 타고 거리를 순찰돌던 한 경찰에 눈에

들어온 한 중년남자에 비틀거림으로 시작된다.그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다리위를

걸어가고 있다.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경찰은 그가 그저 술에 취한 취객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정중안 기린의 조각상에서 무릎을 굽은채로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다.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심에는 니혼바시 다리와 기린 조각상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일본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모든 도로가 시작되는 기점이 니혼바시

다리이며 기린은 중국 전설에 나오는 번영을 상징하는상상의 동물로 본래는

날개가 없지만 100여년전 니혼바리 다리를 만들당시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을

만들어 [전국을 향해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이런 의미가 있는 다리위 기린의 조각상앞에서 걸음을 멈춘 중년의 남성 순찰중이던

경찰은 아무래도 이상한 마음에 그에게 다가가본다.그는 술에 취한것이 아니었다

가슴에 칼이 꽂친채로 그곳까지 걸어온것이다.그는 왜 그곳에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칼을

꽂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걸까..일본일대는 크나큰 뉴스로 보도되고

그로부터 두시간뒤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그는 차량에 치여서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그가 용의자로 지목된것은 숨진 남성에 지갑과 서류가방이 그에게서

발견된것..그는 동거녀와 가난하게 살아가던 한 청년이다.후쿠시마에서 무작정

가난을 벗어나고자 돈한푼 없이 히치하이킹으로 처음 발을 내디딘곳이 바로 니혼바시

다리인것이다.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이 남녀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일했지만 세상은 그들을 그 굴레속에서 벗어나게 하기는 커녕 너무도 힘든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만드는 고약한 삶을 선물해 준다.이야기는 크나큰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가 밝혀지는듯 급박하게 이루어지지만 잔잔한 스토리로

그 이야기속에 슬금슬금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거 같다.

늘 책상머리 앞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가가형사가 하닌 그는 발로 뛰어

용의자와 죽은 남성에 발걸음을 쫒아간다.과연 그들은 무슨 인연으로

이렇게 세상에 놓여진것일까..차근차근 이야기는 이어지고 점점 밝혀지는

진실속에서 작품속 어디에서나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는 일본 서민층에

모습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사회파작가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 대목이었다.

 

 

책을 다 읽어가면 갈수록 밝혀지는 진실들..그들은 왜 죽음을 맞이해야했을까..

마지막 부분에 드러나는 반전은 역시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었다.

작품속에서는 핵가족화와 배금주의가 빚어내는 일본 사회의 문제를 제대로

지적하고 그속에서 늘 그렇듯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매력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메시지를 저자는 간바레 (힘내라)라는 외침을 남기며

언젠가는 날수 있는 날들을 꿈꾸며 희망을 가지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건은 일어나고 그 속에서 파헤치며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어내려 나가면

느끼게 되는 그에 이야기속에서 또 한번에 선물같은 책을 만난거 같다.

각기 다른 가족을 보여주며 그들에 삶속에 들어가 이야기하는 이책은

니혼바시 다리위 기린 조각상으로 마지막 힘을 다해 가야만 했던

아버지에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남기며 단순 스릴러 ,추리소설이 아닌

생각을 남기게 하는 책으로 남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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