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자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인민일보 뉴미디어 센터 지음, 오하나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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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자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책이라면 일본이나 유럽,우리나라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어느 순간 중국책을

접하고 나서는 의외로 재미나고 우리들 정서랑도 비슷한점이 느껴져서

관심이 가고 읽게 되는 계기가 된것같다.이책은 어느 한 저자가 책을 출간한것이 아니라

인민일보라는 중국의 종합 일간지에게 펴낸 책이다.

중국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는 웨이신에서 야독-매일 기나긴 밤에 란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그곳에 소개된 글들중 가장 많은 좋아요에 수와

공감을 얻은 25편의 글들을 엮은 책이 바로 이책이다.

중국소설은 읽어보았지만 에세이는 처음이라 무언가 큰 기대를 품고

열어본 책은 마치 나에게 말을 걸듯...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 일상속에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심어줄수 있을까...그것은 이책을 읽는 바로 당신과 나만이

알수 있는 것이리라.힐링 메세지가 한가득 들어가있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이란것은 때론 놀라운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예기치 않는 현실속에 마주하게 되었을때,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은 때가 찾아올때는 한없이 외롭고 슬픔을 느끼는것이

연약하고 힘없는 우리네 인간이라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삼켜내고 버틴다면 그것은 감당하기 힘든

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인류가 살아오면서 다양한 질병과 마주하게 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병이 마음에 병이란 말을 하고는 한다.

그럴때..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감성에세이 힐링 에세이는 아주 큰 힘을 발휘

하기도 한다는것이 나에 생각이다.조금은 다른 사람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어느순간 나도 힘을 얻을수 있으며 용기를 가지게 되는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무수한 어려움과 힘듬을 느끼며 살아갈텐데

그러는 순간들마다 탈출구를 찾아 헤매이게 되는것이 우리네 삶이기에

그런 삶속에 우리가 이겨낼수 있는 크나큰 위로와 위안을 삼을수 있는

 

 

"포기하지 말자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이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다를수 밖에 없는 것이다.

포기하고 싶을떄 누군가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이끌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순간들과 마주한적이 있는가 그런 순간들과 마주할때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꺼란 생각이 든다.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들은 존재한다.일평생 평화롭고 마음에 흔들림없이

살아갈수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것은 없을것이다.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책속에는 25편의 인생이야기들과 그림들이 적절히

어울러져서 새롭게 다가온다...인생에 첫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남녀에

사랑이야기,친구가 주는 아픔을 이야기를 하고 삶에 어느지점 어느순간

다가올수 있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다시 시작"이라는 말에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마법이 있어서

미지의 세계를 마치 금방이라도 손 뻗으면 닿을

가까운 미래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 말들처럼 우리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중요하기에

자기에세 닥친 힘들고 좌절한 삶들은 잊어버리고 찾아올 내일을

준비하자는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책은 잔잔한 위로를 심어주는지도

모를 일이다.지금 우리가 흘리고 있는 이겨내고 있는 시간들이 눈물이

결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값진 것임을 알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명심하자.끈기없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당신은 이 단순하지만

강렬한 메시지에 다시 한 번 공감하고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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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 나는 '작전주 따라하기'로 매달 월급만큼 번다!
알렉스 강.정치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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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사람들은 익숙함을 좋아한다.무슨일이든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여야할때

두려움을 느끼고 겁을 낸다.사람들은 인류 역사상 최초에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인간이란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한없이 연약하고 겁이 많은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이다.그래서인지 무엇을 시작하고 자신에게 익숙한 일이

아니라면 겁을 먹고 두려워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가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재테크란것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솔직히 경제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사람들은 자신이 회사 생활을 하고

다른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도 그것에 만족하지않고 다양한 재테크를 통한

자산굴림을 시도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그런 재테크에는 큰돈이

필요하고 유행에 따라 사람들에 움직임 또한 각자에 맞는 재테크를 찾는다는게

어려운게 사실이다.그렇기에 사람들은 어디곳에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자신에

재산을 늘리고 싶지만 쉽사리 겁을 먹고 시도를 못하거나...그렇게 시도한

재산들이 이래저래 손실을 입기도 하는 그런 상황과 마주하는 것이

사실이다.이런 현실에서 관심이 가고 쉽게 도전할수 있는것이

주식이라는 것인지도 모른다.어느순간 주식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아주 작은돈부터 어쩔때는 여유자금으로 큰돈으로 투자를 시도해보기도

했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에 그렇게 오랜시간 투자를 하고 하지는

못해서 늘 작은수익을 볼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주식이라는 장르가 정말 공부를 꾸준히 해야만 하는 장르이고

하면 할수록 알아간다는것에 흥미를 더더욱 느끼기에 더 재미가 있는지도

모를일이다.그래서인지 내눈에 띤 이책은 어떤 의미로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한 마음에 앉은 자리에서 완독을 해버린 책이었다.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끄는 "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그 속으로 들어가보자...

 

 

 

요런책은 정말 나혼자만이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투자를 하는것은

물론 수익을 얻고자하는 것이다.주식이라는 장르는 어떤이는 개미는 백날

해봐야 수익을 얻을수 없으며 적자만을 보고 손을 털고 나가야만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존재한다.내가 바라보는 주식시장은 일단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수익을 보았다면 물러설줄 알아야된다고 생각한다.늘 과한 욕심이

그나마에 수익을 뺏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 시간에 내가 투자를 했으니 당장 수익을 눈앞에 내어놓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아주 작은 돈으로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주식을 파고들어야 재테크가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그렇게

생각하며 투자에 임한다해도 사람은 욕심을 나면 욕심을 채워야하기에

더 많이 벌고 싶고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책은 더 솔깃하고 눈길이 가는 책일수밖에 없다.

주식투자로 조금더 많이 빨리 단시간 투자에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작전주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것은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리라

적절한시기에 적절하게 손실을 막고 수익을 볼수 있는 작전주에 한발더

다가설수 있는 내용으로 이책은 무장하고 있다.

개미라고 해서 거대한 기업들에 맞서서 수익을내지 말하는 법이 없다.

그저 작전 세력이 돈을 벌어 들일때 우리도 작전주에 살포시 올라타서

조금 편하게 수익을 거둘수 있다는 것을 말하며 작전 세력이 어느 정도에

매입가를 내려주면 그것을 기다렸다가 적절한 시기에 매집을 하면되는

그와 반대로 가격을 올려주면 적절하게 매도를 해버리면 적당히

수익을 거두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 그것이 작전주에 수익을

낼수있는 방법인 것이다.하지만 그것이 쉬운가...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사람에 욕심이란 한도끝도 없어서 그것을 스스로 조절하고 이루어내기란

힘든게 사실이다...책에서는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지는 작전주 따라하기의 매수와 매도 비법은 물론

제목처럼 급등주의 80%는 작전주 패턴으로 흐른다는것을 명심하고

주식시장을 들여다보는 비법을 통계와 자표들로 상세하게 그려놓았다.

그리고 명심해야할것들 급등주와 작전주는 함께 보고 공통의 패턴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어려워보이는 말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어렵게 보면 어려운 것들이 쉽게 본다면 또 쉽게 보이는것이다.

눈을 조금만 돌려서 다양한 시각으로 마주한다면 당신도

주식이라는 시장속에서 아주 작은 개미일지라도 슈퍼개미가 될수있다.

 

 

 

전혀 어렵지 않다.책속 내용을 쫒아가다보면 곧 길을 찾을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적절한 시기에 매도 매수를 하는것이 최대에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며...정보는 힘이란 말이 있다.꾸준한 공부를 통한

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는것이야말로 최대에 수익을 얻는 지름길이

될것이며 이책이 그 지름길에 꽃길을 열어줄수 있는 열쇠가

되어줄것이란 생각이 든다.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물론 잘 알고 그것을 손에 쥐고자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고 새로운 재테크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욕심만으로 되지 않는것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책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것에 대해 말해주고 싶은것이다.

한발더 다가서서 알아가고 공부하고 실천하다면 분명히

당신에게 수익이라는 보답으로 돌아올것이다.

이책은 그동안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주식이라는 시장에

새로운 장을 마련해주고 힘을 실어줄수 있는 한권이 되어줄꺼 

같다..열심히 하는데 수익이 없다고 걱정하지말고 이책을

손에 쥐고 읽어보자..당심에게 새로운 길이 열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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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너랑 가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신미리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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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너랑 가족"

 

 

 

세상에서 가장 만만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관계일지도 모를 정의할수 없는것이

가족이라는 두글자일꺼 같다.어쩌면 가장 가까이 존재하고 늘 곁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소중한것도 아쉬울것도 없이 그렇게 존재하는것..

언젠가 티비속에서 방송이 된 사연을 보았는데... 

10년이란 시간동안 아버지와 아들이 단 한마디도 안하고 한집에서 살아왔는데

아버지는 답답해 죽을지경에 이르러 방송에 나와서까지 아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으나 아들은 그게 마치 아무렇치도 않다는듯이 이야기하는걸

보며 나이든 아버지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그것이 과연 가족일까

그런 가족이란 이름하에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남겨진 가족이 존재하는가하면

나에게 가족이란 의미는 ...우리가족에게 가족이란 의미는..조금은 특별하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풍족한 물질적인

여유를 누리며 살아가는건 아니지만 그 어느순간에도 가족이란 의미는  힘이

된다고 생각하며 서로에게 힘을 되는 가족이 되고자 노력하며 살아간다고

각자 생각하고 있다.그렇기에 이책을 읽으면서도 이책이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서로를 외면하고 살아가는 의미없는 가족이 아니라 책속 어느순간

다른 가족들에 이야기속에서 자신이 외면하고 그저 귀찮게 여겨도

상처를 주어도 늘 자신에 곁에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함부로 두어야만 했던

가족이라는 의미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설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수

있는 그런 한권에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은 총 7편의 다양한 가족들에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가족이란 새로운

의미들을 일깨워준다.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그 무엇보다 자신에 마음을 잘알고 이해하는 이가 어쩌면 당신에 곁에

당신이 원하는 그 어느순간에도 당신곁에서 힘이 되어줄 유일한

내편이 되어줄 가족이란 이름으로 존재할것이란걸 알고는 있는가..

그 가족이란는 이름으로 들어가보자.

 

 

 

총 7편에 이야기는 가족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이 되었지만 각기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결혼식이 시작되는 결혼식장 ..언니에 결혼식에 참석한 여동생은 언니가

쓴 손편지를 읽으며 옛생각에 빠진다.그녀와 언니는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를 나왔다..시시각각 공부 잘하는 언니는 늘 선생님들에 관심을 받았고

동생은 그런 언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그런 동생은 결심을 한다.

언니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언니는 공부를 동생은 미모에 관심을 가지며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며 동생은 늘 언니를 무관심으로 대한다.

날라리로 살아가는 동생은 모범생인 언니가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저런 갈등이 존재하지만 우연한 계기에 언니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였다.어린시절 정말 언니나 오빠가 있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늘 내가 돌봐야하는 동생이 존재했기에

누나는 늘 참아야한다는 그게 너무도 싫었던 그 어린시절이 생각나면서

추억속에서 나는 과연 동생을 진정으로 위해준 누나였나 하는 생각과

마주하기도 했다...

 

이야기는 각자 다른 연령대 다른 가족들을 등장시키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그 이야기들이 다르게 보면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속 가족에 이야기를 각자 다른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실마리를 풀어가는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어진다.

 

 

 

 

각기 다른 가족들에 이야기속에서 내가 느낀 감정이 존재하는가하면

색다른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장면들도 존재했다.

하지만 각기 다른 가족들 이야기속에서 느낀점은 분명히 존재할것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저 이해해주리라 내곁에 내가 존재하기에

함부로 대하고 마음껏 내 성질을 부려도 될것이란 착오로 인한

생각들이 곁에 없음을 깨닫고서야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마음을 아파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왜 사람이란 잃고나서야 자신에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영원히 곁에 있어 줄것만 같아 그냥

넘어가버린 자신에 마음들을 후회하는걸까...사랑은 마음은....

표현하는 것이다.가족도 마찬가지일것이다.소중하다고 생각되어지는것은

그 소중함을 표현하고 전하므로써 더 가치가 있어지는것이다.

그저 알것이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알아줄것이라고 넘어가지 말자..

 

그저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야했을 감정에 대한

생각을 나에게 남겨준거 같은 이 책한권은 책을 덮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의미를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겨볼수 있는

좋은 계기를 나에게 심어준거 같다..기억속에 오래토록 남을꺼 같은

한권에 책인거 같다.단순한듯 그 단순함이 주는 생각이 오래토록

남아 맴도는 "어쩌다 너랑 가족"이 책이 주는 문제이자 답이란

생각이 든다.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자..당신의 가족에 이야기도

이웃에 이야기도 그 어떤 이야기도 잊고지냈던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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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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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왜 꼭 82년생이라고 했을까..이책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안하고 있던 책이 읽으면서 격한 공감과 생각을 던지는

그런책이 존재한다.나에게 이책은 그런 책이였다..그저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좋은책이라고 소문이 난책...재미있다고 공감이 간다길래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은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내려버리는 격한 공감을 동반한 책이였다.

 

82년생...서른중반

 

나는 극중 김지영씨보다는 조금더 산 사람이지만 그때 그시절을 읽어내려가는

순간순간들에 격한 공감을 느끼며 읽어내려갈수 밖에 없었고...

처음 시작하는  이야기부터 읽어내려가는 글들이 어쩌면 지금 이시대

김지영씨 나이 또래에 겪었을 내용들이라 더 추억속으로 들어가 마음이

기울었는지도 모르겠다..색다를꺼 없는 그녀에 이야기가 특별하게 느껴지는건

그 시절 참고 살았던 우리나라 여자라는 점이 더 공감대를 형성한건 아닐까.

 

김지영씨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는 아무렇치도 않은 평범한 가정 김지영씨는 서른네 살 딸을 키우는

가정주부이다.회사를 다니다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으나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시댁 식구들이 모인 자리 갑자기 김지영씨는 친정엄마가 자신에 몸에 들어온거처럼

말투와 행동을 똑같이 하며 시댁식구들에게 말을 밷어놓고 ,어느 순간에는 남편에 옛

애인으로 빙의가 되어 남편에게 말을 건네고는 하는데 자신은 그런 행동들에

대해 아무런 기억을 못한다는 것이다.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간 지영씨는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면서 자신의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게 된다..

 

이렇듯 소설은 김지영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의사에게 털어놓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이어진다..살아온 이야기는

정말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와 너무도 닮았다..언니와 김지영씨..그리고

남동생을 바랬던 할머니에 의해 나이 터울이 많이 나는 남동생을 두게 된

어느 소박한 가정에서 태어나 김지영씨..그해 82년도 가장 많은 남아가

태어났다고 한다.,어린시절에 존재했던 남아상사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학교에는 남학생들이 많아서 여학생과 짝을 못이룬 학급이 수두룩했으며

티비에서는 드라마 내용조차 귀남이라는 드라마가 유행을 하고 이 땅위에는

남녀차별이 심했던 시기였을 그 시기...김지영씨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에 의견이나 말을 뚜렷하게 내밷지 못하고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그런 행동들이 병으로 나타나면서 다른 사람에

행동들을 하고 이상신호를 보낸것이란 결론이 내려지는데...

 

그런 그녀에 삶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만

지나고 보면 나도 그 시절 그시간속으로 들어간다면 김지영씨나

나나 별반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았으리란 생각이 든다.,

그 시대 흐름이 그랬으니까..아님 다른 이유일까...

 

이책은 김지영씨의 삶속에 우리들에 살아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음을 알아가면서 우리이 삶을 대변하는 어는 누군가 그시대를

살아온 다른 김지영 그녀들의 살아온 시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성차별적 요소들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그녀에 시간속으로 들어가면서 격한 공감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도 어느순간 어느 시점..달랐졌다고 하나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성차별적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것이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여전히 어느순간 어느시점에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다시금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를일이다..

 

사람들은 각자자리에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한순간 아님을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고 우리는 쉽게 말할수 없다.

다만 이책은 그 시대 김지영을 바라보면서 평범하디 평범하게 살아온

82년생 김지영 그녀로 하여금 지금 고통받고 힘들어할 또다른 김지영에게

또 다른 생각을 선물해 줄수있는 한권에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때론 하찮은 것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될수 있다..그래서 이책이 주는 아주

작은 이야기들이 힘이 되고 해결점을 선물해줄지도 모를일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것인지도 모른다.아무튼 나에게 이책은 특별했고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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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탈리 아줄레 지음, 백선희 옮김 / 무소의뿔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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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프랑스 3대 문학상이 주목한 작품..요즘 프랑스 소설을 많이 접하게

되는거 같다.이책은 프랑스 소설이면서 고전속에 존재하는 장라신이란

작가를 현대판으로 끌어들여 사랑에 실연 고통...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그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그려낸 조금은 특이한 소설이다.

처음에는 이책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하며 책속에 표현하고자

하는것인지 조금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상하게 끌이는 그저 강렬한 문체와

이끌리는 글들이 좋아서 읽어내려갔는데...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인

이야기로 책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프랑스소설이라고 해봐야 많은 부분을 읽어보지 못했는데..새로운 장르로

들어갈수 있는 책이 되어준것만 같아 읽으면서도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베레니스는 실연당한 모든 여자의 이름이다."

 

 

이 내용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책속에 가득한 사랑에

소용돌이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에 시작은 남여가 있다...여자는 울음을 삼키며 흐느끼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바라보며 가슴아파한다.여자는 마치 남자가 자신에게

무슨말을 할지 알고 힘들어하고 아파하며 눈물을 참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순간 남자는 말한다 이별을 해야만 한다고 자신에게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곳으로 가야만 한다고 ....이런 첫장면부터 강렬하다..

여자는 그런 남자를 붙잡지못하고 아파하면서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고 있다..이별에 순간..이 남자와 여자는 이 소설에 제목처럼

주인공 베레니스와 티투스이다...1세기의 로마황제 티투스와

유대 공주 베레니스에 이야기이다.티투스는 사랑하는 여자 베레니스를

버리고 로마 백성들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여인 베레니스를

버리고 황제가 되었다고 한다...이 이야기가 이책에 근본적인

이야기가 되며 베레니스는 그리하여 실연당한 모든 여자의 이름이며

주된 목적어가 되는것이다...처음에는 이책이 두사람에 사랑에 이야기인줄

알았다..하지만 이책은 두사람에 이야기가 근본적인 원형이 되고

프랑스 작가이자 고전 비극의 대가 장 라신이 이야기속으로 들어와

그에 이야기로 21세기 베레니스를 통한 프랑스의 비극작가.고전작가에

이야기속 사랑의 슬픔,사랑의 기쁜,사랑의 모든것에 대해

마주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다.이야기에 구성은 정말 특이하다.

고전속 사랑에 이야기에 존재하는 실존인물인 비운에 연인 티투스와

베레니스를 등장시키고 그들에 사랑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통한 사랑의 슬픔 상실의 아픔을 잊기위해 장 라신이란

새로운 인물을 통한 사랑에 다양한 느낌을 이야기하다니...

여태까지 보지못한 새로운 방식에 주된이야기라 조금은 낯설고

의리둥절한 느낌도 들지 모르지만 이야기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마주하게 되는 책속 절제미와 품격이 느껴지는 독특한

문체로 새로운 문학에 첫걸음을 내딛을수 있는 길을 내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처음 마주하게 되는 책에 느낌과 처음 책속으로

들어간 느낌...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느끼게 되는 느낌은 정말

확연하게 다른 다양한 느낌에 책을 단 한권에 책으로 만나게 되는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

 

 

 

 

누구나 태어나 각기 다른 사랑을 한다,.,이책에 소개된 사랑은 조금

다른건 틀림없다.색다른 책으로의 초대를 원한다면 이책을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책이 너무도 예뻐서 처음 책을 접하고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또다른 느낌 그대로~~다양한 방법으로 이책은 나에게

오래토록 기억속에 남을것만 같은 책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만이 큰아픔을 간직하고 고통스러워

해야만 하는지 신에게 원망을 쏟아낸다.책속에서도 그런 의미에

이야기는 등장한다.하지만 자신의 비극을 이겨내고 감당해내면서 점차

새로운 삶으로 더 큰 자신이 되어 용기를 얻고 살아간다.

그러면서 자신을 되찾게 되고 사랑을 이해하게 되고 사는법을 배워나가는

것이다.자신만이 불행하다고 슬퍼하고 자괴감 속에서 살지 않고

책속 주인공처럼 현실속 그 누군가 베레니스는 위안을 삼고 아픔을

이겨내길 바래본다.. 21세기 이땅에 모든 베레니스들처럼 말이다.

 

베레니스가 티투스를 사랑하고 티투스가 베레니스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사랑의 슬픔을 합리화하고 슬픔을 사는 시간을 상상하는

새로운 방식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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