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아기 양
엘리자베스 쇼 지음, 유동환 옮김 / 푸른그림책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자존감. 다름, 차별] 모두가 ˝예˝ 할 때, ˝아니오˝ 할 수 있는 용기, 남과 달라도 주눅 들지 않을 힘, 다수와 다른 소수를 차별하지 않는 공평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하얀 양 속에 혼자 까만 양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주위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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