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도시 모험 국민서관 그림동화 260
앨리스 코틀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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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작가 앨리스 코틀리는 사람과 동물과 배경을 적절히 조합해 밝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랍니다. 이 책도 그런 소재로 이루어진 작가의 첫 그림책이지요.




 

 

주인공인 마야는 약간 외딴곳에서 할머니,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익숙하고 안전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마야에게 어느 날 할머니는 함께 도시로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낯선 곳은 설렘도 있지만 아직 어린 마야에게는 두려움이 더 컸어요. 게다가 아기 고양이 새미는 두고 다녀오자는 말에 더 걱정이었는데 글쎄 새미가 몰래 가방 속으로 숨어들었지 모에요.

 

 

 



도시 여행을 하며 몰래 따라와 도망 다니는 장난꾸러기 새미를 찾느라 바쁜 마야.

아시죠?

이런 포인트,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이지요!

넘기는 책장마다 마야를 따라 새미를 찾는 재미가 최고랍니다.


 


 

도시 모험을 잘 마친 마야네 가족.

마야는 이제 다음 도시 모험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마야가 성장하는 만큼 그림책을 함께 보는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잘 커주기를 바라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 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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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초판본 데미안 + 2021 데미안 탁상달력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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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 달력이 나왔어요.

해년마다 가족 경조사나 개인적인 중요한 메모를 위해 탁상 달력을 한 개씩 신중하게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엔 데미안 달력을 골랐답니다.



《2023 북엔 달력 시리즈》에는 곰돌이 푸우, 피터 래빗, 모네, 반 고흐, 어린 왕자, 데미안 등 종류가 다양하고 탁상 달력뿐만 아니라 소형 탁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도 있으니 본인의 구미에 맞게 선택하면 될 거 같아요.



전 헤르만 헤세의 작품 데미안만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헤르만이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 직접 그린 것이라니 더 좋았어요.


열두 달 동안 이렇게 감수성 돋는 그림이 함께라면 그 한 해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글귀들도 함께 달마다 적혀 있으니 읽어보며 사색의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고요.

슬슬 새해 달력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선물로도 너무 훌륭한 《2023 북엔 달력 시리즈》.

한번 살펴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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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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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한 가지 직업만으로 살아남기엔 어려움이 많지요. 저도 일을 하고 있지만 개인 사업이라 안정적이지 않기에 다른 무언가를 끊임없이 탐색하며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저처럼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길잡이 같은 책, 멀티잡 프로젝트를 최근에 재미있게 읽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 프롤로그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시대의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들라는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고나 할까요?

목차들도 읽고 싶은 주제들로 가득했고요.

책을 읽으며 계속 반복되는 저자의 메시지, 무엇보다 나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를 알아야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아이템도 선택하고 즐겁게 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장점들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더 큰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고요.

 

 




 



다시 한번 꿈을 꾸어봐야겠습니다.

마흔 넘었다고 다 져버린 인생인 듯 생각한 제가 좀 부끄럽네요.



마흔 동지들이시여!

함께 꿈을 꾸어봅시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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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날 물구나무 세상보기
사라 룬드베리 지음,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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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꼬이고 뭘 해도 엇박자인 그런 날이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과 엄마도 그런 날을 맞이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란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깬 주인공은 별로 친하지도 않는 친구의 생일파티를 위해 분주히 서두릅니다.

친구의 선물을 사러 가서 자꾸 자기의 물건을 놓고 오는 주인공 노아.

 

 


 


자꾸 자기의 물건을 읽어버리고 창백해진 주인공의 모습.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림책이 전해주는 소통의 힘을 강하게 전달받았어요.



 


긴 여정 끝에 2시 파티에 맞춰 친구 집에 도착한 노아와 엄마.

그런데....

선물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파티는 어째서 이렇게 조용한 걸까요?

 

 

 

잃어버린 친구의 선물은 누가 가지고 갔을까요?

여러 가지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살포시 미소 지으며 책을 마무리하게 되는 잊어버리는 날.

같이 읽어보아요.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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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아파트 그림책의 즐거움
전은희 지음, 이유진 그림 / 다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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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우리들은 함께 잘 사는 법을 찾아야 하죠.

그게 당연하지만 내 맘이 네 맘 같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시대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층간 소음에 대한 문제가 더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저도 종종 층간 소음 자제에 대한 안내 방송을 듣고 있거든요.

그 괴로움을 우리 귀요미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바로 동화책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만나본 동화책은 바로 소음으로 지친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도 힘들지만 아파트도 힘들다는 의인화가 굉장히 새로운 발상이었어요.

둘째랑 책을 읽으며 어떤 행동이 잘못 되었는지도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접근해 봤지요.

 

 


 


화가 난 아파트는 사람을을 다 내쫒아버립니다.

그러고선 입구인 입을 꼭 다물어버리지요.

화가 난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갈까, 부술까, 기다릴까... 투닥거리던 사람들은 고픈 배를 먼저 채우기로 해요.

그리고 맛있는 것들을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그 모습에 버럭 아파트는 마음을 풀고 문을 열어 사람들을 다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날 밤은 아파트도 오랜만에 푹 잘 수 있었다고 해요.

 

 

 


 

책을 덮으며 둘째가 삥긋 웃더라고요.

그리고 그 날은 제가 주의를 주지 않아도 특별히 더 조심히 다녔답니다.

버럭 아파트는 우리 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도록 자주 읽어봐야겠어요.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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