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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자본주의가 가능할까. 불평등을 심화, 부추기는 현재의 자본주의, 정부, 기업들이 어디까지 착해질 수 있을 걸까? 2008년 빌게이츠가 던진 ‘창조적 자본주의’의 화두에 40여명의 경제, 사상, 현장 활동가들의 찬반 논의를 들어본다. 착한 자본주의의 실현 여부보다, 그들이 펼치는 논리경합이 궁금하다. 
  

 

 

 

 

 

 

 

혼자 사는 즐거움 -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찾기

새삼 ‘혼자’의 완벽함을, 소중함을 느끼는 날이 온다. 그 날이 빠를수록 당신은 온전히 행복할 수 있다. 독신이나 싱글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외로움을 창의적인 고독의 시간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혼자서 누릴 수 있는 시간 찾기에 나서보자.  누구누구의 ‘역할’이 아닌 온전한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위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 시간이다.  

 

 

 

 

 

 

  

넥스트 디케이드

다가올 10년 뒤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예측한 책이다. 미국 국제정세 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썼다.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적 힘의 이동에 따른 미국의 변화와 그 힘의 균형에 대비하기 위한 책이다.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변화를 모색한 것이 한계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다가올 10년의 국제적 정세가 개인에게 미칠 영향까지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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