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첫째가 초등이었던 시절에 처음 만났던 <오백 년째 열다섯> 3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신화 속에서 현실로 나온 야호족인 가을은 종야호가 되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어 열다섯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종야호지만 최초의 구슬의 주인이 되어 야호와 호랑의 구슬 전쟁을 끝냈던 이가을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에요.우리 집 중등 첫째도 좋아하던 책이긴했지만 그 사이 상도 많이 받고 성장하고 있었네요. 많이 기다렸던 3권도 출간되었고요. 이제 우리 집 초등도 같이 읽을 시기가 되었네요. ㅋㅋㅋ오백 년째 열 다섯이었던 가을이..열 일곱인 호랑 유정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넘나들었지만, 가을은 그동안 중학교만 내내 다녔거든요." 한번 가볼래! "그렇게 이번 권에서 가장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가을이가 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가을은 1단계 둔갑을 해 이 년 후의 자신의 모습으로 새 교복을 입고 신우와 유정이와 함께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현실 속에 살고 있어요. 학원도 다니고 스터디카페에 가고 미래를 고민하고 있네요.그 속의 가을은 야호와는 별개로 성적에 고민하고 사랑에 고민하고 너무나 평범한 사춘기 아이인데요. 운명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최초 구슬을 가진 웅족 진의 등장과 함께 가을은 최초 구슬에 얽힌 비밀과 함께 그 구슬의 놀라운 힘을 알아가는 과정이 펼쳐지는데요. 최초의 구슬을 뺏기위한 도호의 계락 속에서 구슬을 무사히 지키고 또 그 속에서 가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현대문학상, 시작작품상, 한국출판학술상 수상한국을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비룡소에서 출간한 한국 대표 시인들이 선보이는 첫 동시집 시리즈 '동시야 놀자'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허연 시인이 쓴 첫 동시집인데요. 제목부터 재밌네요.1부 귤에게 말 걸고 싶다2부 참으면 복이 온다고3부 오늘은 갈비였다<내가 고생이 많네>는 아빠와 딸의 따뜻한 교감이에요. 사랑하는 늦둥이 딸이랑 함께한 소소한 일상, 평범해 보이는 하루하루를 엉뚱, 발랄, 상큼한 이야기로 채우고 있어요.재밌는 삽화와 함께 아이의 시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공감되기도 해서 웃음이 나는데요. 때묻지 않은 아이의 눈높이로 만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기발하고 엉뚱하기도 해요. 늦둥이 딸의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내가 고생이 많네>는 어른들이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답니다.
키티는 엄마가 어렸을 때도 인기 많은 캐릭터였는데 어휘력. 산리오캐릭터즈라는 것도 키티에게 친구가 많다는 것도 아이가 크며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이 친구들이 요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 역시나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데요. 산리오캐릭터즈 중 좋아하는 마이멜로디와 함께라면 한자 공부도 즐겁게 가능하려나?요즘 문해력이 문제가 되며 어휘 공부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한글로 적혀있지만 우리 말의 상당수가 한자어이다 보니 한자를 잘 모르면 초등 어휘는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한자는 중학 교과 과정에도 들어가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거죠.우리는 <산리오캐릭터즈 초등 매일 한자 일력>를 통해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한자 익히기를 도전을 시작해 보려고요.초 · 중등 한문 대표 강사 아미쌤 집필한 <산리오캐릭터즈 초등 매일 한자 일력>에는 교육부 지정 기초 한자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와 한자성어 365, 하루 5분 하루 1장씩 365일 동안 만나게 되는 초등 한자인데요. 급수 한자 8~4급을 만날 수 있답니다.연관 어휘와 예문을 함께 담아 어휘력 향상시킬 수 있는데요. 관련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한자성어도 익히게 됩니다. 달력이 아닌 일력이라 반복 사용도 가능해서 좋네요.하루 한 글자씩 한자 익히기를 진행하는데요. 그 글자와 어휘력 쑥쑥, 문해력 탄탄 코너를 통해 이 한자의 쓰임을 알게 됩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 한자 공부 문제 없을 것 같아요.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와 매일 만나는 한자 기대됩니다.
수학 공부에서 수학의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산은 수학의 기초이지만 수학의 개념 연결없이 제대로 된 학습이 이어지진 않을테니까요.오늘 소개할 도서는 비아에듀 출판사의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인데요. 이 책은 초등수학의 모든 용어를 모았답니다.초등수학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 용어는 총 143개입니다. 하지만 초등수학 학습 용어 143개로는 부족한 것이 많은데요.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에서는 166개를 추가해 총 309개의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용어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렵지 않을까 고민되겠지만 이 교재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수학 교과서에 나온 용어를 정리하고 있어요. 309개의 용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용어 찾기에 용이한 것 같아요.ㄱㄴㄷ순으로 용어 정리를 하고 있기에 처음 만나는 수학용어는 가능성입니다.가능성 可(옳을 가)能(능할 능)性 (성품 성)- 어떠한 상황에서 특정한 일이 일어나길 기대할 수 있는 정도. 다른 말로 확률한자로 이루어진 용어의 뜻을 개념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를 풀어 설명하고 있어요. 관련어, 비슷한 말 등 주변 개념을 엮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초등 5학년에서 배운 가능성을 수로 나타내고 중등의 확률로 연결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답니다.거기에 무엇다보 용어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문제 풀이까지 진행되는데요. 아이 손으로 직접 완성되는 <개념 연결 초등수학 용어사전>이기에 더 좋은 것 같네요.초등수학용어를 한 권으로 정리하기!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의 시대죠.초등 1, 2학년의 교과서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으로 구성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요즘은 수학 문제집에도 읽을 거리가 가득.. 국어를 못하면 수학도 못한다가 정설!이번에 우리 집 중등 언니야가 첫 중간고사를 쳤는데요. 국어 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영어, 수학이 만점자가 가득한 시대에 국어 만점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난이도가 있던 1문제를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는.. ㅋㅋ 그렇기에 국어는 우리 말이기에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닌 제대로 다져가야 할 학문이기도 합니다.오늘 소개할 도서는요. 상상의집 출판사의 국어왕 시리즈 중 하나인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에요.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전 과정에 나온 개념어휘를 총망라했는데요. 국어 활동별로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01. 읽기에 필요한 어휘02. 말하기. 듣기에 필요한 어휘03. 쓰기에 필요한 어휘04. 문학 감상에 필요한 어휘05. 논술에 필요한 어휘개념어휘는 국어 공부의 핵심인데요. 개념어휘를 모르면 읽을 수는 있지만 제대로 내용 파악을 할 수 없기에 그냥 파닉스로 영어 읽기만 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랍니다.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에서는 고전 명작을 통해 꼭 알아야 할 개념어휘를 만날 수 있어요.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문학, 논술의 5개 국어 활동으로 진행하며 어휘력, 독해력을 고려해 단계별로 구성하고 있어요.지식 ➡️ 이해 ➡️ 적용 ➡️ 분석 ➡️ 종합 ➡️ 평가6단계로 진행하며 개념어휘를 배우고 익혀가네요.역시나 국어력을 키우는 국어왕 시리즈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입니다.이 책에서는 개념어휘로 다양한 고전 명작을 감상하며 고전 문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스토리텔링으로 국어 개념과 지식 다지기가 가능해요.우리 아이도 다양한 고전 명작을 만나 궁금함이 가득 ㅋㅋㅋㅋ '안네의 일기'의 안네도 만나고 오성과 한음도 만났습니다. 억지로 풀고 익히는 개념어휘가 아닌 읽으며 재밌게 늘여가게 되네요. 이래서 국어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