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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 영성신학으로서 코메니우스 영성사상의 실천적 해석
안영혁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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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의 영성사 챕터가 중세와 종교개혁 간의 대략적인 차이를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대륙 개혁파 영성과 잉글랜드 청교도 영성의 차이를 좀 더 강조하는 연구를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 통상 둘을 섞어버리는데 그게 타당한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3-4장은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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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신학 - 성공회 신학의 형성과 발전
마크 채프먼 지음, 노철래 옮김 / 비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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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우드는 “역사신학은 정경의 문제를 기정사실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통념의 구호들이 역사비평에 의해 산산이 깨지는 체험을 하는 건 유쾌하진 않을지 모르나 저자가 미덕을 잘 보인 셈이다. 사람들은 오늘도 부차적인 일에 목숨을 걸거나 멋들어진 완장을 팔에 차고 정체성을 뽐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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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주석 방법론 프로세미나 2
마틴 마이저 지음, 김병모 옮김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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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교회사를 본디 한 권으로 기획한 것은 어쩌면 둘의 인위적인 구분을 문제삼았던 건 아닐까. 지나치게 얇은데다 구입에도 번거롭다보니 분권한 것은 좋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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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하나님 - 교회는 왜 사회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가
케네스 리치 지음, 신현기 옮김, 김홍일 감수 / 청림출판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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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기독교 영성 입문서다. 다른 리뷰와 달리, 나는 이 책이 오늘날 반동적 흐름 탓에 오히려 시의적절하다고 느낀다. 다만 저자의 신학적 방향 탓인지 관상과 투쟁의 관계를 언급하는 장에서 칼뱅은 물론이고 대놓고 ‘안페히퉁’을 가르쳤던 루터를 언급하지 않는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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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개정무선판)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2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장경철.이종태 옮김 / 홍성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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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잉글랜드 교회의 대립된 경향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쉬이 이해되진 않을 것이다. 나는 그가 도덕적 접근을 택한 것을 높이 사나, 두 본성 교리는 지나치게 무겁게 느낀다. 저자가 생각한 기독교 미니멀리즘을 세련되게 구현한 건 신경 대신 주의 기도에 의지한 하르낙 같은 이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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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자연신학적 변증을 불필요하게 여기는 개신교 신학자들에겐 루이스가 제시한 교리뿐 아니라 접근법 또한 충분히 ‘순전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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