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의 아빠의 엄마를 만나다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41
케빈 헹크스 지음, 강하나 옮김 / 내인생의책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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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가족]다정했던 할머니의 죽음과 슬픔으로 변해버린 할아버지. 11살 스푼은 할머니의 유품을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이것저것 찾다가 드디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냅니다. 무엇일까요? 속 깊은 어른으로 자랄게 분명한 어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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