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캐빈 컴퍼니의 <학교에 늦겠어>선명한 색채와 함께 기발한 상상초월 등굣길 이야기입니다." 서둘러. 서둘러. 서둘러야 해..... "7시47분 현관을 뛰쳐나와 후다다닥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필사적인 표정에 웃음 빵 터지는데요.8시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도착해야 한다고 해요. 기발한 상상 속 공포와 마주치기도 하고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운동화 물에 찰팍찰팍도.. ㅜ7시 47분부터 8시까지 1분 단위로 구성된 그 13분의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무심코 책을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이야기 속 아이가 왜 이렇게 절박한지 너무 궁금해졌답니다. 긴 기차가 지나가는 7시 54분부터 57분까지 끊임없는 '땡 땡 땡 땡' 소리에 빵터졌고요.힘겹게 8시까지 도착한 학교.이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상상도 못한 전환으로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책을 읽고 스스로 이건 그려보고 싶다고 책 속 장면을 그리더니 독서기록장에 기록까지. 이야기 너무 재밌었다며 한 줄 남깁니다. ㅋㅋㅋ1분 단위의 파란만장 등굣길 이야기입니다.<학교에 늦겠어>* MiraeN 아이세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