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문이의 입 냄새 - 버드나무 가지로 양치질하던 옛날이야기 춤추는 카멜레온
최미란 글, 박재현 그림 / 키즈엠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습관, 전통]먹는 걸 좋아하는 조선 시대 댕기 머리 소년 흥문이. 이가 아파 가족들한테 보여주려고 하지만 흥문이가 입을 벌리자 마자 모두 입 냄새에 쓰러집니다. ‘양지질‘(버느나무 가지를 잘라 이를 닦는 것)을 안 하려고 도망치는 흥문이. 과연 이를 닦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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