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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사
포프 브록 지음, 조은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돌팔이 의사"

소설이란 무엇인가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픽션스토리가 바로 소설이다.
허구적으로 꾸며낸 이야기에 현실감이 없다는 사람은 소설이란 장르를
싫어하는 이도 존재할것이고 사실적인 인문이나 경제학책들을 좋아하는 이도
존재하리라.이 소설은 조금 다르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실화 소설 즉 논픽션
소설이기 때문이다.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밑기지 않을 정도의
스토리는 이 이야기가 "실화가 사실이야"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순간과
마주하기도 했다.많은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이미 재미보장은 된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첫순간부터 강렬한 글들은 인상깊은 순간들을 만나게
해주었던 소설로 기억될꺼 같다.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존 R.브링클리"그를 칭하는 말들은 많다.
면허 없는 살인자
천재 악마
연쇄살인마로 불린 남자
최고의 돌팡이 의사
이러하듯 그는 천부적인 사나이였자.지금시대라면 감히 생각도 못할 그런
수식어는 브링클리에게 늘 따라다니는 아바타와도 같은 존재일것이다.
20세기 미국의 최고의 사기꾼으로 불리운 그는 뻔뻔하기로는 세상 최고라고
한다.그에 뻔뻔함과 화술,그리고 손놀림이면 안넘어오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하는데...그런 그가 왜 나쁜 말들로 도배를 하며 살아가야만 했던걸까
처음 시작은 수술대에 등장하는 브링클리 박사다.수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술이 시작되고 이 수술은 당신은 정력 넘치는 남자인가 ,남자들이여
정력을 잃어버렸는다,브링클리 박사의 슬로건대로 수술은 시작되고..이 터무니
없는 말들로 사실일까.궁금함에 모여든 각계 각층에 인사들은 그에 수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염소 고환을 척출하여 사람에게 이식한다는것이
말이 된다 말인가.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수술은 대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지만 그는 얼마뒤 의사면허를 박탈당하고 만다.그리고 그는 의사자격증이
없는 무면허 외사로 전락하게 되는데..그런 그에게 이런것쯤은 문제도 아닐터...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었지만 사람들에 입소문으로 그에 시술은 소문이 나고
그에 수입은 어느새 어마하게 늘어나 있었다.하지만 그에 이런 능력들은
수많은 남자들을 병들게 하였였으여 고환을 히식받은 남자들은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만 그에 인기는 사글라질줄을 몰랐다.
사람들에 맹목적이면서도 강한 믿음으로 인해 그는 주지사 풀마라는
정치적으로까지 욕심을 내기에 이르러는데..
그러던 그에 행보에 제지를 가져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돌팔이
사냥꾼으로 알려진 모리스 피시바였다.그는 브링콜리에 모든것들을
수상히 여기고 그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지만 그는 그에 그런 말과
행동들이 수상하기 그지 없었다.하지만 그런 추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피사바인을 보란듯이 몰아내고 광고계와 방송계.정치계까지 접수하며
승승장구한다.한낮 시골청년이었던 그는 위대하고 창조적인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결국엔 범정에까지 서게되며 피사바인과의 피말리는
대결은 책이라지만 손에 땀을 쥐게하기에 충분했다.

세월이 흘러 그가 죽음을 맞이하고 사람들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능력들이 조금더 정직하고 조금더 증명될수 있는 사실적인 사실이었담다면
그는 분명 위대하고도 기억속에 길이남는 사람이 되었을것이란 말을 전달하기에
이르게된다.충격적인 사실과 이야들이 실화라는 점에서 사람들은 더 빠져들었는지도
모른다.그저 옛날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이책을 집필한 저자는 이런 이야기들이
현실속에서도 오랜 시간 지속되고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걸 명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한낮 시골청년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희대의 악마라는
말까지 들으며 사람들에게 욕이란 욕을 다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른 한편으로는 추대를 받으면 꼭 필요한 사람으로서의 존재였다.
사람에 욕심은 한도 끝도 없고 욕망 또한 끊임없이 진화한닥다고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부와 능력을 좀더 옳은쪽으로 필요한 순간 필요한 사람에게
발휘했다면 그는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오래토록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그런 그에 자서전과도 같은 이책은 충격과 공포스러운면이
공존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실화라는 두글자로 인해 더 빠져들었는지도 모를
그런 책이었다.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화 확정되었다고 하니 이 복잡심오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풀어내어 연기를 할지 기대되는 영화다.
영화가 개봉되기전에 책으로 먼저 만나보시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