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교양 데이터 과학 - 데이터 과학에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당신이 필요하다
타카하시 이치로 지음, 윤인성 옮김 / 프리렉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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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후에 인공지능이 주목을 받았고 그 핵심에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있습니다. 데이터사인티스트는 '데이터과학'을 다루는 사람을 말합니다. 저자는 서언에서 데이터과학자는 요즘 생긴직업이 아니고 벌써 20년전에 생겨나고 숫자를 다루는 곳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서 수학모델을 만들어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일을 합니다. <직장인의 교양 데이터 과학>은 데이터과학 자체가 쉬운 영역은 아니지만 깊은듯 얕은듯 교양으로써의 액키스가 모아놓았습니다.


저자는 데이터분석일을 하는 타카하시 이치로대표입니다. 정부와 기업컨설팅을 주로 하십니다. 최근 일본은 끝났다 우리가 IT는 이겼다는 국뽕에 차오르는 소리들이 많이 회자되는 요즘, 저도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컴퓨터 전문서적에서 일본의 비중은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저자들은 대부분 아직도 미국과 일본의 저서 코드를 카피해서 자신의 교재를 만드는 수준이고 해외에 수출해서 출간할 정도의 책은 아직 의문이 붙어 있는 상황이죠. 이책도 내용을 보면서 매우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데이터과학이 하는 일을 다뤄놓았습니다. 데이터과학으로 출간된 책중에 디자인은 멋지나 이정도 내용의 퀄리티가 얼마나 될지 아쉽지만 의문입니다. 어서 한국 개발자들도 좋은 퍼포먼스의 능력을 배양해서 출판에서도 극일할 수있는 기반이 빨리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지식습득이 필요할겁니다.


몇년전부터 데이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공데이터를 모아놓는 정부 data포탈도 생기고 aihub라는 곳에도 데이터가 쌓이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자신의 기업에서 만들수있는 데이터가 무엇이고 이용할 수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한거죠. 데이터를 모으는 이유는 수익성있는 사업이나 의미있는 개선을 하기위해서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과학이 데이터와 비즈니스를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표현합니다. 물론 데이터과학만이 연결은 아니죠. 도매인도 알아야 하고 데이터과학자를 지원하는 데이터엔지니어도 필수있습니다. 실제는 데이터과학자는 소수이고 데이터엔지니어가 더많죠. 그리고 데이터과학으로 나오는 산출물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정치력(?)있는 비즈니스맨도 필수라고 합니다. 데이터과학자는 앞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고 지원하는 파트인거죠.


데이터는 주로 0과1로 저장을 하죠. 2진수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데이터분석은 0에서 1로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1에서 10으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심오한표현을 합니다. 데이터분석은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좋은결과를 낸다는 거죠. 그리고 이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활용스토리도 있어야 효과적으로 작동을 합니다. 활용목적- 활용스토리 -분석스토리로 이어지는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이 방식은 PDCA OODA, CRISP-DM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효과적인 성과를 냅니다. 데이터과학에서의 핵심은 통계해석입니다. 이는 머신러닝모델선택이라고도 합니다. 통계학과출신들은 의미를 생각하고 컴공전공자들은 다양한 모델을 돌려서 퍼포먼스만 나오면 채택하려는 경향의 차이도 실감나게 설명하십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데이터의 팽창을 하지 감소하지는 않을 겁니다. IOT가 일반화되면서 모든 사물에 센서가 들어가기에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는 상상이상일겁니다. 이 데이터를 잘분석하여 활용하는 기업(도메인을 잘 연결하는 기업)만이 지속될 수있는 사업환경이되지 않을까요. 데이터가 풍부해지면 데이터는 공유하며 데이터에서 의미를 잘꺼내는 데이터과학자를 보유한 기업이 더욱 돋보일겁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할 데이터문해력을 가진 비즈니스맨들의 활약도 매우 중요할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요즘은 대부분 전력분석관이 있죠. 경기를 영상으로 찍고 선수들 데이터를 모아서 선수와 감독에게 조언하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코치진이 이 자료를 무시한다면 전력분석관의 역할은 들러리가 되죠. 어느 전력분석관은 선수들에게 제발좀 전력분석지좀 읽으라고 하소연하는 걸보면 전력분석의 필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죠. 데이터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와 도메인을 이해하는 힘있는 비즈니즈맨이 있어야 데이터과학도 빛을 봅니다. 앞으로 분명 데이터과학덕분(?)에 사람들은 자리를 잃을 겁니다. 하지만 데이터과학자는 더많이 필요하다는것이 슬픈소식일지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그 길로 가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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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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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의 에키스만 모아서 100개의 법칙으로 만들어논책, 일본주식을 다루지만 한국주식에도 대부분 적용가능한 원칙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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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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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주식인구가 급상승을 했습니다. 대부분 우량주를 매수하고 오르기를 기다려서 올초까지 좋은 수익을 넣은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5월이 지나가면서 부터 코시피 지수가 3000선에서 공방을 계속 반복하는 횡보장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수있을까요. 주식의 투자방식은 다양하지만 데이트레이딩이라는 방식이 유명하죠. 주식을 몇일을 보유하는것이 아니라 그 날사서 그날 파는것을 데이트레이딩이라고 합니다.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은 주식시장에서 하루만 거래를 통해 그날의 변동폭을 수익을 취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 이시이 카츠토시는 주식, 금융, 주식투자, 자기개발에 관한 400여권의 책을 쓴 저자입니다. 39년 생으로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방송국, 기관지등을 거쳐 경제평론가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최근 <주식의 신 100법칙><주식챠트의신 100법칙><세력주의 신 100법칙> 등의 간편히 읽을 수있는 주식서적을 출간하여 개미들에게 잃지않는 투자를 위한 좋은 맨토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급등을 하다가 고점에서 30%가량 하락한 상태라서 고점에서 물린 개미들의 아우성이 엄청납니다. 주식은 잘못된 한번의 판단으로도 많은 희생을 치뤄야 하는 곳입니다. 아예 이렇게 손해를 볼 바에는 전업으로 데이트레이딩을 해서 수익을 올려볼까하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데이트레이닝은 변동성을 먹는 방법이라서 흐름을 잘못타고 손절을 못하면서 장기투자만큼이나 손실이 클 수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100개의 법칙을 통해 데이트레이너로서 알아야할 손자병법을 10장에 걸쳐 소개를 하고 마지막은 다음날로 주식보유를 끌고가는 스윙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데이트레이딩은 주로 단타라고 합니다. 이 단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주가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눈과 손이 엄청나게 빨라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스킬이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주식은 엉덩이인내심으로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지만 데이트레이딩은 짧은 시간의 큰 변동성에 편승하여 욕심내지말고 적당한 수익을 챙겨서 빠젼나와서 합니다. 주식은 과한 욕심과 두려움때문에 망하는 건데, 데이트레이딩이 바로 욕심을 끊고 기계적으로 거래를 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수에 실패하면 안돼고 상승이 계속될때 사고팔기를 반복하여 꾸준히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말만 들어도 어려운 느낌입니다만 주식도 자신에게 맞는 매매방법이 있습니다. 주식을 장기간 보유가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챠트를 공부해서 단기간의 수익을 내야 하고 더 짧은 것이 바로 데이트레이딩입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수익을 내냐하면 빨간봉이 깜빡일때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부활하는 타이밍을 잡으라합니다. 몇년씩이나 보유하면서 인내심을 키우는것보다 매우 짧은 시간의 인내죠. 데이트레이너가 절대 잊지말아햐 할것은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버는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대도록이면 이익이 활대될때 먹고 나와야 확률을 놓이는 거죠. 그리고 매일해야 하고 꾸준히 수익을 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크죠.

지수가 떨어지면 사실 주식은 할게 없어지죠. 반등할 거라고 잘못진입하면 손실이 더욱 더 커집니다. 하지만 종목도 지수와 관련이 없는 것이 꼭 있습니다. 지수는 폭락을 해도 상한가를 간 종목은 아무리적어도 1-2종목은 있습니다. 이를 재료주라고 합니다. 큰 재료가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이런 종목을 거래할 때도 결산전후는 조심해야 합니다. 조심은 데이트레이너의 큰 덕목입니다. 이를 위해 진입을 할때는 늦게 진입하고 나올때는 일찍나와야 합니다. 물론 수익폭은 적죠.하지만 확실한 수익을 챙길수가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딩에서 살아남는 길은 손실을 보지 않는 겁니다.

저자가 '세력주'에 대한 책을 써서인지 그에 관련한 내용도 상당수 등장합니다. 항상 큰손을 조심하라든지. 이유없이 상승과 하락할때는 작전주임을 염두에 두라고 합니다. 세력들은 절대 개미들과 함께 상승하기를 바라지 않죠. 급작스럽게 주가를 하락시켜서 개미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팔게한후에 다시 상승을 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으로 호가창보는 방법, 봉챠트로 진입시점을 확인하는 법, 상승테니크컬, 하락테크니컬 등 기술적 분석의 중요부분을 집어줍니다.

주식의 데이트레이딩은 많은 공부를 해서 스킬도 익혀야 하지만 맨탈도 매우 중요합니다. 겨우 100가지 방법이고 일본니케이지수를 기본으로 챠트를 구성을 했지만 한국주식시장과 가장 흡사한 곳이 한국 주식에도 90%이상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본 서적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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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성장을 위한 하이 그로스 핸드북 - 1조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케일업 안내서
일라드 길 지음, 최기원 옮김, 황성현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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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서점에서 스타트업과 창업을 키워드로 쳐보면 많은 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10명이하)에서 200명대의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할때 어떻게 경영하면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쓴 책은 잘못봤습니다. 물론 스타트업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0명이하의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매출이 늘어서 직원이 100명 200명으로 늘어나면 직원들끼리 알기도 힘들고, CEO도 직원들 모두의 일거수일투족을 알수는 없습니다. 이런 단계부터는 소위 조직(HR)과 시스템으로 기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유니콘 성장을 위한 하이 그로스 핸드북>은 직원이 50명이 넘어섰을때 주관적 감정을 배제하고 전문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저자의 경험과 성공한 경영자들의 인터뷰와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저자 일리드길대표는 UCSD대 생물학과출신으로 MIT에서 박사를했습니다. 그의 놀라운 경력은 구글, 트위터에서 임원으로 근무를 했고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스트라이프, 등이 고성장할때 투자자를 했습니다. 특히 구글근무시는 1500명직원일때 입사해서 15000명이 늘어날때 나왔고 트위터는 100명일때 합류해서 1500명일때 떠나서 조직을 성장시키고 안정시키는 전문사로 활약했고 지금은 컬러지노믹스 CEO와 스타트업헬퍼인 벨리우스 대표를 하면서 많은 스타트업의 성장에 맨토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다루는 분야는 리더십, 이사진,이사회관리, 채용, 조직개편(HR), 마케팅, 제품관리, 재무, M&A 등 전반적인 경영을 다루고 흥미로운 점은 각 파트마다 전문가 또는 현직의 경력자인터뷰를 했습니다. 스트라이프의 COO 클레어 휴스 존슨은 CEO가 할수있는 업무, 시간을 쏟아야 할 부분을 검토하면서 원칙과 행동으로 명문화한 기업문화를 만들라고 합니다. 코슬라벤처스의 파트너 키스 라보이스는 임원관리에 있어서 늘 사람을 가까이하고 모이게 하는 사람을 택하라합니다. 임원은 직원의 롤모델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직원들의 퇴사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드롭박스 COO였던 루치 상비는 HR에 있어서 기업이 급속성장을 할때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때 임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는 HR부분이 매우 중요해진다고 합니다. 스타라이프CEO 패트릭 콜리슨은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조엘 에머슨의 조직의 다양성도 HR에서 강조합니다. 링크드인의 CMO 섀넌 브레이턴은 마케팅에 있어서 PR은 기자를 주로 상대하고 마케팅은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고 CMO는 창의성보다는 경력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그러나 PR과 마케팅은 CMO가 총괄이겠죠. 언스케일의 저자 헤먼트 타네자의 인터뷰는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회사별로 나오는 결과물이 사회적 문제까지 고려하라고 합니다. 14인 전문가인터뷰는 실무적 이론을 좀더 전문적인 노하우로 받아들이는데 유용하고 책을 읽을때 좀더 소프트하게 쉴 수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책내용을 좀더 깊이 숙지하도록 해줍니다.(우선 인터뷰만을 넘어가면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회사가 커지면 CEO의역할도 커집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CEO혼자할수가 없죠. 혼자라는 의미는 관리영역입니다. 50명만 넘어도 직원의 하루업무파익이 안됩니다. 이를 무시하고 CEO가 모든일을 관여하면 CEO본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가정도 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과감히 임원을 뽑아서 업무를 위임해야합니다. 일정표로 점검하고 업무 중요도에 맡게 시간관리를 해야 합니다. 아예 취미를 가져보라는 충고를 합니다. 그래도 한국의 대기업 회장님들은 업무를 위임해도 매우 바쁘시죠.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할 때 마케팅은 현재 성장중심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고하죠. 이메일, SEO,콘텐츠마케팅, 퍼널최적 등 기업의 핵심으로 취급받고 제품마케팅은 전통적인 마케팅영역이라고 합니다. 고객후기, 기능요청, 사용자테스트등입니다. 마케팅조직에 있어서 최근경향은 PR과 커뮤니케이션이 결합하는 형태도 소개합니다. 그런데 PR보다는 성장중심마케팅에 치중하는 것이 일반적 유니콘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PR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재무와 투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실리콘벨리에서 스타트업들은 최기에 IPO를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10년이 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렇다보니 투자회사들이 비상장에 투자하는 것에 압박을 느낍니다. 그래서 펀딩의 문제가 중요해지죠. 투자자들은 라운드마다 기업가치가 2-3배씩 오르기는 기대합니다. CEO의 고심은 클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기업평가액이 5-10억달러가 되면 기업내보유자들도 흔릴리죠. 언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지를 말입니다.(설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저자는 소개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군요. 그리고 스타트업의 CEO는 IPO와 M&A를 간절히 바라지만 IPO도 단점이 있습니다. 돈이 들어와서 좋지만 간섭이 심화됩니다. 이사회도 확대가 되고 재무제표통제도 강화되고 직원구성도 변화합니다.

<유니콘 성장을 위한 하이 그로스 핸드북>으로 한국 실정의 스타트업의 성장모델로 직접적으로 적용하는건 어렵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은 아이템이 성공하면 유통망을 만들고 새로운 아이템을 M&A를 하는방식인데 한국에서는 M&A부분이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죠. 대부분 IPO 상장을 추진하지 저자처럼 M&A로 트위터에 들어가는 모델은 한국상황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은 인간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이사회역할, 기업문화 구축방법, 훌륭한 PM, 제품프로세스 등 관리문제나 투자문제에 있어서는 한국상황에서도 충분히 수용하고 적용할 수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기업은 혼자끌고 갈수가 없습니다. 한계가 있죠. 사람을 잘써야하고 적시에 제품을 생산,출시, 홍보, A/S까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러면서 사람의 수요는 끊임없이 요구됩니다. 이 고비를 잘넘겨야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이 되어 유니콘으로 안착하게 될 방법을 지식화하여 사용할 수있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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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 초보탈출 - 김동완 교수의 사례로 배우는 점성학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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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관상과 사주라면(특히 한국) 서양은 점성학과 타로겠죠. 요즘은 타로가 많은 관심을 받지만 고대부터 존재했던 별자리는 아직도 매일아침 별자리운세를 읽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지만 종교에 의존하고 신점을 보고 더 나아가 신내림까지 받고 문화센터마다 사주나 타로강좌에 많은 수강생이 몰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불안하기 때문이겠지만 신기하게 사주, 타로, 별자리운세가 상당부분 맞기 때문에 많이들 관심을 갖는 겁니다. <점성학 초보탈출>은 우리에게는 많이 낯설기는 하지만 점성학은 상당학이라고 하시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점성학을 공부할수있습니다.

저자는 김동완박사입니다. 저도 이분의 책을 벌써 여러권 읽었죠. 올해 60세가 되셔서 동약철학으로는 가장깊이가 있으실 나이에 이르신것같습니다. 충북대에서 중문학을 전공하시고 동국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하셨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주명리를 다루셨죠. <색채명리학>이라는 책도 내시고 이번에 <색채타로>라는 책도 이 책과 거의 동시에 출간하셨습니다. 미래예측에 대한 대부분 영역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십니다.

이 책의 제목이 점성학이지만 우리는 점성술, 별자리운세 등이 익숙합니다. 하지만 사주,관상,타로 등에 비해서는 마이너분야다보니 관심이 있어도 공부하기는 만만찮은 분야기도 하고 제대로 학술적으로 정리되지 못하고 보는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 측면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보면 고대시대부터 관심영역이었고 지구누구나 밤만 되면 세상 누구나 볼수있게 비추는 밤하늘의 환상같은 존재죠. 별자리 천문을 보고 예언을 하여 왕에게 보고하는 점성가가 많았던 시기도 있고 상당히 오랜시간을 그들의 영역이 있었습니다. 이런 영역이다보니 서양뿐이나라 이슬람, 인도, 남아시아, 중국 등에서도 천지인, 음양, 오행, 십천간, 십이지지 등을 연관지어 길흉을 점쳤다는 겁니다.

메소포타미아문명때 점성학이 시작되었서 고대 바빌로니아시기에 12궁이 존재했고 17세기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다가 17세기말 지구중심설이 태양중심설로 과학적개념이 탄생하면서 점성학은 하락세로 들어갑니다 . 그러나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중대한 결정을 할때 별자리점을 봤다고합니다. 행성의 궤도를 알아낸 캐플러가 유명한 점성가라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하루의 운을 별자리로 보면서 자신의 기분을 달리하죠.

우리가 흔히 접하는 별자리는 황도12궁이라고 합니다.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계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물고기자리이고 저는 천칭자리입니다.^^ 여기에 10행성이 있습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면 9개인데. 왜 10행성이냐면 태양중심설이전에는 지구중심설로 달과 태양이 추가되어 10행성입니다. 행성이 영향을 미치는 연도가 2년에서 13년까지 달라서 12궁과 10행성이 만나면서 천문의 방향은 뒤틀어집니다. 이렇게 되면서 10행성마다 12궁이 나오므로 120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죠. 12가지 별자리보다 휠씬더 다양한 인생의 길흉화복을 볼수가 있습니다.

도표가 워낙 많다보니 사실 해설이 부족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성학의 본질과 의미를 간단히 기술한 부분이 많아서 장마다 고심해볼 부분들이 간편히 정리되었고 '김동완 교수가 들려주는 별자리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식으로 좀더 편하게 별자리를 만나는 장치를 해두어서 점성술이 초보인분들의 쉼터역할을 하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점성학에 든 생각이 이토록 심오하고 깊이가 있었던가 입니다. 복잡성은 그만큼 점성술을 대하는 자세부터 다르게 합니다. 12별자리와 10행성이 만나면서 발생하는 인간의 운은 성격, 애정,건강, 돈까지 작용함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점성학은 상담학이고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고 정리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애정을 근간으로 해야 상담자에 대한 깊이 있는 조언이 될겁니다. 별자리 행성 등 우주를 돌아본 느낌입니다. 점성학은 스케일이 큰 인생학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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