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 - 뇌공학자 반가워요, 공학자 5
김용세 지음, 정인하 그림, 정재승 멘토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뇌공학, 게임, 친구, 모험] 인공지능 ‘알파고’ 때문에 뇌공학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뇌공학 상식을 재미있는 동화와 각 장 중간에 삽입된 ‘뇌공학 이야기’로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당찬 소녀 지유, 과학에 관심이 많은 느긋한 태평이,

그리고 오지랖 대마왕 전학생 가필이가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전기 신호 뇌파로 공 옮기기’, ‘뇌 신호로 공 주고받기’, ‘브레인 축구’,

‘뇌 신호로 자동차, 배, 비행기 조종’ 등의 게임이 펼쳐집니다.


더불어 뇌공학 상식, 영화에 사용된 뇌공학,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장치(fMRI),

뇌공학자 등 알찬 이야기도 가득 담겨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맞아 언니 상담소 일공일삼 56
김혜정 지음, 김민준 그림 / 비룡소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구, 공감, 소통]내 모든 고민을 언제나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고,

그 고민에 ‘맞아! 얼마나 힘들었니.’라며 무조건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미래, 세나, 은별이가 무조건 ‘맞아’라고 해주는 고민 상담 인터넷 카페를 만들면서 시작됩니다.

점점 회원과 고민 상담이 늘면서 보람도 느끼고, 위기도 겪게 됩니다.

다양한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책 속에서)

짜증은 꼭 마른미역 같다. 마른미역이 물을 만나면 불어나는 것처럼 짜증도 건드리는 무언가와 만나기만 하면 크게 불어난다. 가끔은 손쓸 틈도 없이 불어나서 힘들 때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가 들려주는 해님 달님 이야기
박수연 글, 문종훈 그림 / 키즈엠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전래동화, 반전, 상상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는 유행어(?)를 남긴 <해님 달님> 이야기를 재구성한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려다가 혼이 났던 호랑이가 자기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배고픈 차에 떡을 가지고 가던 아주머니를 만난 호랑이, 초롱초롱한 눈과 다정한 웃음으로 친해집니다.

아주머니는 광주리째 떡을 먹으라고 내주지만, 실수로 목에 걸린 떡을 빼주려던 아주머니를 삼키고 맙니다.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오해한 아이들은 도망가 버리고... 호랑이가 억울할 만합니다.


호랑이의 초롱초롱한 눈이 기억에 남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족, 소외] 망가져 가는 선풍기와 개 메리와 함께 사는 할머니 집에 손자가 엄마와 방문합니다.

바다에 다녀왔다는 손자는 할머니는 힘들어서 바다에 못 간다는 엄마의 말에

바닷소리가 나는 커다란 소라를 선물해 주고 돌아갑니다.

할머니는 메리가 소라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수영복, 양산, 수박 반쪽을 챙겨 소라 속 바다로 휴가를 떠납니다.

바다에서 정말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까맣게 타서 기념품까지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잔잔한 즐거움과 왠지 모를 슬픔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되지 엄마 단비어린이 그림책 21
김인자 지음, 한상언 그림 / 단비어린이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소통] 아이들을 키우며 엄마가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혹시 “빨리해!”, “안 돼!” 는 아닐까요?


이 책은 신기하게도 갑자기 엄마가 모든 걸 ‘되지, 되지.’라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유치원에도 안 가고, 늦잠도 자고, 밥도 안 먹고, 안 씻고, 사탕 먹고, 낙서하고,

비 오는 날 물 튀기면서 놀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꿈만 같던 이 하루는 정말 꿈인 거 같습니다. 

 

활짝 웃으며 ‘되지, 되지, 그래도 되지.’하는 엄마의 말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건 왜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