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트러몰로지스트 1 - 괴물학자와 제자
릭 얀시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몬스트러몰로지스트 1 - 괴물학자와 제자"

 

 

판타지소설 ,SF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는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랄까.

이 소설은 판타지소설이다.흥미로운 이야기..표지들과 띠지에 적혀진

문두들은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으니...ㅎㅎㅎ원래 팔랑귀니까

몬스트러몰로지스트..참 이름도 길다..이 이름을 어찌 외우란 말인가

 

인간에게 대체로 적대적이며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특히

신화나 전설의 산물로 여겨지는 생물을 연구하는 학문을 일켯는 말이

몬스트러몰로지스트라고 한다..

 

암튼 이책은 여태 접하지못한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이며 다른세계를

접하는 책으로의 여행이 될꺼라는 생각으로 나혼자 들떠서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했는지도...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기대감으로 시작한 책을 처음부터 난관이었다..무서운거 끔찍한 괴기스러운

영화나 책은 정말 못읽는데..판타지소설이라는 탈을 쓰고 공포 호러스러운

이야기들로 나를 괴롭혀서...호기심으로 시작된 프롤로그 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열두살 어린 아이에 이야기는 나를 이야기로 끌기에 충분했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아~~흑~~~~이게 아닌데를 몇번이나 외치게하는

괴기스러운 장면과 무서운 해부장면들이 사실 묘사를 너무도 친절히 하셔서

처음에는 영화도 아니거늘..눈을 찡긋 감기를 여러번..공포체험을 하는것처럼

나를 힘들게 하더니...무슨 요것도 나름 읽으니 재미나다..점점더

빠져드는것이 책늪인건지...책에 늪속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올수 없는

외외에 매력을 선사하는게 하는데..애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소설은 액자소설이다..

 이야기 속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액자처럼 끼어들어 있는 소설

 소설 창작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구성방식으로 요것또한 특이한 요녀석..

 

이야기에 시작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시작한다.저자가 2007년 어느날

실버타운으로 가게 된 이야기..그곳 원장으로부터 그곳에서 살다 죽움을

맞이한 월리엄 제임스 헨리의 일기장을 그의 죽음후 소지품속에

남아 있는것을 발견하고 가족이 없는 월리엄 제임스 헨리의 연고를

혹시나 알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건네준것이다..

그것은 처음에는 사실이 아닌 그저 백서른 한살이었던 그가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이지만 묘한 이끌림에 그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화재 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은 12살 윌 헨리 그는 부모님이

일했던 페리노어 워스롭박사의 집에서 그에 조수로 일하고 있다.

괴물학자이자 상당한 재력을 가지고 있는 박사는 윌 헨리를

후계자로 생각하며 그에게 일을 시킨다지만 ...아이에게 하는

행동이라고는 서슴치 않은 행동에 지금 세월같았으면 분명

아동학대죄로 죄를 수만번은 받았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안들어 울컥 하는때도 있었지만...이것은 소설이다..

 

어느날 늦은밤 단잠을 자고 있는 윌 헨리를 깨우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처음부터 강렬했다.졸린눈으로 자신이 사는 다락방에서

내려온 소년은 겁에 질린 도굴꾼이 가지고 온 늙은 말위에 놓인

물체를 발견하고 지하실에서 해체를 시작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 묘사는 너무도 기묘해서 영화한편을 보는것처럼 상상을 하지 않고

읽어야지 하면서도 상상이 절로 되는 이야기라...처음에는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그 정체없는 물체는

십대 소녀를 껴안고 죽은 한쌍의 남녀이다...카~~식인 괴물인

안트로포파기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받은 소녀는 그녀에 뱃속에

머리는 없고 기괴한 모습에 안트로포파기에 숙주가 되어 그곳에

잉태하고 있는것이다.박사는 그것을 꺼내 그들을 쫒기위한 가까이

가기위한 실체에 다가서기 시작한다..그에 대한 오랜 연구를 한

박사는 그것들을 추적하기 위해 무덤속에서 시체를 가지고 온

노인과 함께 무덤으로 향한다..노인은 어린 아이가 갈곳이 못된다는

말에도 윌 헨리를 데리고 가는 박사가 이해가 안되지만 그곳에

조수힌 소년을 놔두고 갈수는 없기에 식인괴물이 가득한 그곳으로

세명은 늦은밤 향한다...그곳에서 식인괴물에 습격으로 노인은 죽음을

맞이하고 윌 헨리와 워스롬박사는 가까스로 죽음을 피할수 있었는데....

 

안트로포파기는 완전 괴상한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괴물로서의

포스를 제대로 발휘하는 녀석이다.머리는 없으며 가슴에 뻥뚫린 구멍이

존재하는 눈은 어깨에 붙어있는데 눈꺼풀은 존재하지 않는 키가 2키터에

달하는 그 괴물에 습성은 인간들에 장기를 좋아하며 또 자신에

종족 번식은 너무도 사랑하여 에어리언을 능가하는 당대 최고의

괴물이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괴물을 만나고 온 윌 헨리는 여태

박사가 연구하는 괴물에 정체를 믿지 않으려 실체를 본 이상 두려울수 밖에

없다.그런 그는 자신에 아버지가 정말 가족보다도 맹목적으로 따르던

워스롬 박사를 따를수 밖에 없다.그 어디에도 자신이 갈곡이 없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따르던 사람이기도 하리라...

어린 나이게 그를 따르며 박사와 식인 괴물을 처단하기 위한

모험을 이야기한 이 소설은 그 특이함과 괴상하고 괴팍한 박사에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만든다..

 

 

 

인간이 가지는 공포에 다가서며 모험을 펼치는 중간중간 그

공포에서 벗어나 오싹한 감과 모험적인 이야기를 적절히 가미한

이소설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 책이라 읽으면서도 이게

뭐지 하면서 계속 훙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간 소설이었다.

무더운 여름 그 어느날엔가..더위를 쫒고 잠을 쫒으며 책과 함께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길 바란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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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 실행력을 높이는 기적의 독서 솔루션
강규형 지음 / 다산라이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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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

 

 

 

책을 많이 읽는다고 그들에게 지식이 한가득일까...나는 책을 많이 읽는데

그것을 실천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이것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적용하지 않는다면 10만권을 읽어도 소용없다.."

 

이글귀가 마음속에 비수처럼 꽂혀서 나에게 날아온다면...

이책을 읽어보자..책을 읽고 그것을 나에게 올바르게 실천하고

그것으로 성공에 길로 접어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독서 천재가 된것일것이다.

나라고 못할법이 있을까..책을 열심히 읽어놓고도 뒤돌아서서 나에

머리속에 남는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내가 읽은 책속 내용을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어

하고 있는일 그리고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독서 솔루션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그럼 홍팀장은 어떻게 그만의 방법으로 성공할수 있었을까

책속으로 들어가 그에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어떤이는 하루에 한달에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자 재테크 책,부동산,주식투자,,

그리고 자기개발 독서를 열광적으로 읽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것이다.조금이나마

책을 읽는것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는

독서는 많이 읽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자신이 그것을 흡수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한다.더 많이 읽고 무작정 머릿속에

넣어 주입하는 그런 독서법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 내려가고 실천하는냐에

자신이 책을 읽는다는데에 목적을 삼아라는 것이다..책은 분명히 누군가에 인생을

바꿀수도 있고 변화시킬수 있는 힘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저 읽어내려간다고해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것이다.

 

책속에는 내가 책을 읽고 성공에 발판으로 만들수 있는 4단계의 읽기의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다.

 

1단계;내안에 잠재된 인사이트를 깨우는 기록관리 독서법

2단계;매일 생존력을 키우는 목표관리 독서법

3단계;하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관리 독서법

4단계;읽자마자 실행력을 폭발시키는 지식관리 독서법

 

실제로 이책을 쓴 저자는 말단사원이었다...그를 말단사원이라는

꼬리표를 벗어나게 하고 연봉 4억원이라는 세일즈맨으로 만들어준것은

단순한 그에 노력 때문이엇을까 그는 1년에 천권이 넘는 책을 읽고 책속

내용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삶속에 존재하고 가치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가치는 잘 읽은 책한권속에서도 나에게

크나큰 의리를 주고 깨달음을 주다는것이 그에 생각인것이다.

 

 

 

이책은 책속 지식을 내것으로 실천해 내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좀더 나은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을 많이 읽는다.하지만 나에게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하는것은 분명 중요한 문제인것이다.읽고 버려지는

정보가 아닌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성장에 한발 내딛을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면 그것처럼 쉬운것이 어디있을까...

여기 홍팀장이 있다.홍팀장을 따라 책속으로 들어가 나를 찾아갈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에 길로 접어들고 있는것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이라면 당장 이책을 손에 쥐고 읽어보자 그것은

새로운 당신에게 선물같은 책이 되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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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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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사람들은 그저 과거에 일이라고 한다.민주화를 외치고  권력이 사람의 목숨을

죽이느냐 살리느냐를 논하고 그런 상황속에 생존을 위해 악이란 존재에게 무릎

꿇을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들과 마주하며 지내던 우리에 1980년대...

그 시절을 나는 잘 모른다.그저 무섭고 힘든 일들이 이 나라 이땅에서 일어나고 벌어

졌다는 사실만을 알뿐이지만 원래 사람이란 존재는 자신이 느끼고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절대 그 느낌 그 일들을 알수 없다고 한다..그렇기에 내가 아주 어린 시절 그

시절 이야기는 공감대를 이룬다는게 힘든게 사실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직접 겪은 80년대 그 혼란스러웠던 우리가 겪지 못한 내가

느껴보지 못한 이 나라 한국 현대사를 바탕으로 그는 책속에 고스란히 적어 옮겨놓았다.

 그렇기에 책을 읽으며 책속에는 그 보다 깊고 서사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깊이 있고 묵직한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한다.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전하고자 한것일까

책속으로 들어가 그가 말하고자 했던 우리가 알아야하는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은 소설이다.하지만 1984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을 모티프로 글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픽션이 바탕이 되어 써내려간 책속에는 그 사건을 바탕으로 그 시대 운동권 학생들과

알수 없는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를 쫒는 공작원 그리고 연극을 연출하는 젊은 연출가

그에 연인 ..공작원을 뒤에서 조종하는 관리자등 이 다섯명의 주인공들이 책에 중심부

주인공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그 절망적인 나라속 혼란스러웠던 진흙탕 같은

현실속 국가권력에 맞서게 되었던 그들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야기에 시작은 한 남자를 쫒기위한  안기부 요원 김기준에 이야기로 시작한다.

데모가 이루어지던 그 시절 전국에서 일어나는 데모라는 이름에 운동권은 모두다

"최민석"이라는 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를 체포하기 위해 전경들과

공작원이 합세하여 체포작전에 몰입하지만 그들은 단 한사람 최민석을 잡아내지

못하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그 사건으로 김기준은

조직에서 좌천되는 신세가 되고 부하들은 각기 다른 삶속으로 뿔뿔이

흩어지면서 씁쓸한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하지만 부상까지 당하면서 치욕적인

결과를 안겨준 최민석에 추적을 김기준은 멈출수 없고 좌천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쫒아 헤메이다가 드디어 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그에 새로운 작전이 시작된다..

 

한편 연극평론자이자 각본을 쓰는 이태주는 줄리어스 시저라는 연극을

시작하게 되고 과거 이 연극은 독재자를 암살한다는 내용이 내포되어져 있어

금지가 되었던 영화이지만 느슨해진 조치들을 스스로 풀어가며 각본을 수정하고

연극을 내걸기에 이른다..그리고 그에 연극은 대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연극은 사람들에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지만 연극이 끝나고 난뒤 이태주와

연극에 출연한 사람들은 안기부에 구속되고 마는데...

 

고문을 당하는 동료들...하지만 이태주는 그 소리를  고스란히 듣고만 있을뿐

어떠한 고문도 당하지 않는데..그것은 철저히 정해진 각본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풀려낸 이태주와 동료들은 이태주만 멀쩡한것을 보고 이태주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오해를 하게 되고 그는 변절자라는 소문이 대학가에

고스란히 퍼지면서 연극계에서 발을 들여놓치 못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각본을 짜고 연극을 준비하지만

그와 함께 새로이 시작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때 나타난 김진아는 단번에

이태주에 마음을 사로잡고 그와 연인이 되며 연극속 주인공이 되는데...

이태주에 연극속에는 세상속에 일어나는 불합리적인 사실을 그대로

담아내어 그 세상과 맞서려는 이태주에 본심이 그래로 드러나있다..

 

이렇듯 각기 다른 다섯명의 인물을 통한 그 시대 일어났던 이야기들로

이야기는 흐르고 있으며 각기 다른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그들은

이루어낼수 있을까...

 

 

 

권력 앞에 스스로 괴물이 되었던 그들에 삶속에 악은 그들의 진실이자

정의이며 전부였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80년대

그 시절을 살아온 사람들에 삶을 이책을 통해 살아볼수 있으며 그 속에

저자는 우리가 알아야하고 느껴야만 하는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들은 선한 이웃이었지만 악으로 살수 밖에 없었던 삶이었음을

느끼게 되는 결말속 배제된 이야기가 씁쓸한 느낌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악이 정의라고 생각하게 되고 선이 악이 되는 그런 현실속에 살았던 우리에

아픈 이야기가 이 책속에 선한 이웃들에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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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잠1"

 

 

 

"저한테 글을 쓰는 건 뭔가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글쓰기는 제가 세상을 소화하는 방식이고, 세상의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나름의 답변을 내고, 대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저자에 책은 처음으로 읽는다.,어떤 책을 어떻게 쓰는지.

누군가가 쓰는 글에 색깔을 모르고 책을 읽는다는건 나에게는 언제나

설레이는 여정과도 같은일이라 늘 흥분되는 일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입모아 극찬을 하는 그에 책은 어떤 이야기로

가득차 있을지 정말 궁금해하며 그에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그가 말한 글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어떻게 다가올지..잠이라는 책 제목속에

드러나는 그에 글들에 한발짝 다가서보자..

 

 

 

 

 

사람은 인생의 3분의 1을 자는데 소모한다고 하는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이다.잠을 자면서 만나게 되는 꿈이라는 세상..꿈을 제어할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이책은 분명 소설임에 틀임없지만

책속은 잠을 자면서 이루어지는 꿈이라는 것에 대한 연구를 늘어놓아둔 과학책..

의학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하지만 지루하고 따분한 과학책이 아니라

이책은 28세 의대생 자크가 주인공인 분명 소설이다.

 

처음에 시작은 그에 현재에 이야기 시점 그곳에서 출발하지만 곧 자크에 과거에

대한 회상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자크 클라인 그는 유명한 항해사인 아버지와

신경 생리학자로 업계 2인자라는 자리에 까지 오른 어머니 카롤린 사이에

태어났다.어머니 카롤린은 신경계 학자이자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이기에

어릴적부터 자크는 자신에 모든 문제점에 잠..그리고 수면에 의한 치료와

해결방법으로 꾸준히 성장한 그런 사람이었다.하지만 그에 나이 열한살때

항해사로 바다로 떠난 아버지가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고...홀로된

어머니와 함께 살아왔다.어머니 카롤린은 비밀리에 수면 탐사 실험이라는

것을 연구하며 1단계부터 차츰 그 단계를 알아가며 끊임없는 연구를 아주

오랜시간 하고 있으며 6단계를 알아내는 시점 실험을 하는 도중 사고로

피보험자 아킬레시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이 사고로 인해

카롤린은 더이상 연구를 해나갈수 없게되고 해고로 이어지게 되는데...

오랜시간 연구에 매달린 카롤린은 충격을 받고 아무런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데...그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진뒤 자크는 너무도 힘들어하게 되고 꿈속에서

자신이 어릴적부터 힘들때마다 부모님이 안내해주던 분홍 모래섬...

그곳에서 20년뒤의 자크 자신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미래속 자크는

어머니가 있는 곳과 위험에 빠져있음을 암시해 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자신이 꾼 꿈이라고 생각하는 자크는 이 꿈속에

이야기들을 무시하고 시간을 허비하지만 그 꿈을 다시한번 꾸면서

자신에 꿈은 더이상 꿈만이 아니라는걸 알고 말레이시아로 떠나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어머니를 만날수 있을까...꿈의 민족이 존재하는 말레이시아

어느곳 그곳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카롤린 그녀의 오랜 연구에 끝은

이어질지...정말 궁금하다...

 

 

 

책은 참 특이하다.현실과 미래를 그리고 꿈속을 이어지는 이야기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도 나 스스로 꿈속에 존재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이책이 소설이라는 점이 놀랍기도 하면서 다양한 생각에

굴레를 선물해준다..그리고 내가 잠을 자면서 꿈을 꾸게되고

무의식속 세상에 존재하는 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묘한 생각에 빠져들기도 한다...그냥 자게 되는 생활에 일부분인 잠이라는

소재를 통한 그 잠속에 존재하는 꿈에 의한 이야기에 이책은 분명히

새롭다..적어도 나에는 그러했다.그리고 재미있다.전혀 지루하지 않은

과학책과 의학책 한권을 읽어내려가는듯한 책을 아주 재미있게 한권 읽은

뿌듯함이 드는 책이라고 할까...분명 꿈을 제어할수 있다는 것들은 허구가

들어간 소설이라는 점을 일깨워주기도 하지만 그런 세상이 분명 올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ㅎㅎ그저 나에 생각이지만 말이다..

얼릉 잠 2로 넘어가 나머지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봐야겠다..

어떤 이야기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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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소녀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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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소녀"

 

 

 

책에 시작은 실종사건이 발생한 60여일이 흐른뒤에서 시작한다.

이책은 실종에서 실종 60여일이 지난 시점을 각자에 주인공들에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조금은 다른 구성으로 이어지고 있다.정신병원에 잡혀온

한남자..그는 유명한 사건에만 자신에 이름을 넣는 형사 포겔이다..

그는  유명세를 이용해 사건을 언론에 유포하고 그로인한 자신에 입지를

굳히는데에만 생각이 미치는 그런 스타성 형사로서의 자신에 자리를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다.하지만 얼마전 사건을 제대로 보지않고

스타성만 본 나머지...범인이 아닌 사람을 감옥에 보내는 실수를 저지르고

자신에 부하를 대신  감옥으로 보내는 행동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런 그가 찾아온곳..고립된 마을 그곳에서 사라진 애나 루를 찾기 위한

수사진으로 오게 된것이다.그는 과연 애나 루를 찾을수 있을까

 

 

조용한 알프스 시골마을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그 마을에 한 소녀가 실종되었다.

처음에는 단순 가출사건처럼 보였지만 애나 루이라는 이 소녀는 또래아이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순종적이고 성실한 10대 소녀였다.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고립된 마을 어디에서도 소녀가 가출할만한 조건은 없었으며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든다...포겔은 자신에 방법으로 수사를 해결해 나가려 노력한다.

철저히 언론을 이용한 범인에 행적을 쫒는일 ..그러던중 애나 루와 같은 아이인

한 남자아이를 쫒게되고 그가 찍은 비디오 테이프 곳곳에 하얀 승용차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내고 그 차에 주인인 같은 학교 교사 마티니를 범인으로 지목하게 되고

그는 일순간에 용의자가 되어 언론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그는 아내에 불륜으로 인해 아무도 연고가 없는 이곳으로 오게되어 경제적인

빈곤에 시달리며 딸아이에 반항으로 힘들어하는 아무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던

가장이었다.하지만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론에 마치 진범인것처럼

다루어지며 세상사람들에 관심을 한몫에 받으며 일순간 비난에 시달린다.

 

그는 포겔에 음모로 모든것을 내려놓고 철저히 망가진다.가족들에 의심어린

시선과 감옥에서 조차도 철저히 무너지는 청소년 범죄자로 모든것을

견뎌내야만 하는 그런 상황과 시련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마티니는 범인일까..철저히 포겔에 의한 수사방법으로 언론에 의한

피해를 보는 피해자일까...읽으면서도 언론에 의해 모든 수사가 진행되는게

너무도 성질이 나고 화딱지가 쏟구치는 기분이 들었다.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범인에 윤곽이 확실하지 않다가 휘몰아치는 반전들은 그 화들을 잠재우기에

충분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다..어느정도는 예상을 하면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반전으로 와~~~~~라는 감탄사를 절로 내게 하는 책이 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든다...하지만 결과는 악은 사그라들었지만 진정한 그속에 잠재되어있던

악은 살아 숨쉰다는게 화가 나는 대목이기도 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얼마나 억울한 일에 휘말리면서 살아갈까.,.

이책은 그런 사람들에 집합소같은 이야기이지만 그 모습속에 드러나느

악에 모습은 반전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에 이야기라고 한없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 모습..언론플레이로 일괄하는

수사로 거짓된 증거조작에 의한 자신에 목적만 달성하기를 바라다 결국은

파멸에 이르는 인간에 단상등...이야기는 스릴러 소설로서의 제 역할을 충분히

하면서도 우리들에게 반성해라는 무언의 경고또한 심어주는 책인거 같다...

 

재미는 정말 있는데 이상하게 책에 속도가 받쳐주지 않던 책이라 몇날몇칠을

읽으면서도 포기할수 없었던건 그 다음에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다음에 이야기가

궁금했기 때문이 아닐까..암튼 마지막까지 읽은 보람이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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