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오소리 지음 / 이야기꽃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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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
#노를든신부


얼마전 <노를 든 신부> 오소리 작가님의 책이 나왔다.
벨벳 감촉느낌의 표지가 손에 촥 안기는 듯, 내용이 촥 안기는건가.... 하고 봤다가 멈칫.

다 큰 어른이 되고
아니 이제 나이먹을만큼 먹어 나잇값을 해야하는 나이인데도 

나의 안팎 그 중간에 서 있을 때가 종종 있다.


남이 알고 있는 나,

내가 알고 있는 나,
남이 모르는 나,
내가 모르는 나.
난 가끔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골똘해진다.

ENTJ,
ENTP.

규정 지어 그 무리에 넣는다 해도 켤코 100퍼의 나는 없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좀 차분하게 나를 돌아보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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