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이현아 지음, 서영 그림 / 한빛에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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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똑똑하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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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따뜻한 그림체가 내용과 아주 잘 어울려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에 공감하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고요.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말투와 상황 덕분에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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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책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주어지고 상황의 다음 장엔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지요.

덕분에 혹시라도 같은 상황을 보거나 만나게 되면  간결하고 단호한 해결책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엄마아빠에게도 털어 놓기 어려운 고민들, 이 책을 읽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친구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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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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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ㅣ 책 읽는 샤미 46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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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저주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 운명을 지닌 가온족. 그래서 가온족은 자신의 시간을 나눠줘야 하는데 그런 아이가 나타난다.


바로 두빈이라는 아이인데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며 저승으로 가지 않기 위해 도망 다니고 있었고 설지는 그 마음을 도와주고자 두빈이가 죽기 2주 전으로 돌아가 두빈이가 되어 살아간다.


박현숙 작가의<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는 판타지적 설정 속에 제때 전하는 미안해라는 단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담았다. 

설지는 두빈이를 통해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그 마음들을 이해하게 한다. 상처받은 마음, 외면했던 진심, 두려웠던 화해. 이것은 우리가 늘 주변에서 겪는 마음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두빈이가 우민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설지가 대신 전하게 되는 장면은 잔잔하지만 나의 미루어둔 사과를 나도 꼭 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이 이야기는 결국, 우리가 누구나 품고 있는 “그때 전하지 못한 말”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늦은 줄 알았던 사과와 화해는 어쩌면 지금이 가장 알맞은 때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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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사과를 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한마디 “미안해”가 수많은 말보다 더 큰 진심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말을 꺼내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상처를 마주하는 아픔도 따라올 것이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가장 용기 내야 할 순간일지도 모른다.​


부디 지금이라도 그 용기를 내자.


누군가에게는 그 한마디가 오래도록 기다려 온 빛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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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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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4 - 용서하려는 자와 응징하려는 자 ㅣ 북멘토 가치동화 68
전건우 지음, 센개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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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사수단》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지구 평균온도 상승 1.5도—그 짧은 숫자가 뜻하는 무게를 이 책은 상상력으로 강하게 전달한다.


책 속의 1.5사수단은 단순한 환경 감시 기구가 아니다. 이들은 기후 재난의 최전선에서 지구를 지키는 마지막 방패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과 나 하나라도 라는 마음으로 지구를 지키려는 사람들.

이들이 겪는 사건들은 미래의 상상이 아니라, 현재의 경고처럼 느껴진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이렇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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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공포로만 환경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수단의 활약은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이다.

누군가는 포기하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은 마치 “당신은 이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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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사수단》은 지금 우리의 삶이 만든 결과를 되돌아보게 한다. 편리함이라는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것들을 희생해왔는지, 그리고 그 대가를 누가 치르게 될지를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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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수치와 과학만으로 말할 수 없을 때, 문학은 이렇게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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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건 거대한 기술이 아니라 이 책 속 사수단처럼 ‘지켜야 한다’는 작지만 단단한 의지일지도 모른다.

《1.5사수단》은 우리 모두가 그 사수단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시급하고도 절실한 이야기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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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케이를 찾아서
풀피리(박영란) 지음, 안병현 그림 / 초록개구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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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면 누구나 놀이동산을 좋아하죠. 반짝이는 불빛, 신나는 놀이기구, 군것질거리까지! 그런데 화려한 즐거움 때문에 어떤 생명은 가족을 잃고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저어새라는 새가 사는 똥섬이라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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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케이를 찾아서》는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케이’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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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주인공인 저어새 k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인천의 똥섬은 용이 똥을 싼 자리라 만물이 잘 자란다는 이름으로 좀 웃기지만, 사실은 전 세계 저어새의 70%가 태어나는 아주 중요한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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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사람들은 놀이동산을 만들기 위해 똥섬을 없애려 해요. 그리고 그곳을 지키려는 어린 친구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풀어내 넘치는 박진감으로 읽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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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케이를 찾아서》는 귀엽고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읽다 보면 ‘환경보존이란 결국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는 일’이라는 걸 알게 돼요.

놀이동산은 언제든 다른 곳에 지을 수 있지만 저어새의 집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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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은 저어새의 고향이고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생명의 섬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똥섬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자연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추천 대상: 자연을 좋아하는 친구들, 멸종위기 동물에게 관심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구를 아끼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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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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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이 재밌는 이 굉장한 이 - 어린이의 백년 치아를 위한 치의학 도감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음, 마리 우르반코바 그림, 한성희 옮김, 권수진 감수 / 그린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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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고 설명도 쉽고 재미있어 복잡한 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의학 도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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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치과를 무서워하던 친구들도 이 책을 읽으면 치과가 조금 덜 무섭게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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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몰랐던 치아의 비밀을 알 수 있는데요.


‘하루에 몇 번을 닦아야 할까?’, ‘충치가 왜 생길까?’, ‘어떻게 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등 궁금했던 질문들도 이야기 속에서 쉽게 풀어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준답니다. 또 상식적이고 유익한 내용도 많아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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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기 전 이 책을 읽으면 치과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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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모험하는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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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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