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1 - 파티시에가 될 거야! 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1
히카와 마쓰리 그림, 이노우에 아키코 글, 김정화 옮김, 트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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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속 방울이가 이번엔 주인공! <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1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찻집 '행운 고양이' 주인의 딸 방울이입니다. 찻집 일을 자주 돕는 방울이기에 모두 당연하게 방울이가 찻집의 후계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고민해 보지 않았기에 방울이는 조금 난처했죠.

오토바이 타기와 권투를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찾고 싶지만, 그게 뭔지 아직 알 수 없었기에 방울이의 고민은 커져갑니다.

" 내 인생을 걸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어! "

방울이와 앙금이, 그리고 그레 언니 그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한집살이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꿈 찾기 여정의 시작입니다.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라 신이 나네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초판 한정 꾸미기 스티커가 들어있는데 이 스티커가 너무 예쁘다는 사실 ㅋㅋㅋㅋ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시리즈 트롤의 원작으로 에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의 각본가 이노우에 아키코의 이야기라 역시나 유쾌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을 좋아한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엉덩이 탐정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
<방울이의 꿈 따라 유랑단>
1. 파티시에가 될 거야!

*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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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섬 페리쿨룸 2 - 수수께끼의 쌍둥이 트롤 게임섬 페리쿨룸 2
김연주 지음 / 팜파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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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섬에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

팜파스 출판사 <게임섬 페리쿨룸!>.

2번째 이야기 '수수께끼의 쌍둥이 트롤'이 출간되었습니다. 각자의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 핑덕이, 보리, 모몽, 코코가 게임섬 페리쿨룸으로 들어온 이유는 식물을 연구하는 토끼였지만 지금은 괴물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코코를 되돌리기 위한 엔젤 아이 열매를 구하기 위해서 였답니다.

1권에서 2단계 섬으로 넘어오며 끝이 났었는데요. 2단계 섬에선 또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뜨거운 사막에서 거미굴도 지나고 부글부글 오아시스에서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가 성장형 주인공의 모험답게 자신의 컴플렉스를 도리어 장점으로 만들어 가며 모험이 진행이 된답니다.

쌍둥이 트롤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기도 하며 아이들의 모험은 계속 되는데요. 2단계를 지나 3단계로 넘어가면 이후 미션에 실패할 경우 그곳에 갇혀 버리게 된다는 문지기의 설명에 아이들은 공포에 질리게 되는데요.

그 공포를 극복하고 마지막까지 도전해 코코를 위한 엔젤 아이 열매를 구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공포, 자신감, 컴플렉스등 수많은 문제들을 우정의 힘으로 극복해 가기를 응원합니다.

2단계 게임 시작!
<게임섬 페리쿨룸 2 수수께끼의 쌍둥이 트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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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늦겠어 미래엔그림책
더 캐빈 컴퍼니 지음, 황진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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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빈 컴퍼니의 <학교에 늦겠어>
선명한 색채와 함께 기발한 상상초월 등굣길 이야기입니다.

"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야 해..... "

7시47분 현관을 뛰쳐나와 후다다닥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필사적인 표정에 웃음 빵 터지는데요.

8시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도착해야 한다고 해요. 기발한 상상 속 공포와 마주치기도 하고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운동화 물에 찰팍찰팍도.. ㅜ

7시 47분부터 8시까지 1분 단위로 구성된 그 13분의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무심코 책을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이야기 속 아이가 왜 이렇게 절박한지 너무 궁금해졌답니다. 긴 기차가 지나가는 7시 54분부터 57분까지 끊임없는 '땡 땡 땡 땡' 소리에 빵터졌고요.

힘겹게 8시까지 도착한 학교.
이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상상도 못한 전환으로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책을 읽고 스스로 이건 그려보고 싶다고 책 속 장면을 그리더니 독서기록장에 기록까지. 이야기 너무 재밌었다며 한 줄 남깁니다. ㅋㅋㅋ

1분 단위의 파란만장 등굣길 이야기입니다.
<학교에 늦겠어>

*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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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성 : 백 년이 넘은 식당 - 2023 뉴베리 아너 수상작 오늘의 클래식
리사 이 지음, 송섬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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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베리 아너상
2023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뉴 잉글랜드 북 어워드 최종 후보

화려한 수상 경력과는 반대로 차별과 혐오로 넘쳐나는 이야기 <황금성>입니다. 그 수상의 이유는 차별과 혐오가 끝이 아닌 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 나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

이주자들이 미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힘겨운 싸움이야기와 그 속에서 태어나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중국임에도 혐오와 차별 속에서 타인에 의한 정체성의 혼란을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는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계 혐오로 인한 문제는 여전히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황금성>은 중국계 미국인 3세인 리사 이의 작품으로,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용감한 소녀 메이지와 그런 메이지를 지지하는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데요. 메이지와 엄마가 할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 오던 중국 음식점 <황금성>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조상인 러키의 이야기로 이주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러키의 첫 등장에서 '황금성'은 골드 러시(Gold Rush)에 대한 이야기인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이민자가 겪는 차별과 부당함입니다. 또 그것을 넘기에 쉽지 않은 여전히 존재하는 그 높은 편견을 어린 소녀 메이지의 눈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아이의 눈으로 보여주는 세상은 부당함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사회임에도 차별과 혐오는 여전히 존재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는 늘어나는 추세라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황금성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이라는 것.
언젠가는 그 벽을 부수고 넘어갈 수 있기를...

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
<백년이 넘은 식당 : 황금성>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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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성 : 백 년이 넘은 식당 - 2023 뉴베리 아너 수상작 오늘의 클래식
리사 이 지음, 송섬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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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베리 아너상
2023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뉴 잉글랜드 북 어워드 최종 후보

화려한 수상 경력과는 반대로 차별과 혐오로 넘쳐나는 이야기 <황금성>입니다. 그 수상의 이유는 차별과 혐오가 끝이 아닌 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 나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

이주자들이 미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힘겨운 싸움이야기와 그 속에서 태어나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중국임에도 혐오와 차별 속에서 타인에 의한 정체성의 혼란을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는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계 혐오로 인한 문제는 여전히 심심찮게 들려옵니다.

<황금성>은 중국계 미국인 3세인 리사 이의 작품으로,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용감한 소녀 메이지와 그런 메이지를 지지하는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데요. 메이지와 엄마가 할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 오던 중국 음식점 <황금성>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조상인 러키의 이야기로 이주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러키의 첫 등장에서 '황금성'은 골드 러시(Gold Rush)에 대한 이야기인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이민자가 겪는 차별과 부당함입니다. 또 그것을 넘기에 쉽지 않은 여전히 존재하는 그 높은 편견을 어린 소녀 메이지의 눈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아이의 눈으로 보여주는 세상은 부당함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각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사회임에도 차별과 혐오는 여전히 존재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는 늘어나는 추세라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황금성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이라는 것.
언젠가는 그 벽을 부수고 넘어갈 수 있기를...

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
<백년이 넘은 식당 : 황금성>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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