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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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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샘
(
) l 2026-02-15 22:40
https://blog.aladin.co.kr/737518150/17094762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ㅣ
노는날 그림책 28
동화쌤 지음, 박소영 그림 / 노는날 / 2025년 9월
평점 :
소리가 좋아하는 날은 도서관에 오는 날!
도서관에 간 소리는 엄마가 책을 반납하는 사이 책꽂이에서 희한한 벌레를 만나죠.
소리를 본 희한한 벌레는 순식간에 달아나고 소리는 그 벌레를 찾아 그만 어디론가 떨어지죠.
소리가 떨어진 곳은 바로 훼손 도서들이 있는 지하실이었어요.
표지가 찢어진 책, 커피를 쏟아 축축한 책, 낙서투성이인 책, 더러운 먼지를 뒤집어쓴 책...
그때 어디선가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려왔죠.
“소리야, 우리는 네가 필요해.”
책벌레는 소리가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란 걸 알고 있었나 봐요.
지하실에 있는 책들은 너도나도 소리에게 자신의 전성기를 들려주며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읽히길 소망하죠.
책벌레는 소리에게 비밀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그렇게 책들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하게 되고 다시 모든 사람들이 그 책들을 사랑하게 되죠.
작가 동화쌤은 찢기고 버려진 책을 외면당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비유했다고 하더군요.
책은 사람들이 가장 외로울 때 친한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때론 두렵고 무서울 때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하지만 책들도 책으로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을 거예요.
내가 가장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줬던 책들, 그런 책들은 언제 봐도 반갑고 포근한 미소를 짓게 되듯, 지나간 추억들과 좋았던 순간들의 관계들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흐르죠.
지금은 망가졌지만 누군가에게 벗이 되고 힘이 되어줬던 책들처럼
지금은 외면당하고 누군가에게 멀어져 버린 잊혀진 관계들, 그들도 치료가 된다면 회복 가능할까?
이 책을 보면서 비단 책뿐만 아니라 어려워진 관계들도 비밀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아 회복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인 책들의 회생과 비현실적인 관계들의 치료를 생각하게 해 준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마음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한 장 한 장 스스로 치료해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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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다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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