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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의 대화: 마태오 복음
존 Y. H. 예 지음, 양지우 옮김 / 성공회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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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받고 큰 판형에 당황했으나 교회에서 신자 학습을 위해 기획된 거라면 이해할 법하다. 각 장의 질문을 막 훑었는데 수준이 높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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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백지윤 옮김 / IVP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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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로의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과 근본적으로 같은 관심사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절판된 고전을 대신해서 이 책이 현대인의 생활에 보다 적합한 성공회 신앙의 길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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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만 ‘예전’이라는 부적절한 번역어는 개신교 출판물에서 그만 사용했으면 좋겠다. 국어사전에서 이는 유교 의례에 사용되는 책을 뜻한다. Liturgy는 책이 아니라 이를 아우르는 실천이니 ‘전례’가 우리말의 어감으로도 더 타당하다
 
기독교의 본질 시리우스 총서 4
한들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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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미니멀리즘의 가장 세련된 구현 아닐까. (다소 낭만적인) 개신교 멘탈리티에 향수를 느낄 때면 다시금 펴들고 싶게 하는 책이다. 결국 절판되고 말았는데…신학사에 등장도 안 하는 3류 학자는 제발 그만 번역하고 이런 거장들을 많이 소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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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주교는 교부와 스콜라 학자들을 열심히 번역하고 있지만 한국 개신교는 본인들의 교부와 학자들에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17세기도 그렇고 18-19세기도 너무 빈 공간이 많다.
 
매일 기도서
스티브 하퍼 지음 /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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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지점이 한둘이 아니다. 불편한 폰트와 행간. 책갈피 끈 없음. 무엇보다 시편과 성경소구가 없음. 따로 성경을 들고 다니란 말인가? 기획자가 폭 넓은 처지를 고려하지 않으니 이처럼 편의성 떨어지는 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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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상기도는 아침기도에 포함시키거나 없애도 된다. 시간을 두 단위나 네 단위가 아닌, 다섯 단위로 구분한 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것인지 모르겠다. 레퍼런스가 뭔가? 차라리 수도원처럼 일곱 단위는 어떤가?

2026-02-06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인들에 대한 시시콜콜한 정보를 기도서 본문에 적어넣는 건 집중에 방해가 되므로 불필요하다. 텍스트를 정보로 인식하게 만드는 순간 기도의 흐름은 깨진다. 성인들의 글 밑에 이름과 출처 정도만 적어넣을 것이지. 이게 기도하자는 건지 성인전을 읽자는 건지 분간이 안 간다.
 
[전자책] 1★9★3★7 이쿠미나
헨미 요 지음, 한승동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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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순전히 정보값만으로 판단하는 건 저자의 가치관에도 부합하지 않겠으나, 서술방식 탓에 읽기가 지리해지긴 한다. 내 읽기로는 난징보다는 일본의 정치-역사 의식을 지배하는 정신층에 눈길이 더 갈 수밖에 없었다. 이 책 이후로 일본국과 ‘선량한‘ 시민을 분리해서 보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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