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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사 -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마르틴 융 지음, 이준섭 옮김 / 동연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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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비판적 태도, 오늘날의 관심과 상황을 염두에 둔 서술 방식, 요점정리, 용어사전이 마음에 듭니다. 초판 기준으로, 조금 놀랄 정도로 교정이 불충분합니다(‘3세기’의 네로, ‘남아프리카’ 리옹, 데키‘니’우스 황제, ‘파리인’pa[t]ricius, ‘해방’신학Libearale Theologie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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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 개정증보판
볼프강 좀머 외 / 한국신학연구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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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용 복습서. 읽을 수는 있으나 부분적으로 이해 불가. 로마나 동방 측 신학 용어의 번역은 영 매끄럽지 않다. 개정을 했다는데도 같은 장에서조차 번역어가 통일이 안 되는 건 좀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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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 신앙고백과 신학 청교도 개혁주의 총서 1
얀 롤스 지음, 위거찬 옮김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출판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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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편집의 문제점들이 적잖다. 에반겔리쉬를 ‘개신교’가 아닌 ‘복음주의’로 번역하는 건 부적절하다 본다. 이는 영국 성공회-초교파 대중 신앙운동(내지는 분파)에 대한 번역어로 굳어졌으니 독일 책에 남발하면 오독의 우려가 있다. 특정 맥락에서나 ‘복음적’이라고 직역하는 편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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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us circa sacra는 교회에 대한 외적 관할권, Ius in sacra는 교회의 내적 자치권 등으로 통일되게 번역했으면 좋았을 테다.

2026-03-21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ustodia utriusque tabulae -> 십계명의 두 판을 파수할 직무. 이는 멜란히톤과 칼빈의 입장인데 이를 두 번째라고 번역하면 바로 아래에 나오는 첫째 판에 대한 의무가 무색해진다. cura religionis도 종교적 배려가 아니라 종교에 대한 돌봄, 즉 첫째 판에 대한 영주의 책임과 의무를 말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본질 시리우스 총서 4
한들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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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미니멀리즘의 가장 세련된 구현 아닐까. (다소 낭만적인) 개신교 멘탈리티에 향수를 느낄 때면 다시금 펴들고 싶게 하는 책이다. 결국 절판되고 말았는데…신학사에 등장도 안 하는 3류 학자는 그만 번역하고 이런 거장들을 많이 소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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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주교는 교부와 스콜라 학자들을 열심히 번역하고 있지만 한국 개신교는 본인들의 교부와 학자들에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17세기도 그렇고 18-19세기도 너무 빈 공간이 많다.
 
[전자책] 1★9★3★7 이쿠미나
헨미 요 지음, 한승동 옮김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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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순전히 정보값만으로 판단하는 건 저자의 가치관에도 부합하지 않겠으나, 서술방식 탓에 읽기가 지리해지긴 한다. 내 읽기로는 난징보다는 일본의 정치-역사 의식을 지배하는 정신층에 눈길이 더 갈 수밖에 없었다. 이 책 이후로 일본국과 ‘선량한‘ 시민을 분리해서 보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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