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편도선 - 오싹오싹 친구들! 토토 징검다리 1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외 그림 / 토토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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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은 두려움 대신 기대와 호기심으로 수술을 기다리는 아이의 특별한 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주인공 찰리는 처음엔 두려웠지만 편도선을 떼어내 친구들에게 자랑할 생각에 들떠 있었고 수술 전 아이스크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도 신이 났다.



 
하지만 수술을 앞두고 편도선이 사라져 버려 결국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반전이 찾아온다. 게다가 찰리는 꿈결에 사라진 편도선들이 오히려 자신을 데려가 친구들에게 보여주자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 장면은 두려움이 상상으로 바뀌는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기발한 모험으로 승화시킨다.

책 속 삽화도 우리가 기존에 잘 알고 있던 오싹오싹 시리즈의 연속으로 기묘하면서도 유쾌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병원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동시에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과 용기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야기로 다음 이야기 또한 궁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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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 세기의 어휘력 대결! 라면 팀 VS 편의점 팀 천재라면
서재인.박정란 지음, 김기수 그림 / 슈크림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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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학습 만화책이에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상황극처럼 표현을 풀어내 주기 때문에 속담이나 고사성어가 낯설지 않고 쉽게 다가올 수 있고요. 또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지요.







책은 쉬운 속담으로 시작해 관용어와 고사성어까지 차례로 담고 있어 단계별로 배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총 226가지 표현이 수록되어 있는 덕분에 다양한 어휘를 한 권에서 익힐 수 있고 만화 형식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또 부록 워크북이 함께 제공되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력을 다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이 공부라기보다는 만화책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끼며 어휘력과 국어 실력을 키워갈 수 있는 알찬 책!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생활 속에서도 표현을 더 풍부하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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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3 - 러브 레터는 모험의 시작 미오와 인어 공주 루나 3
미란다 존스 지음, 다니토모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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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이번에 읽은[ 미오와 인어공주 루나 3: 러브레터는 모험의 시작]은 제목만 봐도 벌써 재미있게 느껴진다.

이야기는 루나가 카단 왕자에게 러브레터를 받고 답장 대신 직접 만나러 가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간이지만 머리를 빗으면 인어로 변하는 미오와 루나는 바다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건과 반전이 이어진다.

읽다 보면 바닷속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고 귀여운 그림 덕분에 상상력이 더 커진다. 무엇보다 두 친구가 서로를 믿고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이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다.






책장을 덮고 나니 “다음 권은 언제 나오지?” 하며 기다리게 되
는 마법 같은 책이었다. 처음 책을 보고선 어려울 것 같다는 2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

함께 읽으면 더 신나게 빠져들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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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케어 - 감정 치유 다섯 단계 REACH
백명 지음 / 포르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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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셀프케어』는 마음이 흔들릴 때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에요.

저는 제 마음인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싶은 순간을 자주 접하는데요. 그런 마음을 접하고 나면 더 혼란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누구보다 나의의 마음을 내가 알아채고 이해하는 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감정 치유의 다섯 단계인 REACH—알아차리기, 공감하기, 받아들이기, 바꾸기, 보다 강해지기—를 중심으로 불안, 우울, 스트레스, 트라우마, 분노를 다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가 실제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요.





초반에 나오는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감정카드는 제 마음을 더욱 살펴볼 수 있게 도와주고 책 속에 감정카드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사례를 읽으면서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구나’ 하는 안심도 얻고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 REACH 단계를 따라가며 내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지 않고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생기고요. 읽다 보면 ‘내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고 마음 회복의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든든한 안내서라는 느낌이 들어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실용적이고 공감 가득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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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다 그래 제제의 그림책
구삼영 지음 / 제제의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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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썼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꺼내 읽는 책이 있어요. 바로 『엄마들은 다 그래』라는 그림책인데요.

처음엔 제목부터 묘하게 웃음이 나더라고요.

“엄마들은 다 그래?”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죠.

하루는 아이가 혼자 푹 빠져 읽고 깔깔 웃길래, 저도 한번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책 속 엄마의 모습이 딱 제 모습이랑 똑같은 거 있죠!

화날 때의 표정, 아이 잔소리할 때 말투까지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어서 웃음이 나면서도 살짝 뜨끔했답니다. 😅

책 속 아이들은 "엄마는 왜 맨날 화를 낼까?"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엄마도 할머니의 딸이고 나를 걱정하는 마음에 그랬다는 걸 이해하게 돼요. 그런 아이의 변화도 참 따뜻하게 느껴졌고요.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 입장에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엄마 입장에서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재미있게 보면서 “우리 엄마도 이럴 때 있어~”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더라고요.

덕분에 평소엔 잘 하지 못했던 속마음 얘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림도 귀엽고 표현도 재치 있어서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딱 좋은 책!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따뜻한 책!

『엄마들은 다 그래』,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가끔은 아이 덕분에, 좋은 책을 만나네요.

#엄마들은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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