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영원한 천재 예술가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빔바 란트만 지음, 허보미 옮김 / 상상의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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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를 꽃피웠던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예술가죠.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예술가에 대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개할 예술가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상상의 집에서 출간된 예술가 그림책이라고해서 어떤 방식인지 궁금했습니다.

1475년 카프레제에서 출생
화가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제자로 수업을 받고 1490년 팔라초 메디치에서 조각 공부를 시작해서 화가로 조각가로 건축가로 시인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이룹니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이룸에도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항상 자신을 조각가로 생각했습니다. 죽는 날까지도요.
망치로 끌로 대리석을 깎고 또 깎았죠.

특이하게도 시작은 탄생이 아닌
1564년 어느 밤, 죽음을 앞둔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시간을 거스르는 기억을 더듬으며 조각, 그림, 건축 작품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처음 조각을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로렌초와의 인연, 작품들의 탄생 비화까지 미켈란젤로의 일생을 돌아보죠. 그의 작품이야기와 함께요.

솔직히 그림책이라해서 간단한 비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깊이 예술가를 돌아보고 있어서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 아닌 위인전 옆에 꽂아야 될 것 같죠. ㅋㅋㅋ

조각가 미켈란젤로...

화가 미켈란젤로...

건축가 미켈란젤로...

시인 미켈란젤로...

동이 트기 시작하며 미켈란젤로의 추억 여행은 끝이 납니다. 마지막 모습으로 남겨진 그림에도 나무망치와 끌을 쥐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여운으로 남네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원한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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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룡소의 그림동화 314
리타 시네이루 지음, 라이아 도메네크 그림, 김현균 옮김 / 비룡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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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란 제목에 난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는 달랐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행복이니까요.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책을 처음 받았을 때 표정은 환한 미소였습니다.
그러나,
첫 페이지에 아이 표정은 바뀌었습니다.

" 이거 탱크 아니야? "

집으로 돌아가는 일에 탱크라뇨?

엄마 전쟁이야?
■■■■■■■

총을 쏘고 폭탄을 던지는 군인 아저씨를 피해 우리 집에서 가장 큰 가방 속에 필요한 물건과 함께 아빠는 숨바꼭질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냥 가방 안에 숨어 있으면 된다구요.

그렇게 시작한 숨바꼭질은 엄청나게 큰 돌담과 막아선 군인 아저씨로 끝이 났죠.

발길을 돌려 바다를 건너기로 했어요.
아이의 표정은 심각해지죠.
즐거운 바다 여행이 아니었으니까요.

이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파도에 배가 뒤집어지고
곧 멋진 영웅들이 구하러 왔지만
배에서 내리지 못하고 바다에 떠 있어야 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요.

저마다 겁을 먹었고
드디어 배에서 내렸지만,
더더욱 많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꿈을 꾸죠.
깨끗한 나라, 맛있는 음식이 있고 날마다 학교에 갈 수 있는 그런 꿈... 꿈만이 희망일 뿐이라서요.

하지만
그들이 정말 정말 꿈꾸는 건 따로 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7살이 되어 올해 뉴스에서 전쟁 이야기를 본 터라 떠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왜 집으로 갈 수 없는지
왜 갈 수 있는 곳이 없는지는 잘 이해할 수 없는 아이.

그건 가방 속에 숨어 아빠와 떠난 그 아이도 마찬가지였겠죠. 단지 조금 더 빨리 알게되었을 뿐...

거대한 천막 도시와 끝없이 이어진 줄..
전쟁 속 희망을 찾아 탈출하는 난민 가족의 이야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 본 서평은 비룡소 연못지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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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요정의 숲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해랑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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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 작가라는 말만 듣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전천당』 은 확고한 작품이죠. 우리집에도 불기 시작한 열풍이었으니까요 ㅋㅋㅋ
시작은 『전천당』 작가였습니다만, 엄마로서 읽어보니 전 제대로 읽기에 더 좋은 작품인것 같아요. 엄청난 몰입감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고 끝이나게 됩니다. 남은 페이지가 아쉬울만큼~

히로시마 레이코가 처음 펴낸 동화 『물 요정의 숲』이 16년 만에 국내에 출간되었는데요. 솔직히 전 이걸 먼저 읽었더라면 『물 요정의 숲』 작가의 "전천당"이라고 불렀을 것 같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는 물 요정의 등장으로 판타지의 서문을 열게 됩니다. 고통스런 여정속 살아남아 어른이 되기 위한 길을 걷는 나나이. 가족을 돌보기 위해 렌바터(렌바르 알을 사냥하는 자)가 된 타키.
금지된 숲에서 만난 나나이와 타키의 모험과 우정과 성장 이야기입니다.

물 요정의 피는 만병 통치약이라고 전해져 나나이는 사람들에게 고통받고 물 요정을 통해 배고픔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괴물 우라와 그 우라를 따르는 검은 그림자로부터 끊임없는 위협과 쫓김을 당합니다.

끔찍한 괴물 우라를 피해 나나이는 호수로 도착해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물의 요정이 우라에게 위협당하는 건 이번 한번만이 아니었다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죠. 그렇다면 이야기는 끝이 아니니까요. 덕분에 이 책은 손을 뗄수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매력적인 것이 그 누구도 이유없는 악역이 없다는 것.
주요 인물들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악역에 묘하게 설득되게 되는. ㅋㅋ

허투루 넘길 페이지 없이 몰입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후의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답게 읽는 즐거움을 제대로 주고
독서의 자신감을 붙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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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요정의 숲』

ㆍ일본 주니어 판타지 소설상 대상

ㆍ어린이 1위 전천당 작가 데뷔작

ㆍ서울대 최나야 교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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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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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1-1 (2023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3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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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코앞에 둔 아이는 이젠 초등학생이 됩니다.​
분명 지금처럼 지낼수는 없죠.
한살한살 먹어가며 변해가게 되는데요.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링과 동영상 강의가 있는 우등생 국어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초등 고학년용 우등생만 진행해보았습니다. 우리 집 예비 중등이랑 함께요. 그렇다보니 초등 입학이 너무 오래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번 입학하는 우리집 예비 초등을 위해 함께 진행해 본 1-1 우등생 국어입니다.
고학년이랑 다르게 아기자기, 스티커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고 귀엽습니다. ㅋㅋㅋ

교재는 교과서 진도북과 온라인 학습북으로 나눠지는데요. 교과서 진도북은 개념 만화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개념 익히기에 도전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등장인물을 통해 재밌게 진입이 되네요.

국어. 국어 활동 교과서를 학습하고 단원 평가까지 쭉 진행이 되는데요. 스티커 붙이기와 함께 직접 글자를 쓰면서 익히는 부분까지 시작하는 초1을 위한 교재라 완벽 준비가 가능할 것 같아요. ㅋ

이 교재의 하나의 장점 중 하나가 온라인 학습북인데요.
교과서 진도북이랑 별개로 개념 학습을 시작합니다. 개념 익히기를 온라인 강의를 통해 확인하고 문제를 풀어가게 됩니다.

온라인 학습북에서도 단원평가가 진행이 되기에 2번의 단원 평가를 풀 수 있게 되는 거죠.
단원 평가를 풀고 QR 코드를 통해 정답을 제출하면 채점과 분석까지 가능하다니 정말 좋네요.

그렇게 아이의 홈스쿨링은 완벽해지겠어요. ㅋㅋ
초등국어문제집으로 교과를 익히고
초등 입학 대비를 시작합니다.
우등생 국어로요!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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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과학 세상 : 세균과 바이러스 쏙쏙 과학 세상
사라 헐 지음, 테레사 벨론 그림, 신인수 옮김, 비키 로빈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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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호기심’을 과학적 ‘탐구심’으로 키워 주는 유아 과학 플랩북이죠.
「쏙쏙 과학세상」 시리즈 출간!

재밌는 시리즈네요.
플랩과 구멍을 통해 쏙쏙 들여다 볼 수 있는데요. 제가 만나본 도서는 쏙쏙 과학 세상 시리즈 중 『세균과 바이러스』 입니다.

표지부터 구멍이~ㅋㅋ
그 속에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가득합니다.
그 세균과 바이러스 사이에서도 구멍이 쏙쏙~

3-5세 유아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안내해주는데요.
구멍과 함께 열고 닫는 플랩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집은 7세인데도 한참 들여다보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쌓아가는 기초 과학 상식과 생활에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까지 이끌어내기에 미취학 아동까지 보기엔 무리없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의 작은 미생물의 존재에서 미생물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되고 미생물의 종류로 이야기는 확장됩니다.
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존재까지도요.

유아가 과학 지식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손씻기·양치질·영양 섭취 등 바른 생활 습관까지 알려주는 유아를 위한 과학 상식 이야기입니다. 뭐 어스본이라면 그 이름만으로도 믿을 수 밖에요~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유아 과학 상식의 세계로 쏙쏙 빠져봅시다.
쏙쏙 과학 세상 『세균과 바이러스』 속으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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