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나 둘 셋 비룡소 창작그림책 54
서지현 글.그림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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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 유머] 표지처럼 장난꾸러기 세 딸과, 씩씩한 엄마가 주인공입니다.

엄마가 ‘하나, 둘, 셋’을 외치면 세 딸은 꼼짝도 못 합니다.

엄마의 화가 폭발하기 직전이거든요.

목욕탕에서 때를 안 밀려고 도망갈 때,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할 때, 방을 조금(?) 어질렀을 때, 잠 안 자고 떠들 때마다 엄마는 ‘하나, 둘, 셋’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의 ‘하나, 둘, 셋’은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욀까요?

웃음과 감동이 잘 어울려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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