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를 꽃피웠던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예술가죠.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예술가에 대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어린이 예술 교양서, <위대한 예술가의 시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개할 예술가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상상의 집에서 출간된 예술가 그림책이라고해서 어떤 방식인지 궁금했습니다.1475년 카프레제에서 출생화가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제자로 수업을 받고 1490년 팔라초 메디치에서 조각 공부를 시작해서 화가로 조각가로 건축가로 시인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이룹니다.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천재적인 업적을 이룸에도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항상 자신을 조각가로 생각했습니다. 죽는 날까지도요.망치로 끌로 대리석을 깎고 또 깎았죠.특이하게도 시작은 탄생이 아닌1564년 어느 밤, 죽음을 앞둔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시간을 거스르는 기억을 더듬으며 조각, 그림, 건축 작품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위대한 예술가의 시간’ 시리즈는 예술가들이 예술에 몰두했던 시간, 즉 그들의 삶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어린 시절 처음 조각을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로렌초와의 인연, 작품들의 탄생 비화까지 미켈란젤로의 일생을 돌아보죠. 그의 작품이야기와 함께요.솔직히 그림책이라해서 간단한 비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깊이 예술가를 돌아보고 있어서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 아닌 위인전 옆에 꽂아야 될 것 같죠. ㅋㅋㅋ조각가 미켈란젤로... 화가 미켈란젤로...건축가 미켈란젤로...시인 미켈란젤로...동이 트기 시작하며 미켈란젤로의 추억 여행은 끝이 납니다. 마지막 모습으로 남겨진 그림에도 나무망치와 끌을 쥐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여운으로 남네요.그림책으로 만나는영원한 천재 예술가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