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백지윤 옮김 / IVP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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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로의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과 근본적으로 같은 관심사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절판된 고전을 대신해서 이 책이 현대인의 생활에 보다 적합한 성공회 신앙의 길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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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만 ‘예전’이라는 부적절한 번역어는 개신교 출판물에서 그만 사용했으면 좋겠다. 국어사전에서 이는 유교 의례에 사용되는 책을 뜻한다. Liturgy는 책이 아니라 이를 아우르는 실천이니 ‘전례’가 우리말의 어감으로도 더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