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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ㅣ 평화징검돌 4
루이즈 암스트롱 지음, 서애경 옮김, 서현 그림 / 평화를품은책 / 2015년 7월
평점 :
[전쟁, 평화, 소통]이 책은 전쟁이 벌어지기 전의 이야기를 어린이가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모래성을 쌓고 있는데 수지가 다가와 바로 옆에 모래성을 쌓으면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조그만 다툼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다가 친구의 중재로 다시 평화를 찾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북한도 어디 착한 친구 나라가 중재해서 이렇게 쉽게(?) 평화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림도 글도 재미있어 함께 나온 어려운 전문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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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 전쟁을 치르는 중에 배가 고파 점심을 먹기 위해 양쪽 다 쉬기로 했다고 하면, 그건 임시 휴전이라고 해. 그런데 수지가 모래를 발로 차서 네 샌드위치를 못 먹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 그런 행동을 일컬어 도발이라고 해. 수지가 다시 전투 재개 신호를 보낸 거지.