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색 여우 페리보 신나는 새싹 28
루마오 글.그림, 김세영 옮김 / 씨드북(주)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사랑] 포동포동 살이 오른 버섯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이끼 더미만 있으면 더없이 행복했던 여우 페리보는 어느 날 토끼를 보고난 후 더는 행복하지 않다. 어떻게 하면 토끼와 친해질까만 생각하고, 갖은 노력을 다하는 페리보. 머리에서 싹이 자라 당근 모양이 되자 좋아한다. 정말 행복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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