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뉴베리 아너상2023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뉴 잉글랜드 북 어워드 최종 후보화려한 수상 경력과는 반대로 차별과 혐오로 넘쳐나는 이야기 <황금성>입니다. 그 수상의 이유는 차별과 혐오가 끝이 아닌 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나는 중국계 미국인입니다. "이주자들이 미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힘겨운 싸움이야기와 그 속에서 태어나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 중국임에도 혐오와 차별 속에서 타인에 의한 정체성의 혼란을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는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계 혐오로 인한 문제는 여전히 심심찮게 들려옵니다.<황금성>은 중국계 미국인 3세인 리사 이의 작품으로,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용감한 소녀 메이지와 그런 메이지를 지지하는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데요. 메이지와 엄마가 할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가족이 대대로 운영해 오던 중국 음식점 <황금성>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조상인 러키의 이야기로 이주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러키의 첫 등장에서 '황금성'은 골드 러시(Gold Rush)에 대한 이야기인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이민자가 겪는 차별과 부당함입니다. 또 그것을 넘기에 쉽지 않은 여전히 존재하는 그 높은 편견을 어린 소녀 메이지의 눈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아이의 눈으로 보여주는 세상은 부당함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합니다.각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사회임에도 차별과 혐오는 여전히 존재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 범죄는 늘어나는 추세라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황금성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이라는 것.언젠가는 그 벽을 부수고 넘어갈 수 있기를...사람, 장소, 세대를 이어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이야기!<백년이 넘은 식당 : 황금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