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ㅣ I LOVE 그림책
캐드린 브라운 그림,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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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소통]˝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혼자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별의 슬픔이 무서워 사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며, 혼자 살기를 택한 할머니. 하지만 결국 떠돌이 개 `러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살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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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왜 미용실에 갔을까? ㅣ 푸른숲 새싹 도서관 27
크리스틴 로시프테 글.그림, 손화수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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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정체성]동물원의 코끼리가 패션잡지를 주운 후 동물 친구들의 혼란이 벌어집니다. 잘 살아오던 동물들이 모두 자신의 모습을 패션잡지의 조언대로 바꾸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원숭이는 온몸의 털을 밀고 몸이 매끈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평에 너무 민감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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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넌 사랑스런 우리 아기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41
가에탕 도레뮈스 글.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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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어느 날 버려진 아기 악어(실은 갑옷을 입은 아이)를 발견합니다. 둘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점점 정이 들지만, 서로 함께 살기 힘든 존재임을 알아버립니다. 짧은 글과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으로 참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는 그림책입니다. 행복하게 끝나지 않는데도 왠지 안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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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 ㅣ 칠드런스테이션 그림책 2
야마기와 타카코 글, 이유진 그림 / 실버트레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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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삶의 진리는 `역지사지`라 생각합니다. 어느 날 아침 할머니와 손이 바뀐 태수. 질겁을 하지만 할머니 손은 모든 걸 척척 해내자, 멋진 손이라고 좋아합니다. 마찬가지로 태수 손으로 바뀐 탓에 여기저기 헤매다 늦게 돌아온 할머니와 다시 손이 바뀐다는 내용입니다. 참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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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아저씨네 동물원 -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ㅣ 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 6
케빈 월드론 글.그림 / 예림아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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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상쾌한 아침, 하지만 양복이 몸에 끼자 빼꼼 아저씨는 우울해지기 시작합니다. 우울해진 아저씨가 내뱉는 자기비하의 말에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모두 우울해집니다. 그러다 옷이 아들과 바뀌었다는 걸 알지만. 우리 감정이 얼마나 상황에 쉽게 휘둘리는지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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